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찬 월광 1악장~3악장 , LimYunChan Moonlight 1rd ~ 3rd 

또 다른 느낌의 moonlight !! 임윤찬님의 감성이 그대로 전해져옵니다. 달빛의 선율이 고요한 밤하늘의 공기를 타고 흐르네요.

감탄하고만 있는 나를 보게됩니다 윤찬군 진심으로 고맙고 또 고마워요 이세상에 태어나줘서 고마워요 🤍💕💕

이 나라에 태어나준 천재여!! 감사할따름입니다~^^

심장이 멎을것같은 감동❤ 기절하게 좋으네요~특히 3악장

윤찬님의 천재성에 감탄할 따름입니다 감사히 잘듣고 갑니다

여러 명의 피아니스트들의 연주들을 들어봤지만 클라우디오 아라우 다음으로 좋네요. 임윤찬 피아니스트님의 연주는 느낌이랄까 감성이랄까 그런게 느껴집니다. 본인은 막귀로 아무말이나 지껄여봤습니다.

무궁한 가능성을 가진 피아니스트 입니다~~윤찬군 노래 다 잘 듣고 있습니다~~~

빠져들게하는 연주 감동입니다

클래식 잘 모르는데 임윤찬 님의 연주는 늘 감동입니다 🎉

오 그런데 미남이시네요~~😊

천재.... 감사합니다

I can feel that he really enjoys playing Beethoven. I enjoy watching him enjoy the music he plays.

대단히 고맙습니다

2악장 05:10

아.. 3악장..

Thanks for sharing! The title should be 1st - 3rd, however. 1st is the short form for first.

❤

윤찬은 월광3악장을 치기 위해 태어난게 아닐까하는 착각이 드네. 이미 대가반열에 우뚝선 윤찬. 이 곡으로 난 결정했다.

클래식에 대한 접근의 출발은 클래식에 대해 일도 모르는 아이에게 가령 월광같은 음악을 들려주고 "뭐가 보이니?" "뭐가 느껴지니?" 라고 질문했을 때 그 아이가 어떤 선입견이나 이론, 지식, 세상에서 주워들은 말로가 아닌 자신의 언어로 솔직하게 느껴진 바를 얘기하고 풍경이나 초상, 감정 따위를 순수하게 말하고 그 음악과 자신이 어떤 이야기를 교감하고 소통하고 나누었는지 말할 수 있으면 그게 클래식을 대하는 바른 출발이자 자세인 것 같다.

3악장 07:35

1악장...베토벤의 애절하고 처절한 사랑의 고통이 전해져 오지 않음. 영 아니다...너무 가볍고 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