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는 ㄹㅇ 아쉬움.블랙핑크와 트와이스의 경계선인 틴트러쉬 컨셉 기깔나게 뽑아놓고 몇번 안써먹고 주구장창 걸크러쉬만 하는 중ㅠ반응 안좋을 때만 틴크러쉬(ex: 스니커즈) 들고오고 챌린지 유리한 노래만 삽질하는 중이라 진짜 화남.그래도 노래는 항상 평타 이상 뽑아내던데 제발 홍보라도 해줘 제왑ㅠㅠ엔믹스도 그렇고 최근 제왑돌들 컴백해도 홍보가 부족한듯
뭔가 그냥 요즘 제왑 여돌이 좀 애매함. 지금 있지 데뷔한지 햇수로 따지면 벌써 4년차인가 5년차인데 컨셉을 어떻게 해야할지 아직도 못잡으면 어떡하자는 건지. 저렇게 보물같은 인재들 잡아두고 맨날천날 양산형 걸크러쉬하니까 이 모양 나는거임. 홍보도 제대로 안하는지 컴백한지도 몰랐음 ㅋㅋㅋ...
@@user-vq9xk7im5l 두 그룹이 서로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제왑은 본부제이기때문에 엔믹스 데뷔시킨다고 있지가 소홀해 지는건 없고 그냥 그럴땐 있지 본부인 2본부가 잠시 문제가 있던겁니다. 반대로 말하면 3월에 엔믹스와 트와이스가 동시에 컴백인데 엔믹스가 컴백했다고해서 트와이스 컴백이 소홀했나? 오히려 빌보드 시상식 갔음.
데뷔 시기 자체도 약간 3세대 끝물 4세대 전성기 전 애매한 타이밍인데 컨셉이나 색깔도 뭔가 애매해져버림.. 그렇다고 홍보를 잘 해주는것도 아니고 개인활동 드럽게 안 시키는 제왑답게 뭐 솔로/유닛활동 예능출연 이런게 있는것도 아니고.. 왜 이 정도 애들을 이렇게밖에 못 써먹지??
3세대 끝물 4세대 전성기 전 ㄹㅇ.... 같은 소속사인 엔믹스까지 데뷔해서 더 애매해짐 엔믹스가 4세대라..... 게다가 코로나도 겹쳐서 중간에 붕 떠버리고 이미지는 계속 소비되는데 신인같은 느낌드는ㅠㅠ 왜 시기를 그렇게 잡았대.. 2020년 말이나 2021년에 에스파랑 비슷한 시기에 나왔으면 또 모를 일인데 2019년 초반은 너무 애매했다
비슷한 시기 아이즈원은 끝까지 컨셉 유지하고 잘 마무리해서 아직도 기억에 남는데 잇지는 그게 없음....어이없는게 달라달라를 통해 색깔과 컨셉은 잘 잡아놓고 유지를 안하면 어떡함. 아이즈원은 프로젝트 그룹이라 잇지가 실질적으로 4세대 첫 문을 여는 그룹인데다 데뷔곡도 성공잘해놓고 멤버도 미스에이처럼 한멤버에 쏠린것도 아냐 전체적으로 다들 예쁘고 매력적이야. 잘 빠진 데뷔곡, 매력적인 외모, 누가뭐래도 나는 나야 컨셉까지 성공못할수없는 조건이었음. 아이시까지는 괜찮았음. 근데 그 이후로 흔한 멜로디, 흐지부지된 컨셉, 너무 심한 후크반복(cake), 어처구니없는 가사까지 신생 기획사에서 갓 만든 그룹같음. 재능과 외모가 너무 아까움. 4세대 그룹하면 아이브, 에스파, 뉴진스 떠올리지 아무도 잇지를 생각하지 않음. 얘기해야 그제서야 아 잇지! 근데 노래 뭐있었지? 이런반응. 심지어 활동하냐는 말도 들어봄.
