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천국 대한민국"···'임플란트 49만 원'의 비밀은? | 만나보니 

믿을수 있는 치과가 없어서 이곳저곳 다녀보고 선택해야 하는 불행한 이나라 치과의 현실ㅡㅡ

가난한 사람도 초라한치과에는 안온다는말이 가슴에 와닿네요 박사님 영상 잘봤습니다

가난한 사람은 치과한번 가기 너무 어렵다 치료보다 무서운게 치료비다 어려운사람도 갈수있는 치과가 되면 좋겠어요

충치치료하러갔더니 보험되는 아말감은 자기네병원은 취급안한다고함

환자를 먼저 생각하고 치료하시는 의사분이 계신다는게 감사합니다.

아~ 그래서 내 친구는 의산데도 돈을 많이 못버는군요. 양심적인 녀석이었네요.

아파서 치과 갔더니 해결은못보고 견적만 이야기하고 나오기일수입니다. 아파서 갔으면 일단 그걸 중점을두고 치료를 하면서 진행하는게 아니라 사진한장 찍어보고 요리보고 다 박아야되요 이럽니다 . 맞는말도있고 틀린말도 있다고생각합니다 . 하지만 아파서 찾아간 병원에 치료부터아닌 견적부터 이야기하는 치과로 변해가는게 안타깝네요

의사의 양심에만 맡길게 아니라 국가 시스템이 관리를 해야지. 그 많은 공무원은 도대체 뭐하고 월급받는지.

어머니 앞니 밑에가 하나가 흔들렸는데요. 의사가 1개 뽑으면 안되고 좁아서 2개를 뽑아야 한다고 하더니, 임플란트하다가 염증이 나니깐, 4개를 모두 뽑아야 한다면서 지금 생각하면 농락 당한게 너무 화나요.

빠진 어금니 양쪽 이 충치 치료후 걸어서 어금니 해준다고 했는데 충치 치료하다 부러뜨리고 말도 없이 어금니 자리에 임플란트를 심었어요 9년째 골다공증 치료중이고 항생제도 못먹고 상처도 아물지 않아서 임플란트는 절대로 안한다고 생각했는데 4달째 아물지 않고 있습니다 환자 동의 없이 임플란트 시술한 의사 간호사 처벌 할수 없나요 대구 달서구 두류시장 앞 김소진 치과 입니다

치과는정말 과잉진료 너무 많고 가능하면 자연치아를 최대한 쓸 수 있는 방법을 써야 하는데 돈벌 목적으로 뽑아버리니 심각하다.

치과만 과잉 진료하는게 아니라 지금 과잉진료는 의사들의 생존수단이 되었죠 건강검진하면 그걸 시작으로 정밀검사해야 한다고 해서 씨티 엠알아이 검사료로 기계값 뽑고 검사료로 수익창출하죠

미국에선 인플란트 하려면 7-8개월은 걸리는데 한국은 일주일만에도 된다고 해서 놀랐네요. 정석대로하면 뼈이식후 자리잡는데 몇달걸리고 네일 박고 또 몇달 경과보면서 크라운하거든요. 미국은 구강외과에서 인플란트하지 일반의는 못합니다. 그리고 제대로 뼈이식이 안된상태에서 인플란트를하면 수명도 짧구요. 뼈이식도 충분한 양을 하는지 , 아님 쓰다 남은걸로 채우는지에 따라 임픞란트 수명이 어떨지 정해진다고 들었어요

선생님 정말 친절하게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치과에 관련된 이야기 보다 우리 사회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그 방법을 제시해 주신것 같습니다. 서로 양심있게 살아가면 너무도 좋은데 현재 우리 사회는 돈만 많이 벌면 된다는 구조가 되어 가는것 같습니다.

임플란트는 영구적이지 않음. 그리고 자연치가 가장 좋음. 최대한 살려서 쓰는게 맞음.

치과 여러군데 대학병원 포함해서 가봐야함 충치 한개부터 10개이상 차이남 특히 상담 직원 금두르는곳 조심 10년전에 치료하라고 했는데 아무이상 없이 잘지내는중

과잉진료 치과의사 삼청교육대 시급힘

신해철 가수의 사망이 "과잉진료"의 현실을 말해 주고 있습니다. 치과, 내과, 정형외과, 마취통증의학과... 다 마찬가지입니다.

