🎭7회 요약 | 15살 아들이 남긴 15시간의 녹음파일과 다중인격 주장한 살인범의 정체 [한 끗 차이: 사이코멘터리] 매주 (수) 밤 8시 40분 본방송 

녹음하던 큰아들... 샤워하다 모두들었을 작은아들... 아이들의 공포감이 느껴져서 더 마음아프고 슬프다

너무 힘드네요 불시에 당한 첫째아들도 아이가 당하고 있는걸 본 엄마도 준비 없이 당했을텐데.. 둘째는 죽임을 당할걸 알고 마음의 준비를 하고 욕실문을 열었다는 거네요.. 셋 다 안타깝지만.. 둘째가 느꼈을 공포는 공감한다는 말도 못 하겠네요

해리성이고 뭐고 사람을 죽였으면 살인자지. 죽인담에 사이코고 해리성이고 뭔상관임.. 그냥 비겁하고 잔인한 범죄자일뿐 사형해라

집에 들어가며 녹음하는 첫 째아들...언젠가 죽임당할거 걱정했다면 폭력적이었다는건데 어휴 두 아들 정말 안타깝다

아들이 낌새를 알고 녹음을 매일 했다는게 놀라워요. 아버지가 악마였다니..ㅠ

녹음 버튼을 누르는 그 기분은 어땠을까.... 언젠가 이 파일들로 폭력을 증빙하고 새 삶을 찾을 생각이었을텐데

저런거를 밥쳐먹여가며 왜 살려놓냐 돈아깝다 혈세낭비

막내아들 "네"하고 대답하는데 눈물이 나요 ㅜ 너무 슬프네요

녹음기를 틀어서 증거를 남긴 큰아들님 부디 천국에서 행복하세요 마음이 아파요

열등감 덩어리들이 이렇게 무서운겁니다. 그런 부류들은 친절과 배려를 곧이 곧대로 받아들이지 못해요. 항상 자격지심에 사소한 일에도 자신을 무시하는거 아닌지 의심하고 불쾌해 합니다. 그런 성향인데 직장까지 실직했으니 아마 더 증폭돼서 폭발했을겁니다. 살면서 나르시시스트, 소패, 사패와 더불어 피해망상 열등감 덩어리도 멀리하세요.

저런 악마도 사형은 안하는 나라..

다중인격이고 뭐고 다 헛소리 라고 생각하구요. 그냥 가장폭력에 의한 비극이네요 ㅠㅠㅠ 아이들이 제일 불쌍하다 ㅠ

이혼절차 좀 쉽게 바꿔라 사람잡는다...처음부터 폭언 폭행이 이루어질때 이혼가능하도록 이혼하고 싶어도 절차가 너무 숨막힘 합의이혼은 그냥 동사무소에가서 간편하게 할수있도록 아이가 있다는 이유로 3개월 묶어두고 또 계속 법즹에서 만나게하고 저러니 폭력가정은 이혼하고 싶어도 무서워서 두려워서 참고 지내다고니 저 사단이 난다 이혼 과정에서 감정이 극도로 날카로운데 그 사이 싸우다 사고 일어나는 경우가 흔하다 숙려기간 누가 만든 법인지 지랄같음

애기가 계속 무서움에 떨었다는거 자체가 너무 마음아픔 ㅜㅜㅜ 사랑받아도 모자랄 시간에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매일 매일 녹음한 큰아들 심정이 어땠을까? 너무 무섭네요

가족 3명을 죽였는데 무기징역....?????? 이게 더 소름이고 무섭네

저 악마 절대 살려두지 마세요. 특히 둘째아들이 얼마나 아프고 무서웠을까..

