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쉽지가 않다구요ㅎㅎㅎㅎ 사단법인이잖아. 벤투 때도 몽회장 40억 유소년 축구 발전기금 받은거 특별기금으로 30억 떼서 중동에서 실패해서 몸 값 좀 떨어진 벤투 30억 연봉 맞춰서 데리고 온거고 16강 진출했다고 몽회장 20억 축협에 또 기부했는데. 올해 축구 예산이 기존 1000억대에서 경기장 짓는다고 800억 추가되서 1800억 예산 개빠듯한데 재벌회장급 찬조 아니면 감당이 안돼. 기존 k리그 운영 중계 등등 협회 자체 수익이 엄청 늘어나면 모르겠지만 현 시점에서는 몽화장 같은 사람 찬조금으루 운영되는 실정임. 솔직히 여기서 다들 입은 털어도 막상 K리그 경기장 가서 응원해본 사람 몇이나 있겠어 수준 낮다고 욕지거리나 하고 보지도 않지
해외감독도 힘듬. 1.우선 협회 평판이 안 좋은거 다 알고 있음 2.세후 연봉이 적음. 클린스만 처럼 해외거주하면서 하는게 아니라 협회도 한국체류 원하는데 국내장기근로자는 세금이 훨씬 부과 됨. 3.언론과 국민 모두 부정적 감독 누가 되든 흥민 강인 민재 데리고 성적 못내면 욕 개처먹을거 알고 있음
ㅇㅈ 지금 이 코너의 의도가 이게 맞는 건지... 녹화 전에 가이드라인을 만들어서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얘기할지 정하던지.. 이건 뭐.. 횡설수설하는 느낌.. 그렇다고 사이다 발언이 있던 것도 아니고... 자기들 말에 책임 지고 싶지 않아서 빙빙 돌려 얘기하고 말하다 말고.. 지금 협회랑 뭔 차이..??
예산 1천억이 넘는데 돈은 어따쓰고 맨날 돈없대. 운영을 개판으로 하나. 연봉을 겁나 챙기나. 천안센터 는 지리적으로도 먼곳이라 축구행정에 손해고 공사비하나 예측못해서 이꼴난거고 개판도 이런 개판이 없다. 히딩크 연봉이 20억인가였는데 20년 넘도록 아직도 우린 감독 2-30억짜리만 찾는거냐.
제목으로는 뭐 특별하고 달수네만 보면 알 수있는 정보를 줄 것 같은데 항상 느끼는거지만 하나마나한 얘기를 무거운 분위기로 하는 듯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 그래서 요새 엄청 재미없어 딱 6시내축구만 그나마 볼만하다 이방송은 클리스만이 키웠다 그때 컷다 인정하자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다
결국엔 정몽규를 필두로 한 협회 모든 인원이 무능력하고 무책임하니 결국 이 사태가 발생된 거고... 협회 내부적으로도 문제가 있어도 개선 할 여지가 없는 조직이었네.. 자꾸 밀러 위원장 탓을 하는데 내부적으로 지원을 해 줘야 하는데 그런 부분도 없이 또 헌 사람 몰아서 내 보내고,, 또 문제가 재발되는 악순환의 연속이네 결구 윗부터 아래까지 다 썩어 버린 조직이었군... 정몽규 나가고 대규모 인적 쇄신이 답인가?
4선을 해야 하는 이유 없죠. 본인이 안나가잖아요. 내년 초에 인선 투표로 결정되는데, 지난 3선 때는 단독후보라서 당선됐고, 이번엔 다른 후보가 나오면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단독후보로 나오면 또 되겠죠...축구 외교적으로나 어떤 공을 세우면 연임 가능해서 아시아 fifa 위원 됐으니 그 조건 충족하고
정몽규는 대한민국 축구계의 악의축이다. 본인스스로 한국축구를 망치고 있다는걸 모른단 말인가? 저런색히가 축구계 수장으로 앉아서 마음대로 주무르고 있으니 대한민국의 축구발전을 생각 할 수가 있나. 나라의 경제력이 세계 10위권인데 맨날 돈이 없단다. 대한민국과 비교가 되지않는 경제력이 작은 우루과이가 세계적인 명장 비엘사감독을 어떻게 선임할수 있었을까? 답답한 축구협회... 쯧쯧
왜이리 그동안 말했던거 빙빙 돌려서 말하고…별 내용이 없는데 영상을 이리 오래 끈다고? 내가 예전부터 그랬잖아요. 황보관이 문제라고….검은머리 짐승은 거두는게 아니라고 사람은 안바뀝니다. 황보관은 예전에 좋게 떠나지 않았는데 다시 슬그머니 돌아 왔으니 문제가 생기지 않나요? 아무튼 요즘 내용이 간지러운 부분을 제대로 긁지 않고 주위만 긁어서 더 열받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