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알아보고 기사를 썼으면 하는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 기사입니다. 현직은 아니지만 대학생 때 산림학 및 조림학 전공했고 산림기사와 자연생태복원기사 자격증도 소지하고 있기에 조금 설명 보태보고자 합니다. 무작정 나무를 베는 행위는 환경에 악영향을 끼치는 행위가 맞습니다만, 오래된 숲이라고 무조건 보존해야만 하는 것도 아닙니다. 천이가 끝난, 그러니까 성장이 종료된 숲은 호흡량이 광합성량보다 많기 때문에 오히려 이산화탄소를 더 배출합니다.(종 마다 차이가 있긴 함) 그리고 우거진 수관부로 하층에 햇빛이 잘 도달하지 않아 식생의 다양성이 줄어들 수도 있습니다. 전 국토가 늙은 숲이 된 지금 일부 숲을 베어내고 어린 숲으로 만들어 주면 장기적인 관점에서 생물 다양성도 높아지고 탄소흡수량도 높아집니다. 벌채 후 조림이 무조건 옳다는건 아니지만 잘 계획하고 진행하면 환경 개선 관점에서는 가만히 놔두는 것보단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댓글에 정치 얘기 달릴까봐 미리 적어두는건데 박정희 이후 모든 정권에서 단 한번도 빠지지 않고 전국적인 벌채 및 조림 사업 진행했습니다. 진영논리에서 벗어난 사안이니까 예전 대통령들이나 윤두창이는 끌고 오지 마세요
맞아요.. 우리나라가 계획적으로 산에 특정 나무를 심어 복원시키듯, 그 이후에 숲도 관리가 필요합니다. 무조건 벌목/벌채가 나쁜게 아니에요.. 심지어 외국에서는 산불예방 목적으로 산불을 내서 숲을 태워버리기도 합니다.. prescribed burn, controlled burn.
전 산림공익으로 근무했던 사람입니다. 산림공익은 임업연수원에서 교육을 받아야 하는데 그때 산림청에서 하는말이 강원도 지역은 소나무가 아닌 불에강한 나무를 심어야 한다고 합니다. 즉 우리나라 백두대간의 나무를 살리려면 혼합형 식재로 기후위기를 대비하고 불에 약하고 재선충에 약한 소나무는 식재범위를 축소시켜 유지하는 수준의 식재가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참 웃기셔 ~~막대한 돈이 투자대면 모두 해제 시킬려면서 ~~그것도 모두 숨어서 누가 허가해준것인지도 모르는데 허가대어서 말이지요~~참 큰소리치기는~~한쪽에선 자연보호 한족에선 개발 막대한 이익 그래 자연보호로 일반인들 개발 차단 대기업은 개발허가 ~~??현 골프장 장난아니다~~전 국토 위치 조은곳은 골프장이 장악 개발 하엿지 ~~혹시 차단하고 거대 골프장 짓으려 하는 것이니 산림토지 가격 낮추기 하니~~~~모든 골프장 허가 해준 책임자 기록은 존재 하니~~아마 아무도 없슬걸 그저 산림청 국토부 허가이다 라고만 하지~~\골프장 생기면 관련 부서 최고 책임자 가 누구인지 기록이라도 해라~~미친당 허가는 분명희 햇는데 관련대 기관은 삭제 할수 없스니 존제는 하고 책임자등 관련자는 사라지는 희귀한 현상
현 영상만으로 산림청이 잘했는가 못했는가 판단 자체가 불가능 합니다. 1. 벌채를 한 이유에 대해 알아야 함. 병해충에 걸려 나무가 고사하여 베어낸 것일 수도 있고 연구나 관리 목적으로 벌채를 한 경우 일수 있기 때문. 또한 보호구역이라고 하여 완전히 벌채가 제한 되는 것은 아님 2. 해당 산림의 소유주가 누군지 알아야 함. 해당 산은 국유림 일 확률이 높을 것 같으나 개인 산 일 경우 무작정 벌채를 제한 할 수는 없음. 공익목적으로 사익이 침해된다면 그에 따른 보상 체계가 반드시 필요함. 3. 나무가 대부분 죽었다 라는 식의 과장된 보도는 믿을 수 없음. 나무를 아무리 개판으로 심어 놔도 50%이상 죽기가 힘듦. 영상 자체도 군상으로 죽은 나무의 형상이 아닌 단목 형태의 영상을 보여주고 있음. 종합적으로 볼때 국민을 현혹할만한 자극적 기사를 쏟아 내어 관심을 이끄는 행태라고 보여집니다. 환경을 파괴한다는 산림청을 비난하는 프레임은 언제나 먹히기 때문이죠. 기사 다시 알아보고 쓰세요.