아이구 ㆍ자녀분들과 어머니. 너무 안타깝고 슬펐어요 녹음기를 틀어서 증거를 남기고간 아들ㆍ 부디 천국에서는 행복하기를

본인 혼자 죽으면 나머지 세 모자 해피엔딩인데 에휴…. 저 남탓하는 열등 쩔은 피해망상증 환자들은 답에 없다ㅠ

화장실 안에서 모든걸 들었던 막내는 아빠가 빨리 나오라고 했을때 어떤 심정이었을지ㅜㅜㅜㅜㅜ

진짜 음성 대역만으로도 너무 무서운데ㅜㅜㅜ 매일 집이 공포였을 아이들이 너무 안쓰러움

막내 아들에서 눈물이 더 하염없이 흘렀다..저 새끼 목 따라 저런게 사람 되겠냐? 동물은 되려 착해 지새끼도 품는..

최근들어 가장 가슴아픈 사연이네요..너무 마음 아파요.. 하늘나라에서 엄마랑 걱정없이 지내다가 다음생엔 꼭 화목한 가정에서 태어나길...

자기 가족을 셋이나 죽였는데도 사형이 아니라고??

와 아내 하나만 일하는 집안이였다고????후반에 쇼크네 아내혼저 육아하고 일하고 집안일도 하고 남편이 아무것도 안하면서atm머시기한건 레전드네 와..

가족을 몰살했는데 그것도 계획한거라고 본인 입으로 말해도 무기징역…. 다시한번 피해자들만 불쌍하네요 😢

와아.... 인간이 아니다 어떻게 어린 아들들까지 잔인하게....공포영화보다 더 무섭다

막내 아들 대답하는 목소리 너무 가슴이 찢어집니다 얼마나 무서웠을지

사형이 집행되지 않은게 정말 더 대단한것 같네요. 열심히 살아왔을 어머님과 아직도 한창 사랑 받아야할 나이의 아이들이 이제야 편하게 쉴수 있기를...고인들의 명복을 빌어요.

공포에 떨었을 아이들에 가슴이 아픕니다

저런 인간을 왜 평생 밥먹여 살려놔요? 죄없는 사람을 잔인하게 셋이나 죽였으면 당연히 사형시켜야 맞지요

원한관계도 아니고 본인의 아내와 자식들을 살해한건 어떤 말로도 용납이 안되는 일입니다. 가석방 없이 죽는날까지 사회와의 격리가 필요해 보입니다.

세상에서 젤 무서운게 사람이라는 말이 맞는듯 하네요 어떻게 저렇게 잔인할수가 있을까요 샤워하던 둘째는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부디 좋은곳으로 가셔서 영면하시길 기도드려요

아이들이 죽어가는걸 지켜본 엄마 아빠가 가족들을 죽이는걸 다듣고 공포에 떨었을 작은아들 아빠만 만나면 녹음버튼을 누르던 큰아들 진짜 너무 안타깝다

아버지가 너무 잔인하네요 어떻게 자기 자식을 저건 인간의 탈을 쓴 악마다 악마

아들이 녹음까지 한거보면 평소에도 아빠의 정신질환이 티가 많이 났을텐데 ㅜ설마 아빠인데 죽이지는 않겠지 라는 생각에 적극적인 방어를 못하고 매일 공포감만 가지고 무기력하게 지옥같은 집에 들어갔을듯 ㅜ 무기징역이라는 형량을 내려준 판사덕분에 세모자의 죽음이 더 억울할듯 즉시 사형도 모자랄듯

매일 매일 휴대폰 녹음 버튼을 눌러가며 지옥같은 하루하루를 보냈을 큰 아이의 모습 너무 가슴 아파요!

얼마나 공포스러웠을지 아이들이 너무 안쓰럽다 ㅠ

어린 아들 둘이나 키우는 가정있는 남자가 8시에 집을 나와서 담배피고 피방에서 놀다가 자정에 들어간다? 살판났네 제발 이런 남자는 결혼하지 마라

첫째 아들이 녹음기를 켤때의 마음이 얼마나 공포였을지 너무너무 가볍고 마음이 아프네요. 부디 더좋은 세상에서 잘 지내기를 빌어봅니다.

