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펫 누가 판다거 해서 제가 돈 다 냈는데 자꾸 아니라고 말하셨거든요 .. 전 분명 다 세면서 하고 있었는데 거기에 있던 다른 분들도 님이나 사기치지 마세요 ㅉ 빨리 내세요 시간끌어서 좋을 거 없어요 이랬는데 자꾸 돈을 더 내라고 했는데 제가 싫다 했거든여? 근데 그 사람이 나갔ㅇ어요 집 주인이 근데 응 사기임 ㅉ 이런 채팅을 남기고 나갔더라고요 제가 아니 제가 냈다고 했잖아요 .. 이랬는데 그 사람들은 사과 안하고 튀었어요 억울하고 속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