이젠 치료가 무서워가 아니고 돈때문에 못 가는 현실

저런 치과 의사분에게 가야합니다. 서울 상도동에 싸진 않지만 양심적인 치과 다니다., 용산으로 이사 간 후 공덕에 있는 화려한 인테리어 치과 갔는데 젊고 이쁜 여의사가 완전 과잉처방과 치료도 찔끔찔금 도대체 몇 번이나 내원을 하라는건지.. 치료해야 할 충치도 많고 비용도 어마하게 나와서 중간쯤 치료 받고 이건 아니다 싶어 상도동 치과 다시 가니 한 두번 치료 후 끝. 비용도 반 가격... 처음부터 그런 치과를 피했다면 시간도 비용도 아꼈을텐데..내 몇 백만원ㅜㅜ 이후 정기적으로 검진만 받고 충치 없이 아주 잘 지냄. 멀쩡한 치아 다 신경치료 할 뻔ㅜㅜ싼 아멜감은 꺼림직해서 피했는데 어짜피 비싼 재료로 해도 몇 년이 지나면 사이 틈이 생기고 다시 씌워야 하는경우가 많아 큰 의미도 없음. 앞으로는 무조건 아멜감으로 싸게 치료 받고 자주 검진받아서 필요하면 아멜감 제거하고 재치료 받는게 훨씬 이득임. 너무 비싼 재료로 치료해놓으면 다 떼고 다시 치료받기도 비용적으로 부담스러움. 의사도 장사꾼이니 백프로 믿지 말고 양심적인 치료를 할 수 있는 의사를 찾아야 하는거 동감. 동네에 오래된 동네장사를 하는 치과 중 실력있는 치과를 찾는것이 답임

저는한분께26년다녔습니다 선생님이정말 양심적이라서 믿고다녔고 은퇘하셨습니다 지금그분이 치료하신 치아30년째쓰고 있어요

너무 귀하시고 좋으신 분이십니다.정직한 말씀 감사합니다~^^

옛날의사가 진짜 아프긴한데 지금20년째 보철 멀쩡히 쓰는중...

가슴아픈 얘기입니다! 진정한 치과 의사분이신데... ㅠㅠㅠ

치과가 너무 많아서 생기는문제죠

다른곳에서 임플란트를 하면 그곳으로 가라고한다. 아니면 다시 하라고 한다

선한 영향력을 가지신 분 서울대 믿음 가는 의사

50대입니다. 27년전에 어금니를 아말감으로 치료받았는데 정말 잘사용했습니다. 이번에 치료받았던 치아 한개가 시려서 치료받고 금으로 씌웠는데 아말감 이빨보고 가난한사람 불쌍한 사람 취급받았습니다. 아말감 사용해본 사람으로 너무좋아요

이런 치과 선생님이 가까운 있었던 분들은 행운이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다 좋으신 말씀인데 아말감은 수은 때문에 유럽에서는 거의 금지하는 추세라고 합니다. 저는 그래서 레진으로 했어요.

국민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치과치료의 모든항목의 비용도 보험적용이 되었으면합니다

그냥 치과가 너무 많아서 생기는 문제임. 편의점보다 많은게 치과임. 많아지면 살려고 과잉 심해지고 덤핑심해지고. 당연한거임. 사람은 다 똑같음.

좋은 내용 잘배우고갑니다😊😊

멀쩡한 치아를 신경치료 하는 의사는 사이코패스랑 다를바 없음

좋은 치과 고르는법 알려줄게요. 동네에 치과 여러개 몰려있으면 치료가격 경쟁때문에 가격이 똑같고, 저렴하기에 아파트 단지 같이 기존 고객 으로만 운영되는 치과를 가세요. 그리고 치과치료도 손으로하는 기능이기에 손재주 차이가 심한분야입니다. 가벼운 스케일링 잇몸치료같은 치아삭제 안하는 치료를 해보면 의사가 얼마나 꼼꼼한지 볼수있습니다. 저는 스케일링할때 아프더라도 치주낭(잇몸과 치아사이틈) 까지 해주는 의사 신뢰합니다. 잇몸건강을 신경써주는 의사거든요. 보이는 면만하면 아프지 않지만 스케일링 효과 크게 없습니다. 이 것만 참고하고가도 좋은 치과 만날슈 있습니다.