너무 끔찍하고 무서운 이야기였어요ㅠ 아이들도 부인도 너무 불쌍하네요ㅠㅠ

사형을열번때려도부족한대 무기라니 판사없어져야될직업

샤워하는 둘째아들 어떡해ㅠㅠ 얼마나 무서웠을까ㅜㅜ

어떻게 아버지가 자식들을 정말 소름끼치네요 편히 쉬어야할 집이 얼마나 무섭고 고통스러웟을까요 아이들이 너무 안스럽네요

한끗차이 7화 본방사수 했어요 시청내내 왜? 왜? 왜? 이러고 시청했네요. 정말 가장 포근한 안락감을 느껴야 할 가정에서 저런 엄청난 사건이 일어난 거에 대해서 피해자인 아이들과 아이들 어머니로 향한 안타까움과 제정신 못차리고 가정을 파괴하고 뻔뻔하게 다중인격 주장하는 가해자에게 말할 수 없는 분노가 치밀었어요. E채널 한끗차이 응원합니다.

가족이 평화로울 집이 아니라 지옥이네요 마지막 까지 유언을 남기듯 녹음을 한 아들의 마음 엄마의 마음 생각하니 너무 슬프네요ᆢ다시는 이런일이 없길 바래요 ᆢ

자식 키우는 부모라서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가장 안전한 사람이 부모인데 공포에 대상이라니 말이 안됩니다

와 미쳤나봐 개소름ㄷㄷㄷㄷ

저걸 똧밥먹여? 사형이라는 단어를 판사님은 정녕 잊으셨는가ㅡ 3명을 죽였는데 무기라ㅡ 20년후면 심사대상? 웃겨

아니 대체 어떤 범죄를 저질러야 사형이 나옵니까. 본인 가족 3명을 계획적으로 무참히 살해 했는데 무기라뇨ㅠ 아이들이 죽는 순간까지 느꼈을 공포감... 관계조차 없는 저도 가슴이 아려옵니다ㅠ

큰아들이 항상 녹음을 했다는게😢 얼마나 지속적인 폭력을 당했으면 그랬을까.. 15살 10살 어린 아이들 😢 너무 안타깝다.

가부장적이고 집에서 자기만 우쭈쭈 왕대접 하길 원하고 가족들이랑 공감.소통도 안되고 아내가 맞벌이 하면서 육아.살림.아이들학교.학원 관련도 다 했을테고 지어머니가 버려졌다 하는거 보니 대리효도에 아들만 우쭈쭈 며느리역할만 요구하는 시어머니랑도 문제 생겼을수도 있음 즉 아내.아이들이 자기맘대로 자기 지시대로 움직여야 하는 소유물로 생각함 아들들 분명 아버지가 잘못 했어도 팔이 안으로 굽는 부분이있어 그래도 짠하게 생각하는데 아내하고 안좋을수는 있는데 아들들 하고도 안좋은건 아버지 역할도 못했다는것임 큰아들이 저렇게 지속적으로 녹음하고 두아들 엄마편이였다면... 집안에 공포대상.빌런이라는 것 가족들에게 진심으로 미안하다 하고 변하려고 노력하는 모습 공감.소통하려고 노력하는 모습만 보여도 이렇게 노력하는 모습에 용서하고 고맙고 잘 지내려 했었을텐데

아 진짜 이리 적나라하게 방송하는거 뭡니까!!! 얼굴도 안깔거!! 아 진짜!! 저거 완전 미친!! 제발좀 싸한 느낌을 받으면 애들 데리고 도망가지!!! 애들 어쩜좋아!!!

낳았다고 다 부모는 아니죠ㅜㅜ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아이들이 무슨 죄를 지었다고

희생된 일가족 너무 안타깝네요 살인을 저질러놓고도 진심으로 반성도 안하고 다중인격이라고 우기는 뻔뻔한 범인의 모습에 할말 잊게 만드네요 범인이 꼭 언젠가는 자신에게 희생된 일가족에게 진심으로 사죄하는 마음이라도 갖게 되기를 바래봅니다

너무너무 끔찍하네요.. 피해의식과 열등감이 이렇게나 무섭군요.. ㅠㅠ 매일 지옥같은 하루하루를 살았을 가족들이 안타까워요.. 부디 그곳에선 아프지도 힘들지도 말고 행복하시길..

