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 쉬운 방법은. 1. 사이드 스텐드 반대쪽에 자동차 작키를 돌려 적당한 높이를 맞추고. 바이크를 기댑니다. 2. 그럼 사이드 스텐드가 뜨는데. 적딩한 높이의 물체를 사이드 스텐드에 놓습니다. 3. 작키를 돌리면 바이크가 뜹니다. 이때 작키쪽에 벽이 있으면 좀더 안전하게 할수 있습니다. 힘받는 작업은 하면 안되고. 체인 청소 정도는 충분히 할수 있습니다.
음 워낙 오래된 영상이라 그러려니 합니다만. 이건 좋은 청소 방법은 아니네요. 일단 대기어 뒷쪽에 뿌리면 루브 떡져서 사방팔방 다튀고 스윙암이랑 휠에 영향이 있는데 휠부식되면 추후에 더큰 비용이 들 수있습니다. 게다가 체인이 돌아서 소기어를 지나사 갈때 보통 저 윗부분은 안열고 루브작업을 하시는데 소기어쪽에 루브가 엄처 떡져있습니다. 그게 뭉치고뭉치다 그대로 떨어지고 리어가 밟으면 슬립위험성이 높습니다. 솔질같은경우 저희쪽에서는 눈에 띄는 이물질이 있는경우가 아닌경우는 사용을 권하지 않는데 링크 간격이 틀어질수도 있고, 링크사이에 윤활유까지 닦여버리면 안에 고무로된 오링이 있는데 이게 과열로 녹고 더나아가서는 체인이 끊어지는 현상이 발생하기도 하죠. 그래서 체인은 너무깨끗하게 청소하면 좋지않습니다.
저도 솔질+걸래질로 체인관리했었는데 손 더러워진게 잘 안지워지고 시간도 오래걸려서 지금은 케텐맥스 사서 그걸로 관리중입니다. 클리너 마르는 시간 빼면 청소+루브 하는데 10분이면 뒤집어 쓰니... 그런데 손 씻으실떄 덜어쓰신제품..........뭐에요?? 추천을 연타로 하시는데 뭔 제품인지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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