중국 싸이트에서 물건 사듯이 자기 몸 에다 임플란트 박고 싶은 사람은 진짜 싼 곳 찾아 가야죠. 실패하면 빼고 다시~~~

임플란트하려고 치아를 일부러 죽이더라고요

아말감 이십년 지금도 그대로에요 정말 좋은거에요 옛날이 좋아요~🎉

좋은 말씀 해주셨는데요. 좀 올드한 면이 없지 않아 있네요. 아말감을 안 쓰는 이유는 수입이 적거나 수은 때문이 아니고 변색, 2차 우식 때문입니다. 그리고 또한 더욱 문제가 되는것은 크랙, 소위 말하는 균열치 증후군입니다. 그래서 아말감 받은 치아가 문제 생기면 신경치료를 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골드 인레이도 크랙을 많이 생기게 합니다. 아말감보다는 레진을 권유드리고 비용 문제가 있다면 glass ionomer 가 차라리 낫습니다. 왜냐하면 상기 재료들은 치아와 화학적 결합이 가능한 재료이기 때문입니다. 임플란트에 관한 부분은 동의하는 바가 많습니다.

수도물 불소화는 금지되어야합니다. 의사도 자기가 아는 분야 말고도 타 과 의사와 예기할수있는 개론정도의 지식을 가질수 있도록 공부해서 변화하는 지식에 대해 현역지식인이 되어 신뢰받는 지식인이 되길 바랍니다.

발치, 치주치료, 신경치료, 보험재료를 이용한 수복치료(아말감등)에 대한 수가는 정부측 발표에 의하면 원가대비 70%~80%라고 이야기 하며.... 반대측에서는 30%~40%도 안되는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근래 소아과미달 사태의 근본원인은 미칠듯한 저수가에 있습니다. 하루에 20명의 소아환자를 보는데 거의 모든 진료가 보험에 적용되기 때문에 소아과는 비보험진료가 거의 없지요. 때문에 한명에서 파생되는 비용이 1만원대에서 그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때문에 20명이랍시기고 본다해도..... 결국 적자가 나게 되어져있습니다. 그걸 50명 60명씩 하루에 보면서 버텼던건데.... 지금은 그게 불가능해졌기에.... 주위에서 소아과가 사라진거지요. 외국에서는 수백만원씩하는 발치가 한국에서는 10만원도 안들어갑니다. 미국에서의 아말감치료에 소요되는 비용은 한국에서 골드인레이보다 비쌉니다. 이런 수가에 대한 이해가 없이 그냥 표면적으로 치과의사들에게만 손가락질을 하는 것은 옳지 못합니다. 저수가로 살아남기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비보험쪽 진료를 할 수 밖에 없도록 구조를 만들어 놓고..... 보험진료를 안한다고만하면 안되는겁니다. 사랑니발치의 경우를 들어봅시다. 저도 개원 20년차가 넘고 있습니다만..... 무섭게 많이 뽑아줬었습니다. 다른 치과들이 안해주는 난발치도 다 해줬었습니다. 그렇게 한두개 빼면 그냥 힘들어서 허기가 질 정도일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수가는 정말 형편이 없었습니다. 저포함 세명은 달려들어서 뽑아야하는데........ 한시간이 그렇게 하고서 받는 총 비용은 5,6만원정도 였습니다. 그래서 정말 열심히는 진료하는데...... 돈벌이는 너무나도 형편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게다가..... 어쩔 수 없는 발치로 인한 부작용에 대한 대한민국 법원의 판결은 정말이지 발치를 더이상 못하도록 저를 종용하더군요. 발치할때는 우리나라 수가데로 내고...... 그로 인해 발생한 손해에 대해서는 미국의 어느 저명한 분의 수식을 들먹이며 계산기를 돌리더군요. 그래서 3년인가 발치하면서 벌은 돈을 한번에 합의금을 지불하곤...... 복잡한 발치 더이상 안합니다. 뭔가 안한다고만 하지마시고 그렇게 안하는게 무조건 어떤 특정 집단의 일탈때문이라고만 하지들 마시고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 과정이 있었다는 것도 알아야만 합니다. 그리고 지금 치과계가 이렇게 난장판이 되어 버린 이유중에 큰 역할을 한 것은 너무나도 과잉배출된 숫자에 있습니다... 그런데 의대정원을 늘이겠다고...................... 의사들 피부미용쪽으로 몰리는현상이 치과의사들 임플란트하고 보철하는것과 같은거에요. 발치 안하고 못하는게 소아과 미달난것과 같은 거라고요. 저도 터무니 없는 저가로 해서는 안될 선무시해가면서 임플란트질하는 친구들이 동료라는게 늘 싫은 사람이고, 말은 이렇게 해도 아직도 어지간하면 뽑을거 뽑아주면서 기본치료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입은 삐툴어졌어도 말은 바르게 하라고 했다고...... 안좋은 곳으로 계속 몰아넣고서... 정직하기만 강요하는 모양새도 치사하긴 마찬가지일뿐입니다.