이것도 이해가 가는게 기후가 더워지면서 보호종이라는 것 자체가 사라지고 더위의 강한 종이 살아남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다양한 나무들을 심으면서 인공산림을 하는것이 오히려 더 미래를 위해서도 맞는거임. 오래된 나무로 인한 식물다양성보다 어린 나무들로 인한 이산화탄소 흡수량이 면적대비 더 좋다는 연구결과는 왜 무시함?
벌채해서 순환시켜야돼요.. 우리나라 나무가 40년생들이 대부분이어서 솎아주고 새로 심어 다양한 연령의 나무가 분포되게끔 해줘야합니다.. 전체 벌채하지 않고 부분 벌채한건 잘한겁니다. 벌채가 무조건 안좋다는 취지로 몰아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인터뷰가 법학과와 환경단체만 하는데 좀 그렇지 않나요? 산림과 교수들 인터뷰를 해야지.... 조림목은 해마다 활착율이 떨어지고, 풀베기 등 보식 등을 해서 가꿔가는 겁니다.. 이건 편향된 취재입니다. 김민욱기자님..
나무도 청년기 장년기 노년기가 있습니다. 과거 60--70년대 심었던 나무들이 노년기에 접어들었고 당시 나무의 경제적 가치보다는 빨리 녹화가 되는 나무를 선택했었고 .... 이제 보다 경제성있는 조림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베어낸 겁니다. 일본의 경우도 삼나무 종류가 많지만 거기도 주기적으로 벌목하여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고 그대신 새로운 어린 나무를 심고 있습니다.
@@mongkoko-nh5hi 그럼 일본에서 나오는 편백나무나 삼나무 같은 목재는 어디서 나올까요...? 나무가 노년기도 없고 사실상 수백/수천년을 사는데 왜 그들은 그런데도 나무를 베어서 목재로 가공해서 팔고 있을까요? 일본이 단독주택이 발달한 이유가 조림사업을 통해 양질의 목재가 지속적으로 생산되기 때문입니다. 단독주택 특히 목조주택용으로 캐나다 및 미국에서도 들어오지만 일본 목재도 우리나라에도 많이 들어옵니다. J -grade라는 일본만의 등급을 더쳐주지요. 삼계탕에 들어가는 사이즈의 닭은 더 클수 있음에도 왜 다 크지않은 중닭 사이즈에서 잡아 삼계탕용 닭으로 판매가 될까요? 양계업계의 사료값 및 인건비 등 여러가지 사정이 고려된 겁니다. 나무도 수백년 놔두면 커지기는 하지요. 하지만 어느 시점부터는 성장속도가 확연히 느려지기에 가장 경제적이라고 판단한 시점에 벌목을 하고 목재용으로 가공되어 판매되는 겁니다. 과거에 심었던 나무들은 솔직히 경제적인 가치가 없던 나무가 많았습니다. 따라서 베어내고 보다 경제적인 수종으로 심는 조림사업을 하는 겁니다.
@@mongkoko-nh5hi 과학적으로 일정 시점을 지나면 나무의 탄소흡수량이 감소하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단지 토양이 비옥도에 따라서 그 기간이 다를 뿐이죠. 우리나라는 식민지배, 전쟁 등을 겪으면서 토양이 많이 교란되었고 산림 녹화가 된 지 얼마 안 되어서 토양 내 양분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독일이나 일본보다 나무가 노년기에 더 빨리 도달합니다.
속성수를 심었다고요. 이산화탄소 흡수율도 어느정도 한계가 있고요. 토양침식 방지용으로 심은 나무가 역할을 다했으니 갱신을 해줘야합니다. 과실수를 본 적이 없나본데, 과실수도 해가 갈수록 수확량이 달라집니다. 최고치를 찍고 점점 줄어드는게 데이터로도 있습니다. 수확량 대비 들어가는 비용이 높으면 나무를 베어내고 새로 심고 키우는게 더 이익이 되죠. 무슨 학자가 무슨 말을 했는지는 모르겠는데.. 어디서 유튜브 하나 보고는 그게 옳다고 말하는 건 잘못된 일이죠. 백두대간이라는게 손 하나 대면 안되는 절대적인 개념인 건 가요? 그렇게 따지면 지구상에 사는 인간들은 다 없어져야 하는게 맞는거죠? 그렇죠?
