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발전을 위해 모든 축구인과 축구팬이 주목해야할 테마입니다 축구는 무려 11명이 동적으로 공간싸움하는 '팀'스포츠인데 성적과 내용이 나쁘면 선수 각자의 잘못이기보다는 수장인 감독의 실패가 크지요 반대의 경우는 감독의 공헌이 인정받아져야합니다 하지만 우리 국민들은 여전히 장면장면 선수탓에 매몰되는 경향이 크죠 축구가 감독놀음인걸 인지하고 좋은 감독을 모시는데 여론을 형성할 수 있는 축구팬이 늘어난다면 한국축구는 진일보할것입니다 선수는 황금세대여도 매번 아시안컵 우승을 놓치는데는 감독의 문제가 큽니다
우리가 2002년 전에 국대 감독이 국내 감독으로 해서 투지만 강조 했던 결과 월드컵 무승 외국인 감독이 4강 만들고 원정 16강만들고 허정무감독이 16강 만들어 주었지만 한국 축구 수준을 업시켜 준건 외국인 감독이다. 전에 역사의 교훈인데 축구 협회는 왜이리 삽질하는지 정말 모르겠다. 나라에서 새는 돈만 모아도 훌륭한 감독 대리고 오겠다.
두 아빠와 입장 버진로드(Virgin Road) 사랑이란 이름으로 함께 살아가는 가족.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매 순간을 함께하고 가까이 있기에 더 소중하게 생각해야 하는 것이 바로 가족이다. 이 세상에 우리가 태어나 경험하는 가장 멋진 일은 가족의 사랑을 배우는 것이다.
그동안 한국 축구팬들과 축구계가 2002년 월드컵에만 취해있었다고 봅니다.. 진심 2026월드컵은 2002년은 뒤로 하고 다시 준비해야 된다고 봅니다.. 동남아, 중동, 북아프리카 대륙의 다른 국가들이 집중해서 투자하며 전반적으로 축구수준이 평준화되고 있는데 한국은 예전 과거에만 매몰되어 앞으로 가지 않고 있는데 이러다가는 점점더 농구, 야구처럼 한국축구와 일본축구도 그 격차가 벌어집니다..
축구는 경기장도 ㅈㄴ 크고 선수들도 키퍼 빼고 20명이 한꺼번에 뛰고.. 축구는 감독놀음이 맞음.. 그 시장 크고 선수들 연봉 넘사인 nba도 감독들 연봉은 평균이 80억임.. 1티어 감독이 겨우 200억 될까말까임.. 근데 축구는? 선수들 연봉만큼 감독도 엄청 많이 줌.. 그걸로 설명 끝
전에도 남겼지만 현재 남미예선에서 2위를 달리면서 카타르월드컵 우승국이자 현재 1위인 아르헨티나에거 패를 안긴 유일한 팀 우루과이 대표팀 감독 비엘사(사실상 월드컵 본선가능성도 높은 상태이고 세대교체도 나름 잘되고 있어서.. 거기에다 집에서 출퇴근 할 수 있고 수준이 있는 팀이니 절대로 한국에 올 일은 없음.. ) 감독을 놓친 일화에서 그때나 지금의 한국 축구상황을 알수 있죠.(언론도 할말이 없구요.)
우리 축협은 욕 안먹는 감독을 원한다 즉 축협이 가지고 놀기엔 좋은 딸랑이를 원함 절대 소신 있는 감독은 그냥 재수없는 사람 절대 안데리고 옴(벤투 얼마나 욕먹었어????) 뭐 돈이 없어 비싼 감독을 못 데리고 온다????? 우루과이 우리나라보다 30배 경제력 차이 나는데 400만불 감독 쓴다............. 우루과이가 부자 나라니??????????????? 상암에서 티켓 번돈 다 어디다 말아 먹었니??????????????????????? 시스템은 일본 축협 회장은 태국 사람 스카웃하자.................
※※※2002월드컵 대표들에게 묻는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월드컵을 앞두고도 국대감독조차 임명못하고,정회장의 무능은 계속되는데도 당신들은 뭘하고잇는지??? 누구 한명 주동이되서 모두가 뜻을 모아 기자회견으로 의견을 피력하고,정회장 만나 강력한 의견을 제시할 큰 힘을 가진 축구인은 지금 당신들밖에없다.그런데.ᆢ이 위기상황에 우루루~골때녀.뭉찬에 몰려 열정을 쏱고잇더라??? 국민의 사랑과 혜택을 가장 마니 받은 당신들이 이 위기상황에 수수방관하는건 국민사랑에 대한 직무유기아닌가??? 그러고도 월드컵 4강전사들인가??? 한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