치과는 일단 평판 좋은 곳 2-3군데는 가보면 어떤 곳에서 치료 받아야 될지 눈에 보입니다..

자기 전 양치, 치실만 해줘도 충치에 대한 문제는 겪을 일 없음

의대생증원을 왜 반대하는지 알겠습니다

20년전 치과 치료가 필요하다는 이를 아직도 잘 쓰고 있어요. 의사? 요즘 의대정원 늘리는 것 반대하는 곳 국민들은 밥그릇 싸움인 것 알고 있습니다.

옳으신 말씀도 많이 해주시고 감사합니다. 다만 한가지 짚고 넘어갈 부분은 임플란트 재료비 2-30만원씩 들고 나머지는 시설이나 관리비라고 하신 부분에서 추가하셔야 할게 있습니다. 바로 치과의사의 행위료죠. 그게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숙련된 치과의사가 되기 위해 그동안 들인 노력과 비용, 그리고 시간이 모두 행위료에 포함이 되구요.

자연치아 살린다고 해놓고 마케팅하는데도 다 걸러야함 진짜 없음 다 홍보 마케팅이다

영상잘보고갑니다

프렌차이즈 치과 직원들도많음 거기 자리세도비싸구요 당연히 과잉진료는들어갈테고요 여러군데가세요 어차피 치과도 자영업입니다

원인은 전교 순위권에만 들던 사람이 월 천만원 수입에 만족할 수 없는 시대라는게 문제다.

보험진료위주로 해서 치과운영을 했을때 경영이 어렵다고 하면 수가가 문제아닌가..

치과 진단과를 신설하라!! 그리고..치과 검진 ㅂ병원/의원을 열어주세여 !!

"치과의사TV"유튭보니 칫솔질이 중요한게 아니라 교합이 좋아야 건강한치아를 지킬수있다 하더라구요

한국은 의료 접근성은 좋은반면 의료 전반 서비스는 미국에 비해 좀 떨어짐

돈이 목적이니 개판 개의사들 뿐이자

인플런트 한 인플런트가 몸이 좋지 않아서 빠졌는데 염증치료를 치과에서3일 항생제 주고 염증치료 더 확인 안 해주고 3개 연결인플런트 하고는 상악동염 걸렸는데 치과는 치과 책임이 아니다 치과는 빠진 부분 염증치료 해주는게 상식인데 반대쪽도 안 좋다는 이야기는 반대쪽이 치료가 되니까 염증치료를 안했다는건지 급성상악동염으로 너무 고생을 하고 있어서 정말 너무 하네요

유럽에선 아말감 안씁니다 우리나라도 식약처에서 몇년전부터 사용자제 권고하고 있습니다 사실과 다른 점 있어 적어봅니다

이 분 같은 의사가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4년전 아래 어금니 두개를 임플란트 하려고 신사동에 있는 하루ㅇ치과에 갔더니 위 어금니도 썩어 크라운을 해야 한다며 크라운 두개를 추가로 씌워버리던데 아! 이게 과잉 진료였군요. 4년이 지나 크라운이 떨어져 떨어진 이를 가지고 갔더니 이건 못쓴다며 싸게 30만원애 해 줄태니 새로 하라 해서 30 털리며 하는데 원장이라는 늙은 여자가 반말 찍찍 거리며 치료 하길래 반말 하지 마라 했더니 꼬라지나서 보조 시키고 나가더군요 병원 여기저기 연예인 사진 걸어놓고 친분과시 하며 성경 말씀 써 놓고 하는 짖거리는...