류진 어깨춤으로 떴을 때 수납 채령차쥐뿔로 떴을 때 라디오스타 하나 내보내고 수납 유나 유고걸로 떴을 때 수납.. 개인인스타도 하나 없고 광고도 단체 아니면 안 찍음 근데 노래도 빵 뜰 정도는 아님 해외를 잡을거면 해외겨냥으로 하든지 마피아 - 로코 - 스니커즈 - 체셔 - 케이크 - 언터쳐블 이게 뭐임 스니커즈 케이크로 해외팬은 해외팬대로 빠져나가고 마피아 체셔로 국내팬은 국내팬대로 빠져나감 아이들 보면 노래 좋으면 충분히 뜰 수 있음 권은비 워터밤으로 뜨고서 광고 찍고 잘 나가잖아 뜰 때 활동시키면 잘 나갈 수 있음 이제 1-2년후면 재계약할 연차인데 너무 안타까움 아니 그리고 예지는 실험멤버인지 헤메코 이상하게 해줄때도 많아서 진짜 너무 화남 팬들이 머라 하니까 이제 좀 잘해주는듯
달라달라" 난 너희랑 달라~" 워너비 "누가뭐라해도 난 나야 " ICY "누가뭐라해도 난 나아갈꺼야 " 스니커즈 " 하나둘셋 앞으로나아가자" Cake "다 괜찮아 다 껌이라생각해" 난 있지의 당당함과 틴크러쉬같은 가사가 좋아해요. 이번 곡도 좋은 거같아요. 마피아 채셔 로코도 최애곡
@@n.cherry_.12 다 사람들이 좋아하는곡이에요. . 스니커즈도 상위권 올라간거 저평가 억까를 하지만 누구보다 있지 정체성 들어내는 곡이였어요. Cake 상위권 못올라간건 중독성있고 가사도 좋은데 Cake 단어가 많은 의미가 포함되어있고 단체까지 떠올라서 초반은 거부감 드는 가사였음. 물론 그런 바이럴 마케팅 하려했는지 아닌지는 소속사만 알수 있겠지만 있지의 당당하고 당찬컨셉이 사람들에게 마음을 사로잡는듯. 노래 하나로 순위권 바뀌는 것보면..
맞아요.. 달라달라때 수록곡인 want it도 진짜 좋고 아이시때 cherry나 want it remix, 워너비에 No body like you, 24hrs, 낫샤이때 surf 외 모두, 마피아때는 진짜 전곡 다 명반이고요.. 스니커즈때도 what i want등, 체셔때 snowy, 케이크 전곡, 이번앨범도 본투비나 미스터 뱀파이어.. 진짜 좋더라고요 있지의 달라달라 워너비 느낌 다시 듣고싶다면 수록곡이나 링고나 보이즈라잌유같은 해외곡 들어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실력은 좋은데 경쟁사처럼 공격적인 바이럴과 언플이 약해서 그런가 브랜딩이 좀 아쉬운 느낌...? 그룹 정체성이 뭔가 애매함... 다양한 컨셉에 도전하면서도 자기 색깔을 만드는 타그룹들 보면 꼭 틴크러쉬 컨셉을 계속 밀고 나가지 않은 게 핵심 원인은 아닌 것 같고 그냥 있지만의 차별점을 잘 포지셔닝을 못한 것 같음.. 연말 무대 같은 거 보면 있지가 춤은 더 잘 춰도 퍼포 자체는 르세라핌이 더 재밌다고 느꼈는데 jyp가 하이브나 슴에 비해 앨범이나 무대를 통한 스토리텔링도 잘 못하는 것 같고... 그룹별로 컨셉 뚜렷한 4세대 걸그룹이 대거 데뷔하면서 더 경쟁에서 밀린 것 같음.