댓글들 보소 ㅋㅋㅋ 물타기 시도하는거 진짜 역하네, 이게 무슨 민둥산을 녹화 시키는 것도 아니고, 식생 다양성이나 미관 개선을 위한 것도 아니며, 그렇다고 경제림으로 바꾸는거라면 굳이 보호지역에서 할 필요가 있냐는 물음에 답변 가능? 대체 어떤 명목으로 조림 사업을 저런 식으로 어디서 또 저렇게 함? ㅋㅋㅋ 존나 궁금하네 ㅋㅋㅋ
이 뉴스로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하기는 어렵지만 저 정도로 산림파괴라고 하기는 어려울 것 같네요. 아예 민둥산을 만든 것도 아니고 일정한 면적을 배고 새로운 나무도 심었으면 필요한 조치를 거의 다 한 것 같아요. 일제강점기, 한국전쟁 등을 거치면서 우리나라 토양은 독일, 일본 등 다른 국가 대비 매우 척박해져서 나무들이 오래 크게 자라기 어렵습니다. 조림을 하고 인공림을 조성하는 게 오히려 환경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탄소흡수 측면에서도 오래된 나무들보다 무럭무럭 자라는 청년기의 나무들이 훨씬 더 많은 탄소를 흡수합니다. 즉, 나무를 신줏단지 모시듯이 절대 안 베고 놔두는 것보다 적극적으로 숲을 활용하고 새로 나무도 심는 것이 더 환경친화적일 수 있습니다.
나무들도 고령이 되면 산소를 뿜어내는 능력이 현저하게 떨어진다. 우리나라 나무들 80%이상이 고령목들이라 벌채가 필요한 상황인건 아는가. 선진국처럼 주기적으로 벌채+심기를 통해서 나무자원 확보는 물론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서 젊고 건강한 나무들로 바꿔주고 종 다양성을 키우는데 작살같은 갑갑한 소리나 해대네..
나무를 베는게 더 이롭습니다. 주변 식물 광합성을 방해하는 병목현상을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나이든 나무가 어린 나무보다 탄소 흡수율은 낮지만 탄소 저장량이 더 높다는 연구결과가 있기는 하지만 숲 전체로 보았을 때는 탄소흡수와 저장 측면에서 보면 베어내고 새로 심는게 이롭습니다. 나무는 광합성을 통해 탄소를 흡수하는데 나무가 성장 할 수록 옆으로 커지고 잎도 주변으로 뻗어나가는 과정에서 주변의 다른 어린 나무들이나 여러 식물들이 광합성을 하지 못하도록 햇빛을 막아 성장한 나무 하나의 측면에서 보면 탄소저장량이 높아질 수는 있지만 숲 전체적으로 보면 탄소저장량이 오히려 떨어질 수 있습니다.
아니 우리나라 산이 원시림도 아니고 나무 한그루도 없는것 70년대에 녹화사업으로 나무가 자란거 아냐 기후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다양한 나무를 심어서 실험 해볼 수도 있어보이는데 그낭 그대루 놔둔 다고 좋은 거 아니잖아 뭔 방송이 심사가 이렇게 뒤틀렸어 산림청 직원들은 심사가 보호보전하는데 대다수야 개발허가 잘안내줘 그런데 저렇게 했으면 일단 묵적이 있어서 한거 잖아 그런 목적을 알아보고 더 나은 방향을 제시해야지 70년대에 인공조림한 산을가지고 보호안했다고 말하는 것도 웃기다
저거 배운 사람은 아는 건데... 저렇게 하는 방법 나쁘지 않아요 불이나면 한번에 모두 백두대간이 소멸될 수 있는데 저런 형태로 구성한다면 산불시에 속도를 낮추고 산을 보호 할 수 있어요. 좋은 시도라고 봅니다. 활엽수 침엽수 번갈아 가며 구성하는 좋은 시도입니다. 한번에 잃어버리는 것보다 미래를 위해서 대단한 도전입니다. 저는 잘한 정책이라고 봅니다 지지합니다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데, 산림청은 보존하는 곳이 아니고 임업으로 수익성을 올리는 것이 목표입니다. 조선시대 때 나무를 연료로 써서 거주지 주변 산림자원 많이 써먹고 일제시대 때는 일본놈들이 와서 나무 베어가고 해방되고 나서는 전쟁으로 민둥산이 됐습니다. EBS에서 옛날영화 '돌아오지 않는 해병' 이라는 영화였나.. 이 영화를 황량한 미국 서부에서 찍은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한국에서 찍은거라고 합니다. 나무 하나 없는 횡한 미국 서부 같았던 모습이 1970년대 시작되어 30년 가까이 진행된 산림녹화사업으로 지금의 모습이 갖춰진 겁니다. 녹화사업 당시 70년대는 산사태나 토양침식 방지를 위해, 속성수 위주로 심었습니다. 50년 가까이 지난 지금 속성수들은 역할을 다 했고, 이제 수종을 갱신을 해야합니다. 산에 가면 구불구불하고 목재로도 쓸 수 없는 나무가 엄청 많습니다. 진작에 했어야했는데, 산림청에 힘이 막강하지 못하여 천천히 진행되가고 있는건데.. 이런 작업하는데, 그린피스나 환경단체가 가서 ㅈㄹㅈㄹ 하는건 너무한 거 아닌가 싶습니다. 생태계를 그렇게 사랑하시면, 생태계 파괴에 1등 공신인 길고양이부터 처리하는게 맞는것 같네요.