판사ㅅㄲ가 더 소름이다 ㅋ 판결보니까

와..이게 실화라니... 그 어떤 공포영화보다 무서웠습니다 특히 막내아들 부르며 나오라는 그 목소리... 막내아들이 가장 무섭고 공포스럽게 죽은거 같아 가슴아프네요

다중인격은 이인간아.... 다른 인격을 몰라요.... 이 인격이 다른 인격의 행동을 알지를 못해요이사람아.... 구라도 적당히쳐야지

아랫집 사람도 자괴감 미쳤었겠다 내가 어제 경고를 줬더라면 ..층간소음을 그냥 차라리 신고했었다면 하고...

엄마가 튀어나가서 도음을 청했더라면 둘째는 살았을까? 이 사건 뉴스로 봤는데 아빠가 정말 쓰레기던데 이혼해도 찾아 왔을 인간. 범죄가 일어나기 전 구속 되질 않으니 어찌 할 수가 없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

아..둘째아이 얼마나 무서웠을까...나와 서준아...네... 가슴이 아픕니다😢

진짜 나쁜놈 자식들을 어찌 죽이냐

두아들 너무 불쌍해요. 일상이 얼마나 무섭고 두려웠을까요. 너무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가족을 3명이나 죽였는데 왜 무기징역인가요.. 이런 사람이 사회에 다시 나오는게 무서워요.

너무 끔찍하고 아이들이 불쌍하다 ㅜ 저런인간은 사형 좀 쳐라 제발..

여기서 가장 무섭고 소름 돋는 건 아빠라는 인간 보다... 판사입니다 ...

아들을 차분한 목소리로 부르는게 너무 소름이네요... 극심한 고통속에 죽어간 엄마와 아들 둘이 너무 안타깝네요ㅜㅜ

영상보려다가 댓글만 읽고 차마 영상 못보고 갑니다. 미친싸이코인가보네요. ㅠ 개인적으로 아이들 이야기는 못듣겠더라구요. 비슷한 또래 아이들을 키우는데 들을수가 없네요. 댓글만봐도 너무 슬프고 화가 치미네요. 슬프다....

일가족 살해범이 아버지 분노조절 안되고 악마네 부인 아이들 너무 불쌍했어요

아니 저게 무슨 아빠야 공포에 녹음 큰아들,작은아들이 너무 불쌍하네요ㅜㅜ 엄마는 또 어떡해 에효ㅜㅜ 나쁜 사람 진짜 욕나오네요

한끗 차이 너무 소름돋고 사람이 저렇게 할수 있는지 이건 사람으로서 할수 있는게 아닌거 같아요~~ㅠㅠ

뉴스에서 사건 소식으로 봤엇는데 이런 가정폭력과 학대가 있었더니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소중한 아이들만 잃고 쓰레기만 국민세금으로 먹여살리게됏네요

아이들과 엄마가 너무불쌍해요 악마가 따로 없네요

미친 아비밑에서 아이들이 얼마나 하루하루가 버티기 힘들었을까ㅜㅜ 너무나 안타깝다...진짜

아.. 진짜 스트레스가 넘치다못해 폭발할것 같아요 어떻게 저런일이 생겼는지...너무 맘이 아픕니다 저런것도 애들한테는 아빠라고 불렸겠죠 세상이 미쳐돌아가나 왜 이렇게 일어나면 안되는 일들이 아무렇지않게 일어나는지... 아들들이 엄마랑 천국에서 행복하길 바랍니다

보는내내 가슴이 아팟어요 어찌 부모가 자식을 참 잔인하네요

사람이 어찌저리 잔인할수있는지 참 무섭고 소름돋네요ㅠㅠ

큰아들이 녹음한게없었으면 큰일날 뻔했네요

그냥 정신병자 남편 때문에 세모자가 억울하게 죽게됐네…

평소 자존감이 낮아서 자기비관에 절여있다가 불만이 생기면 자식들에게 풀며 살았겠죠..그러니 큰아들이 녹음을 습관화했을테구..