이지리스닝 곡이 아닌데 하이라이트 고음파트가 있다던가 기교나 음색으로 귀 극락가게 하는 파트가 있다던가 화음이 무릉도원이라던가 하는 그런 게 없어서... 보컬 임팩트가 부족함 그 부분을 달라달라 워너비 같은 곡은 신선함이나 파트의 다양함, 좋은 멜로디 등등으로 충분히 메꾸어서 나왔는데 ㅠㅠ
중심축을 잃고 돌아가는 팽이같음. 한없이 위태로워보이고 이러다가 계약기간 끝나고 흩어질까 염려스러움. 열심히 채찍질하듯이 팽이를 돌리면 좋은 퀄리티가 나오지만 이미 대중들은 있지한테 많은걸 바라고있음. 하리디스크에 앨범 부담감에 몸도 마음도 많이 힘든 멤버들들이텐데....ㅠㅠ 앨범들을 보다보면 있지가 아니라 회사 경영진들 문제점도 있다는것을 인지하고 구별해야함. 회사와 아티스트는 따로 놓고봐야함. 이건 회사탓이 크다
있지 노래 진심 애정하는 사람으로써 그냥 주관적인 소신발언.... 1. 노래는 전체적으로 다 좋음. 다른 그룹이 얘네 노래를 대체하는게 상상이 잘 안간다는 점에서 있지만의 색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함. 들어보면 비트도 다 퀄리티도 좋음. 이번 앨범 수록곡들어보면 오히려 초반보다 더 좋아진 느낌임. 다만 처음 들었을때 뇌리에 박히는 소절이 없다보니 대중들에게 각인이 조금 덜 되고 차트 성적도 아쉬움. 언터쳐블도 좋은데 타이틀을 다른걸로 했으면 (개인적으로 다이너마이트나 에스컬레이터) 더 성적이 좋았을것같은데 하는 아쉬움.... 😂😂😂 2. 노래퀄과 실력에 비해 욕을 많이먹는듯함. 희망찬 메시지 담으면 뻔하다 욕먹고 다른 스타일로 내면 색깔 잃었다고 욕하고 난리도 아님. 컨셉이야 원래 왔다갔다하면서 내는건데 감다잃었다고 욕하니 더 방향성을 잃는 느낌이 있음. 가사도 뇌절하는 그룹 많은데 있지는 몇년지난 지금까지도 그때 이후로 망했다 하는 소리듣고있어서 마음아픔. 보컬도 고음이 부족하네 파워보컬이 없네 하는데 전멤버가 이정도 퍼포먼스에 라이브 가능하고 심지어 완벽함.. 물론 세계적인 보컬수준은 아니어도 아이돌로써 너무 충분하다고 생각됨. 스타일링도 이쁘지만 매번 누구랑 이미지 겹치네 욕먹음 ㅜㅜ눙물... 이번에 멤버 개개인에게 가장 찰떡이라고 생각했던 헤어컬러+스타일링해준것같아서 지금도 난 매번 감탄하명서 보지만, 트와이스 알콜프리처럼 한번 독보적인 헤메코 포텐 터트려줬으면 대중적 관점에서는 더 좋을것같긴함 그래도 세상사람드링 다 별로래도 마피아로 입덕한 나같은 사람들도 있고 한 노래로 세상모든이의 취향은 다 만족할수없는거니까 사소한 악플들에ㅜ너무 상처받지않고 잘 듣고있는 사람도 있다는걸 알라줬으며뉴해 ㅠㅠㅠ 있지들아 그래도 항상 응원하고 이번엔 더 잘됐으면 좋겠다 있지 응원해!❤
이거죠 애초에 그룹명 뜻도 너네가 원하는거 다 있지? 있지! 이거라 여러컨셉 시도하는거고 지금 이 영상 댓글에서도 의견이 갈리는데 아마 제왑은 이걸 노린거같음 모든 사람의 취향에 맞추지않고 이것저것 시도하며 활동시키는게 목표이지않을까 싶음 이렇게 매활동 반응이 갈려도 크게 고쳐주지 않는 거 보면 이게 제왑이 원하는 방향같은데 팬들도 대중들도 더 많은 사람의 취향에 맞는 노래가 나왔으면 함🥺 믿지로써 있지노래로 이럴때마다 괜히 복잡해짐
제왑이 개인활동을 좀 시켜줄 필요가 있다고 봄... 언제까지 팀 활동만 고집할지 모르겠음 물론 팀 활동 좋지,, 근데 작년에 유나 유고걸로 확 떴을때 솔로로 잘어울리는곡 한번만 물어다줬으면 있지도 이름 알렸을거라고 보는데.. 리아 예지 채령 유나 류진 다 개인스탯좋아서 개인활동 빨리 해줬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