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모든 계절은 낮보다는 저녁/ 새벽시간에 온도 내려갑니다. 겨울철에도 마찬가지로 온도가 저녁/새벽에 많이 내려 감으로 동영상에서 설명드린 노점이하의 온도로 발생이 되면 응결되어 계속적으로 발생이 되어 절대 습도가 낮아지는 현상이 발생 됩니다. 그런후 낮에는 온도가 올라 감으로 상대습도가 낮아지는 현상이 발생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겨울철에는 온도가 낮고 상대습도도 낮은 현상이 자주 발생이 됨으로 실내에서는 가습기로 상대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건강에 좋겠죠. 감사합니다.
동영상에서 설명드리바와 같이 일반적으로 측정하는 습도는 상대 습도입니다. 즉 대기중 공기가 수분을 얼마나 가지고 있는지를 %로 표시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온도가 낮으면 공기가 수분을 가질수 있는 량이 작아져서 상대습도가 올라가고 높아지면 그 반대라고 설명을 드렸습니다. 하지만 밀폐된 공간내에의 절대습도(수분량)은 같습니다. 자동차에서 에어컨을 틀면 공기가 냉방코일을 통과하면서 온도(이슬점 이하온도)가 급속도로 낮아져 결로 발생되어 수분이 방출되어 절대습도가 떨어지는 상황이 발생이 됩니다. (에어컨을 켤떄 물이 발생되는 원인) 그러므로 실내의 절대습도(전체 수분량)이 적어짐으로 습도를 낮추는 효과가 발생이 됩니다. 제습기도 같은 원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