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일 된 아기 예전부터 낮잠 밤잠 재울 때 잘 쓰고있어요 ㅎㅎ감사합니다 가끔은 낮잠 시간에 틀어두고 듣다가 저도 같이 한참 잠들어요 ㅋㅋㅋ애기도 이거 틀어주면 아무소리 없이 자는것보다 더 오래자요 광고 수익 없이 그냥 올려주시는것 같은데 ㅠ 감사해요!! 항상 댓글 달아야지 하다가 육아에 치여서 매번 뒤로만 미뤘는데 오늘 마음먹고 진짜 댓글 답니다 ㅎㅎㅎ
한창 육아중이시겠네요ㅠㅠ 우리도 지금 둘째가 집에 와서 써야돼요ㅠㅋㅋ 백색소음 말고도 다른 자장가들도 다 광고없이 검은화면으로 올려뒀어요… 잠들다가 광고나오면 화나잖아요ㅋㅋ;; 첫째 키우면서 애가 크면서 어느새 백색소음이 안통할때가 있더라구요. 댓글 정말 감사드리고~!! 우리 모두 육아 화이팅이에요~!!!
이제야 50일 된 아가 키우는 엄마인데 아이가 다른건 다 안통하더니 이 소리에는 잘 자주네요ㅠㅠ 원래는 절대 등안대고 자고 안아서 겨우겨우 재워서 옆르로 돌려눕혀야 그나마 겨우 잠드는 앤데 안아서 흔들흔들 해주고 잠드려는 순간에 등 닿게 눕혀서 머리맡에 이소리 켜주니 조용히 잘 자네요ㅠㅠㅠ 모로반사로 깜짝깜짝 놀라고 팔다리 허우적 대다가도 금방다시 잠들어요ㅠㅠ 넘 좋아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