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타고 배달하시는 거 보니까.. 생각나는 게 작은 배달 전문 카페에서 일할 때 출입문 쪽에 차량을 정차하셔서 "여기에다 대시면 안 되세요"라고 했더니 어느 중년의 여사님이 창문을 내리시면서 "쿠팡이츠인데 음식 나왔나요??" 당시 차알못이라 몰랐는데 같이 일하는 동생이 말하길 "형 그 차 마이바흐 차량이야" 부자들의 소소한 소일거리 ㅋㅋ
이런뇨자는 자신이 이쁜걸 누구보다 잘알고있고 스스로 자부심또한 차고넘침. 문제는 겁나 피곤하다는거... 스스로 뭘할줄모름 주위에서 도와주는게 당연함. 이쁘니깐 당연한 권리라 생각. 나잇살 먹고 어린애마냥 저러는 뇨자들 종특임 조심하셈. 이건 비하나 편가르기가아님 빅데이터가 이미 증명함. 남자친구 동반자 개념이 아님 노예나 머슴같은걸 자신을 진짜 사랑하는 남자 요러고 생각하는 부류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