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브코리입니다.
주말에 산책하러 공원으로 가니까 정말 날씨 다 풀리고 이젠 덥더라고요. 등에서 땀이 흘러내리는데 그게 뭐랄까... 참 살아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학창시절엔 여름에 체육시간을 그렇게 싫어했던 적도 있었는데. 이젠 그런 것들이 더 소중하고 즐겁게 다가오더라고요. 시간이 참 많이 흘렀네요. 잊고 있었던 많은 것들을 더 찾아서 기억하고 싶어지는 하루입니다.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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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