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러기? 절대로 반대입니다. 뉴욕에서 17년 살다 귀국한 사람으로서? 한마디 합니다.외국에 나가려면? 온식구들이 같이 가시기를!!? 기러기는? 거의 가정이 깨집니다. 외도를 하던가? 아님 중병이들어서? 불행한 결과가? 오던가? 특히 아이들이 마약과 동성애 에 빠질수밖에 없는 구조로 되어있는데? 한국부모님들은? 아이들과. 대화도 잘안되고? 특히 자기네 자녀들이? 그런데 빠져서 허우적거리는 것조차 모르더라구요. 동성애법이 연방법으로 통과된 미국을비롯한 모든선진국들!!! 학교 교사들이 동성애 자들이 바글바글 합니다.거기에 안빠질수가 없는데? 막상 부모님들은? 전혀 모르시더라구요? 정말 심각한 사회문제입니다
@@hyunjinkim-r1t 동의합니다.. 블 필요한 사치와 교만인 경우 많이 봤어요.. 제가 얼바인이 알려지기전부터 오래오래 살아서 기러기 엄마들 많이 봤는데 남편 고마워하며 처음엔 잘 하고 살아요.. 기러기 세월이 길어지면 고마움도 잠시..왜 남편이 생활비 늦게 보낸다 콤플레인이 늘어나고 남편 챙겨주고 하는 일 없으면 아이들 외엔 취미생활에 푹 빠져 그렇게 지내다가 아이들 대학교 갈때 보면 확~ 드러나요. 이혼하는 부부들 많고 여자들 자진해서 한국 들어가고 싶은 여자들 좀 많죠.. 가족이 특히 부부가 아이들 위주로만 살면서 기러기 되는거는 불행이 길이라고 생각해요. 2년, 5년 이해할수 있지만 22년은 결혼이 끝났다..이혼은 뭐하고 별거에요. 22년 잠깐 잠깐 만나는게 진정 부부라고 생각할까요?
미국 이민 21년차인데 결혼전 9년 동안은 나 홀로 맞이하는 생일은 정말 너무 처량하고 슬펐죠. 친구들이 생일을 챙겨주기도 하고 생일 케잌도 챙겨 주었지만 엄마가 끓여주신 미역국이 제일 먹고 싶었답니다. 기러기 아빠는 정말 하지 마세요. 처음엔 서로 보고 싶어하다가 나중엔 남자만 버림 받더라구요. 가족은 힘들때 기쁠때 슬플때 함께 해야 가족 입니다.
돈이 있어서 기러기도 자기가 선택했고 음식을 못하는것도 아니고 사먹을 돈이 없는것도 아니고 다 자기가 선택한거고 돈이없는것도 아닌데 어쩌라는거냐 그리고 돈이 없어서 사지못하는거 아니면 걱정을 하지마라 굶어죽지는 않으니까 배때지 고프면 다 알아서 사먹든 해먹든 한다 배때지가 불러서 그런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