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권하고 싶지 않고 사용하고 싶지 않은 기능이라 생각합니다. 정차후 부드럽게 스무스하게 미끄러지듯이 출발을 해야 하는데 엑셀을 밟는데 힘을 주어야 하기 때문에 출발이 부드럽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토홀드가 더욱 발전해서 사용전과 후가 똑같아질 때 까지 발전해야 합니다.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와 오토홀드 간 충돌이나 어떤 문제들로 호소하는 사람이 님 밖에 없는 거 봐서는 님 차만의 문제인 거 같습니다 출고 1년 됐는데 지금껏 아주 개꿀 기능으로 적재적소에 잘 활용하고 있는데 대부분 운전자들도 같은 생각일 거 같습니다 극소의 문제를 일반화 확대하신 듯
이번 차를 바꾸면서 오토홀드 알겠됐어요! 정체있는 시내 주행에서 너무나도 편했습니다. 그러나, 경사있는 곳은 안씁니다. 상식으로 생각해도 바퀴가 굴러가는 경사라 아무래도 차에 무리가 갈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주차시는 불편해서 끕니다. 종합하면 오토홀드 기능 신세계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