과잉진료를 하지 않고 돈 벌기가 힘든게 아니고.. 그냥 별 의료기술도 아닌 것으로 뽕을 뽑아 먹고 사는거지ㅋㅋㅋ 너무 비쌈

대구 수성구에 김광수 원장님 같은분이 운영하는 치과 혹시 있을까요?

치과사장애들 돈욕심이 너무 심해.

치과 의사 숫자가 많으니 그런 현상이 나타나는거야. 의사도 2000명.더 뽑으면 없는병도 만들어서 치료하는 의사들이 나타난다.

얼굴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님이 보임 ㅎㅎ

돈되는 사업만 하려는 이상한 천민자본주의 나라.....

이빨썩어서 갔더니 첫마디가 진짜 첫마디가 임플란트해야겠다. 그말 듣자마자 아는형님 치과의사인데 거기가서 상담 받아보고 결정하겠다.. 했더니 일단 최대한 살려보져. 이러더니 이빨살림. 쓰레기들많음.

울산은 어디 계실까요? 좋은 치과의사분

아말감 치료 한 거 다 인레이가 하는 거로 바꾸라고 해서 바꿔서 이빨에 데미지만 더 줘서 약해지더군요.

아말감이 잘만 쓰면 여느 충전물보다 나음

전부 돈벌이에 눈이 뒤집혀 있다 의사도 마찬가지 치과에 가면 멀쩡한 어금니 사랑니 빼자고 충둥질 환자를 호구로 아나?

엥간한 사람들 치아가 그렇게 쉽게죽나.. 20대에도 임플란트 몇개씩 박고 다님..

치과는 여러군데 가봐야한다.

칼든 강도같은 놈들

오늘 치과 갔더니 20개 이상 인플란트 해야된다고,.. 치료비가 몇천...

도미니카 공화국 일반 치과 의사입니다. 아말감 구하기가 더 어렵고. 이제는 대학교에서도 아말감 충전 가르치지도 않아요.

한국과 일본에서 치료해본 경험으로서 한국은 과잉진료 일본은 실력이 부족하고...가격도 비싸고..하지만 정직한점은 있음..

크라운으로 인해 직접 겪고 있고 과연 이런 정직한 치과 의사가 수많은 곳중에 몇분이나 될까? 모두가 상술이고 환자 경계대상의 상업성 치과가 대부분이다.

성형외과도 이쪽 뛰고 저쪽 뛰는거 얼마전에 알았어요 저는 원장보고 갔는데 갑자기 마취와함께 여자모습이 보였어요 결론은 않좋다는얘기를 합니다

그냥 그려러니 했는데 이렇게 보니까 병원 진짜 가기 싫어진다.

치대 인원을 감축하면되는데 치협과 정부 왜 가만히 있는지.

너무비싸,,,

그만큼.대한민국은 천박한 상업논리가 판치는.장사치 믿을수없는 저신용사회라는게 현실. 사소한일마저도 이곳저곳 알아보고 믿고맡길수가 없는곳 문제는.이렁게 모든 분야에 다 나타남

부산에 있는 플란칫과 조심하세요 미리 선불도 줬더니 메뚜기의사가 와서 대충하고 가네요

양심적인 의사선생님이 계셔서 참 감사합니다.

잇몸병을 없게 할려면 간염 A 예방접종 해야합니다. 간염A 는 잇몸을 병들게해요. 북미에서..

