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다 좋은 설명인거 같은데...설명에 어느정도 비용인지도 같이 들어가면 좋았을텐데...갈라고만 하지 비용은??현대기아 공임비 미쳤드만...포터합성유 가는데 얼마였더라 18만원인가? 그런다음에 또 뭘 넣으라고 계속 그래야 좋다고 ㅎ 오토오아시스 가니까 더좋은 합성유가 13만5천원인데 뭐 공임나라 가면 더 싸겠지 여튼 설명에 가격좀 넣어주지 참 부족하네...
운전석에 있는 공기압과 타이어에 있는 공기압이 다른데 어느걸 기준으로 주입을 해야 하는지요? 아 그리고 그랜져 tg인데 시동걸면 요즘 3천rpm까지 올라가고 예열을 하고 d로 놓으면 500~900정도로 떨어집니다. 시동시 rpm이 이렇게 올라가는건 어디에 문제인지 알고 싶습니다. 시청 잘 했습니다.
지금이 무슨 과거 갤로퍼 무쏘 티코 시절도 아니고 그냥 시동걸고 1분 정도만 예열하고 천천히 주차장 빠져나가서 큰 대로변까지 천천~히 유영하듯 빠져 나가세요 그리고 큰 길가에 다다르고 골목길 빠져나가려고 공간을 본다던지 신호를 기다린다던지 등으로 예열은 그 대기시간으로 점차 완료 됩니다. 차들의 재료와 기술력은 날이 갈수록 높아지는데 왜 차주들의 차 관리 수준은 티코 프라이드 시절 못벗어나는지 진짜 이해가 안 감. 저는 심지어 예열도 없이 악셀 안밟고 주차장, 좁은 골목 천천히 빠져나가는 식으로 해서 한겨울에도 잘 탔구요 신차사고 지금 아이오닉 초기모델 30만 다 되어가는데 잔고장 한 번 없이 잘타고 있습니다.
내차 기아리갈 2.0고급형. 20년째 22만 5천Km주행 연비가 20년간 변함 없던데. 소모품 제때 교환 잘해주고 관리잘하니 고장없이 아직 A급.등속 조인트(Driver Shaft) 부트 자바라고무 터져 교환한것 외. 관리하기 나름. 대략연비= 차계부 연간 주유비 / L 당 평균 나눠 나온 1년 주유량을 주행거리로 나누기 해보면 큰차이 없이 대충 나옴.
명장님 저는 소나타택시2019년식이고 현재 85000km탓습니다 75000km에서 갑자기 텅 소리와함께 보도블럭넘어가는 충격을 경험하고 시동이 꺼졌습니다 이 후에도 자주 이런 현상은 일어나지만 텅 소리는 나지않습니다 서비스센타에서 인젝터일체를 교환했는데도 이런 현상이 간헐적으로 일어나서 불안합니다 센타에서는 진단장비로는 이상이 없다고 하는데 명장님의 명쾌한 답을 원합니다 직접 접하고서 진단이 이뤄질줄 압니다만 문자로서 타진하고 가능하다면 직접 방문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