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초는 사람을 평화롭게 만들어주는 100% 자연산 약초로써 천년이상 각국 조상들이 사용해오던 약초 입니다. 미국에서 세금상 이유로 직접 키워서 제배를 하려면 면허가 필요했고, 시간이 지날수록 면허발급이 멈추어서 자연스럽게 불법이 된 상황입니다. 그 미국 제도를 그대로 받아온것이 한국이고, 왜 불법인지도 모른채 불법화되어있는 약초입니다. 현재 미국내 많은 주가 합법으로 의료용이나 개인취미생활로 팔리고 있고, 대마초 피고 폭력적인 사건이 터진적은 없습니다. 반대로 폭력적이고 범죄가 많이 일어나는 마약으로는 알콜이 있습니다. 이것이야 말로 불법화 되어야 하는데, 실제 미국에서 1920년대에 알콜 불법화되었을당시 많은 갱단이 불법으로 알콜을 팔며 이익을 취득했기에 폭력조직의 형성과 범죄가 발생하며, 심지어 정부가 이런 불법적인 사업부분에서 세금징수를 하기 힘들어 진 부분이 많아 다시 합법화시키게되어 오히려 범죄가 줄고, 폭력조직들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이것과 같이 대마초도 정부가 합법화 시키면 세금도 제데로 받고, 불법조직이 대마초의 유통을 관리하기 보다 정부가 관리하면서 질좋은 대마의 유통을 고민해봐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님이 칭찬하는 분도 경찰 님이 욕하는 분도 경찰인데 짭새라고 하면 한꺼번에 직업 폄하되는 거 아닌가요. 잘하는 사람 못하는 사람을 나눠서 쓴 단어다 하시겠지만 애초 그 단어는 직업 자체를 비하하는 단어잖아요. 좋은 분들까지 욕 먹는 기분입니다. 어느 직업군이든 직업 폄하 단어가 그리 많이 쓰이지 않는데 유독 경찰들한테만은 가혹한 거 같아요. 요렇게 잘한 일에도 그런 혐오 단어를 볼 줄이야;;; 너무 하십니다.
저도 경찰이 잘했다고 생각하지만 업무적으로 할 일을 한건데 언론에 나오고 화제가 됐다고 포상 운운하는 이런 발상은 자제합시다. 언론에 나왔다고 화제가 됐다고 포상하면 다른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런것 보다는 경찰이 잡은 범죄자를 말도 안되는 논리로 풀어주하는 짓을 하지 못하도록 판검사를 향해 목소리를 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