사람이 이렇게 잔인할수가.....

사람의 뇌가 신기하네요. 도덕성 1도 없는 인간이 함께 이세상을 살다니 무섭네요. 요즘은 도덕이 중요하지 않은 시대인가요. 정치판도 그렇고~/

보이스피싱 아줌마 대박 통쾌하네요

저 악마에게서 아이들을 지켜주지 못해서 너무 미안하다... 에휴.... 쓰레기들이 왜 이렇게 많을까... 가슴이 아프다

결혼 안한 싱글들 뭔가 부족한거 아닌가 욕할거 못됨 남녀불문 이런 쓰레기같은 사람들도 결혼한거 보면 결혼 여부로 됨됨이나 능력을 평가하는건 어리석은것 같네요

안타까워라 자녀들 얼마나 공포스러웠을까

가슴아프네요..아이들이 불쌍해요

녹음한 아들이 정말 기특하다 정말 얼마나 공포에 떨었을까

저런 사람은 애초에 결혼하지말고 혼자 사는 것이 모두를 위한 길입니다. 요즘 젊은사람들이 쓰는 신조어같지만 퐁퐁(?) 이라는 사고를 가진 사람들은 제발 혼자 사시길. 큰애가 고등학생만 되었어도 동생 데리고 도망쳤을텐데 안타깝네요. 저 아빠라는 사람은 조현병이지 싶네요.

막내아들이 넘불쌍하다 가족들이 죽는소리도 다 듣고 아빠가 불렀을때 얼마나 무서웠을까

어떻게 가족을...10살애기 얼마나 무서웠을까ㅠㅠ

안정적 자존감.... 참으로 아름답고 인생의 모토를 삼고 싶네요 유익하고 수준높은 인간심리를 다룬 오래오래 장수프로그램 되기바랍니다

저 목소리 너무 소름돋는다 태연하게 빨리나와 아들을 부르네

대한민국 아줌마를 감히 무시해? 보이스피싱 이야기 성자님에게 박수...!

해리성 장애가 없다는건 확실하며, 정신적인 결함이 있어도 용서되지 않는 것은 당연하지만 첫째 아들을 살해할때 했던 자문자답은 무엇이었을까요? 진짜 끔찍하다 저게 사람이 할 짓인가. 모든 것을 알면서 밖으로 나가야 했던 막내 아들 무슨 생각이었을까... 모든 걸 알면서도 나가야했던 막내아들, 항상 녹음기를 키고 다녔던 첫째 아들, 그리고 아이를 살리기 위해 흉기를 들고 있는 남편에게 달려나간 어머니 그동안 얼마나 힘들고 고생했을까. 아비란 자가 짐승보다 못하구나 진짜 평생을 비난받으면서 살으세요 산것도 산게 아닌것처럼 비난과 비판을 받으며 고통스럽게 죽으세요. 피해자분들 진실은 밝혀졌으니 편히 쉬었으면 좋겠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스스로를 ATM기기에 비유하고 퐁퐁남 어쩌고 하는거 보면 이상한 사이트같은거 할거같음 아오;

평소에도 공포스럽게 살았겠어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녹음기를 킨 아들 매일 언젠가는 사건이 터질거라는걸 알고 있었다 다만 나이가 어러서 집 말고는 피할곳이 없었다는 안타까움 녹음기는 엄마의 철저한 교육 으로 보인다 그새끼 오면은 무조건 녹음기를 켜라 우리가 죽더라도 저새끼는 처벌받을것이다

아버지는 왜 부인과 애들을 죽였을까요 너무 잔인해요

세상에 자기 자식을 저렇게 잔인하게 죽이다니 인간이 아닙니다 아이들 넘 불쌍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