어릴때만해도 아말감? 그걸로 많이했었는데 지금은 무조건 금 크라운

우리나라 국민들의 직업에 대한 천박한 인식부터 바뀌어야한다~ 이를테면 의사는 "의대 다니느라 돈도많이 들었고 많이배웠으니 당연히 돈도 많이 벌어야지" 이딴 사고방식들부터 버려야한다. 세상천지 직업에 귀천없다~스스로가 먼저 굽히고들어가는 노예근성의 국민성부터 버려야한다~ 세상 그 어떤 직업도 귀하지않은 직업없고 존중받지 못할 직업 없다~스스로 누군가의 노예가 되지마라~~~

19살때 어금니 2개 뺏다 ㅡㅡ... 개같은 나라

천안에 계신 분은 최우창 치과 가시면 됩니다, 추천합니다.!

천국 아니라는 말들도 있던데요. 음식물도 많이 낀데요.

치과가면 잇몸관리가 엉망이라고 임플란트 유도함. 스케일링 하러 왔다면 손님 취급도 못받음.

지금도 그런광고가 나옵니다..

제대로된 양심있는 의사다

정말 진심을 다해 성심껏 확실하게 판단해서 진단하고 꼼꼼하게 진료하는 의사도 많습니다. 본인의 진단 진료 실력 입증없이 입만 나불나불대서 다른 의사들의 노력에 대중의 선입견을 만드는건 옳지 않다고 봅니다. 더욱이 본인의 진료시대 환경과 지금 젊은 의사들의 환경은 엄연히 다르거든요. 안타깝습니다

강남에 37만원 임플란트 설명듣고 왔는데 딴소리 할것같아 걱정 입니다

임플란트 하지 마세요. 신경치료 하지 마세요. 이 뽑지 마세요............ 자기치아를 유지하는게 최고입니다. 치과 자주 가는게 더 절약하는 겁니다. 1년에 2번 스켈링 하세요

제가 가는치과는 젊으신 의사분인데 너무 양심제이셔서 문제임 ㅋㅋ 너무 양심적이야 치료하지말래요ㅋㅋ

치과의사는 당연히 돈 많이 번다 내지 돈 많이 벌어야 한다. 이건 국민들의 일반적인 인식 입니다. 근데 치과는 과잉진료를 한다. 이 또한 국민들이 치과를 바라보는 시선 입니다. 이 두가지의 사로 상충되는 인식,시선이 공존 합니다. 저도 저소득층 동네에서 십년 개원 했었습니나. 맨날 환자랑 싸웠습니다. 치료 결과 때문이 아니라 치료비 때문에요.ㅋ 많이 배려해줘서 저렴하게 해드려도 고맙기는 커녕 돈 떼먹을려 합니다 ㅎ 정말 양심 치과는 누가 알아주지도 않고 인정 해주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양심 치과인 척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치과가 양심 치과로 소문이 나죠 ㅋ 저는 이제 부자 동네에서 개업하고 있습니다. 진료 환경이 너무 편하네요. 무조건 인레이 입니다. 환자 많이 안받아도 수입이 안정이 됩니다. 뭐 환자들이 여유가 있는 분들이라 신분 과시용으로 기꺼이 비싼거 하겠다는데. 이게 양심 저버리는 일도 아니고용. 치과 의료 시장이 수요공급의 논리도 있지만. 국민의식의 문제도 있습니다. 그리고 과잉진료라는게 말입니다. 해석 나름 입니다. 일어나기 전에 사전에 조치를 해서 방지하는게 예방인데. 치과의사의 관점에서 행한 예방적인 처치를 우리 국민들은 과잉 진료로 매도해버립니다. 질환이 생기기 전에 예방해주는게 명의라는데 .ㅋ 대한민국 사회에서는 과잉진료하는 양심 없는 치과의사가 되버립니다. 그래서 이제 저는 제 눈에 뻔히 보여도 환자가 치료해달라고 말하기 전에는 손 대지 않습니다. 뭐 나중에 질환이 커쳐서 크라운하고 또는 발치하고 임플란트 하면 돈 더 버는데. 굳이 뭐하러 욕 먹을 짓을 합니까 .ㅎ

매우 감동..과잉진료가 아니라... 살인직전..

언뽑고 치료한다 해놓고 브릿지 제거할때 다 뽑아 치료하기로 한것 왜 뽑냐 했더니 얼버무려 계속 시술 받아야 할지 고민됩니다. 참 세상이 믿을수 없는 세상이 되가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