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yomi_luv 침대가 아니라 방을 같이 쓰는데 불편해 해요? 아기 깨서 우는 건 젖꼭지 때문이 아닌 것 같은데 엄마 찾다가 젖꼭지로 달 래는 건 아닌가요? 캠 켜놔도 잠들면 모릅니다 안 보니까요. 우리 아들 부부 미국에서 잠들면 밤낮이 반대인 한국에서 앱캠으로 지켜보다가 위험해 질 것 같으면 마이크 켜고 깨웁니다. 같은 방에서 자야 가능합니다.
@@superstarj9599 네 침대가아니라 방을 불편해해요. 안방에서만 유독 잠을 못자고 계속 깨더라구요 조리원선생님께서도 아기들이 편하게느끼는 공기랑 느낌이 있다고 하셨는데 저희 안방은 아기가 편하게 느끼질못하나봐요 그리고 젖꼭지때문에 맞구요 아기키워보셨나요? 젖꼭지셔틀이란말이 있을정도로 아기때는 입에서 떨어지면 바로 알아차리던데요 지금은 그나마 많이 나아진 거구요 젖꼭지를 물리면 안정감이있는지 살짝깨서 찡징거릴때도 다시 물려주면 바로 잠들더라구요
품에 안고 사랑주는것도 때가 있는거에요 어느정도 지나면 자야할 시간인걸 인지하도록 해야합니다. 그래야 자다 깨더라도 다시 푹잡니다. 찾아 보시면 아시겠지만 계속 가서 달래주는게 더 악영향이라네요 그리고 영상에서도 보다시피 몇번 울다가 다시 눕고 불안해보이는건 아니네요. 그리고 누구보다도 부모가 더 사랑하고 걱정되고 맘 아프니 카메라 까지 설치해서 보고 있었을건데 이런댓글은 안다셔도 될듯 합니다.
넘 귀여워서 쇼츠 쭉 보고왔는데 아기도 무척 안정되어있고 엄마 사랑도 뚝뚝 떨어지는 것 같은데 뭐가 문제인지…? 아기는 아기 엄마가 제일 잘 알고 부모가 제일 사랑하며 신경쓸거예요. 분리수면이 안좋다느니 어쨌다느니 단편적인 쇼츠 하나만 보고 남의 육아방식에 감놔라 배놔라 하지 말자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