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guess im asking the wrong place but does anybody know of a tool to get back into an instagram account? I somehow forgot my account password. I would appreciate any help you can offer me!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오랫동안 준비해서 만들어진 영상입니다 이 영상으로 많은 분들이 일상 점검을 하시고 큰 고장이 나기전에 제대로 찾아 내실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좋은 자동차 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점검표는 아래 링크에 첨부로 공유해뒀습니다. 고맙습니다! blog.naver.com/na2cehansuk/221144324695 ---------- BMW Z4 35is (E89 2011년식) 올댓파츠(바이크, 카케어 케미컬 용품) storefarm.naver.com/allthatparts instagram.com/ryuseok_bike (류석 검색) E-mail : na2cehansuk@naver.com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영상이 정말 필요했는데 체크리스트까지 만들어서 올려놓으시다니 정성이 가득한 영상이네요 남자친구 차를 한번씩만 타고 다니다가 너무 차에대해서 모르는건 아닌가라는 생각이 문득 들어서 찾아봤더니 이런 영상이 있었네요(남친은 차 정비에 관심이 없어요; 제가 더 난리...ㅎㅎ) 각잡고 집중해서 봤습니다 낼당장 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엔진오일> 메뉴얼상 15,000km 라고 적혀있으나 차량에따라 다르지만 대부분 10,000km 부근에서 교체해줘야합니다. 거기 적힌 수치는 정말 온전하고 최적의상황에서 운행을 할때 가능한조건입니다, 애초에 에어필터와 오일필터의 수명이 10,000km가 안됩니다. 근데 같이 교체하도록 되어있죠, 그래서 조건에따라 다르지만 가혹조건 5,000km , 최적조건 10,000km이 가장 좋은 수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메뉴얼에 15,000km가 안좋은데 왜 15,000km 이라고 적나요? ' 라는 부분에 대해선 운행환경과 상태에따라서 다를수있다는 설명이 추가되어있기때문입니다. 저배기량, 고알피엠사용 차량일수록 자주 교체해줘야하며 디젤차량의 경우엔 조금더 오래 탑니다.(오일자체가 열에강한 점도와 성분으로 되어있음) 수입차량 순정오일의 경우엔 Longlife 엔진오일이라고하는 특성을 가지고있어서 15,000km 까지 보장이 되는데 보편적인 현대기아차량 오일류등은 10,000km에 교체해주는게 맞습니다. (05100-00451 , 05100-00121 , 05100-00151 등의 보편적 순정오일 기준) 왜냐면 국내 시판되는 차량의 대부분은 평균 시속 60km/h(정지상태포함평균)의 주행속도를 가지고, 차량 밀집도가 높으며 환경자체도 미세먼지가 높은 환경입니다. 이는 유일되는 공기량,질에 영향을 끼쳐 에어필터의 수명을 주행km보다 더 적게하며, 주행을 하지않을때에도 엔진은 가동되고있고 열을 받고, 식고를 반복하기에 특이 더 심한것입니다. 즉, 메뉴얼상 15,000km 를 맞추려면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에 있는 원형의 트랙에서 일정 시간동안을 계속 주행할경우, 15,000km 내지 20,000km 정도의 내구성을 가지게 되는것입니다. 실제로 엔진오일 시기를 놓쳐 엔진 크랭크부분과 피스톤부, 헤드부분에 손상이 생길경우 자동차회사에서 절-대 보상해주지 않습니다. 실제로 이 메뉴얼값을 신뢰하고 운행하시는 많은 분들의 차를 봐왔고, 오일소모현상의 의한 차량고장및 결함도 많이 본 입장에서 말씀드리는것입니다. 물론 자신이 고속주행 및 장거리주행, 공회전이 적은 타입의 운전을 하신다고 생각되시면 15,000km에 교환하시는것은 개인의사이나 그에따른 고장이나 손상은 전혀 자동차제작업체에서 보장해주지않는것만 알고 계시면됩니다. 워셔액> 워셔액은 위에서 보이는 것보다 약 70% 이상이 차체 아래쪽에 가려져있습니다. 워셔액은 가득차있지않는 이상 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만큼, 약 1-2개월 간격으로 1L씩 보충해주는것이 옳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세차할때마다 확인해주고 넣으면 좋다고 보네요 또한 워셔액은 코팅제품,메탄올제품보다 착화점온도가 아주 높은성분의 에탄올 워셔액을 추천드립니다. 브레이크 액> 브레이크오일이라는 용어자체가 잘못되었는데. 브레이크액은 영문으로 브레이크플루이드라고 하는데 물보다는 농도가높고, 오일보다는 농도가 낮은 액상체를 뜻하는 말로써 산화성이 높고, 압축률이 낮으며 끓는점이 높은 특성을 가지고있습니다. 그리고 브레이크 계통은 엔진룸에서 누유가 발생되는것보다 브레이크디스크,캘리퍼,휠안쪽등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잦습니다. 실제로 가장 높은 압력을 받는 부분인데다가 가장 약하게 연결되어있는 부분이라(엔진룸 부분은 대부분 연결이 아닌 일체형으로 되어있음) 브레이크누유는 엔진룸보다 바퀴쪽에서 보는것이 좋고 브레이크액은 패드를 소모하면 그 소모한 만큼의 양이줄게되며, 그 줄어든것을 채우겠다고 보충하였다간 나중에 패드를 교체할때 넘치게되어 차량 엔진룸 내부의 여러부품에 손상을 야기할수있습니다. 브레이크액을 보는 방법은 그냥 -MIN(최소) 수치 이상에있다면 정상으로 보시면 됩니다. 하이드로백에서 압력을 주어 네바퀴에 전부 압력을 주어도 -MIN 게이지 아래로 안내려가도록 양이 정해져있기때문입니다. 브레이크액이 보조탱크에 보이지않을정도로 줄어들어 없어졌다면 보충을 하기보단 반드시 인근 정비업체에서 누유부분을 확인하고 반드시 에어빼기작업이후 보충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좀 제 의견하고 다르다는 부분을 썼으며, 저는 몇년간 국산자동차 직영서비스센터에서 테크니션을 근무하고 현재는 쏘카에서 차량관리를 하고있습니다. 세차업체가 방문하지않아 워셔액이 없는 상태였네요 이부분은 아마 대여이후 세차업체가 방문하여서 워셔액을 넣었으리라 생각됩니다 ㅜㅜ 이부분 죄송하게생각합니다. 바이크는 잘 모르지만 바이크를 꼭 하나 사고싶다는 생각이 요새 들어서 류석님 영상을 보다가 제 관심범위안의 이런 영상이 올라와서 상당히 흥미롭네요 ㅎㅎ 내용들이 상당히 알차고 잘 모를만한내용들 혹은 방송에서 잘못 알려진부분(특히, 타이어트레드를 100원짜리 동전으로 잰다던가 등의..)이 아닌 정말 제대로된 영상이고 좋은 영상이라고 생각됩니다 영상을 잘 보고있고, 앞으로도 좋은 영상들 계속 부탁드립니다.
늘 영상으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제가 얼마전 지인으로부터2000년식 야마하R6를 받앗는데 몇일 잘 타다 오늘 잠깐 시운전 하고 파킹하려고 하는데 중립에서 1단을 넣으면 자꾸 시동이 꺼지는 현상이 발생하네요 수차례...결국 끌어서 파킹햇는데 원인이 뭔지 석이님 알수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