진짜 안타깝네요. 많은 분께서 산림에 대한 교육을 받지 못한 상황에 이런 편향적 기사로 산림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욕먹는건 좋지 않다고 생각이 듭니다. Mbc 기자분들과 나오신 환경전문기자분께서는 단순히 환경보호의 측면에서만 나무를 보는 것이 아닌 산림 전체 순환 측면에 대해 조금이라도 공부해보시길 바랍니다. 산림은 관리해야합니다.. 그냥 둔다고 이산화탄소 우걱우걱 영원히 잘먹어주는게 아니에요. 대한민국 산은 녹화 이후 경사가 심한 지형으로 인해 관리가 진짜로 안된 산들입니다! 근데 여러분과 여러분 후손들이 살아가는 미래와 현재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산보고 이산화탄소 흡수하려면! 산에 있는 나무도 좀 베고 다시 심고 해야하는거에요! 여러분께서 단순히 산과 자연을 보호를 해야한다는 이유가 이산화탄소 때문이라면, 아님 그저 평소엔 아무것도 안하고 유튜브에 기사하나 나와서 이렇게 비판하시는거라면 조금이라도 공부하시고 저희 산림과 학생들과 임업 종사자분들 욕해주세요! 저희도 열심히 공부하고 일해서 여러분께 산림에 대해 많이 많이 알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나무 베어내면 훼손이라고 선동하기 좋잖아요... 몇십년 된 나무를 베어내었습니다. 몇백년 된 나무를 베어내었습니다... 특별한 의미가 있는 나무(보호수)를 제외하곤 늙은 나무는 환경적으로 베어내고 어린 나무를 심어야 하는데, 나무만 베어냈다고 하면 환경훼손이라고 선동합니다. 미국, 캐나다, 핀란드, 일본이 나무 베어내서 파는게 다 환경훼손이냐고요... 반문하고 싶은게요...저거 트집 잡는 환경단체를 의심하진 않습니까??
취지는 정당함. 한국은 1960년대부터 삼림 복원을 하면서 상당한 성과를 거뒀음. 즉 식목사업을 시작한 지 70여년이 지났는데, 나무도 40년이 지나면 노화되어 활동이 약해지고 이산화탄소 정화기능이 퇴화됨. 따라서 오래된 나무 목재로 사용하고 새로 심는게 맞음. 천연림 훼손했다 뭐라하는게 웃기는게 애초에 한국 숲은 거의 다 6.25후에 조성된 인공림임. 문제는 제대로 관리하고 잘 자라느냐지.
산림청은 보존하는게 목적이 아닙니다. 임업자원 이용 및 개발을 하는게 주입니다. 속성수로 역할을 했으니, 이제는 목재자원이 되는 걸로 심어야죠. 무슨 학자들이 뭔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는데, 그 학자들이 산 가지고 있으면 그런 소리 안 할껄요. 아무것도 못하는 산 가지고 있으면 뭐합니까? 수종 갱신해서 20~30년 후에 좋은 나무 하나 팔면 최소 몇 천씩은 손자들이 이익을 본 다고 하면, 과연 가만히 냅둘까요? 가만히 놔두는게 능사는 아닙니다.
나무를 베어내지 않고 밀림지대처럼 만드는 것은... 화재 위험이 없는 비 많이 오고 여름뿐인 나라에서나 가능한 거지... 한국에서 밀림 지역은 불 한번 나면 끄지도 못하고 전체가 완전 폐허가 돼 버린다.. 따라서 저런 식으로 간벌하는게 산림도로도 유지되고 화재진압에도 유리해 한국의 사정에 맞다.
말이 백두대간 보호지라고 벌채를 못 할 근거는 없는 실정인데 경제림 방치하면 그건 또 직무유기라고 하겠지 누가 그러냐고 하는데 현장 공무원들은 감사 받으면 이쪽이 더 큰일 날 수도 있음 이 나라 국민이며 언론들은 법과 원칙 디게 좋아하면서 법에 하자 없게 해줘도 어차피 불만이라니까 ㅋ
어항에 수초 좀 심어본 사람은 안다. 적지적수 가 얼마나 어려운지 식물은 적응하여 살아 남는 개체가 있다. 비록 대량으로 계획 식재해도 대부분 죽을것이나 그 중 소수 살아남는 개체가 있고 그 적응한 개체가 폭발적 번식후 우리에게 쓸모있는 계획 조림이 된다. 그 때까지 실패도 하고 실험도 한다. 그 과정을 이렇게 얕은 근시안으로 편향 기사 써서 선동하면 곤란하다. 이 영상은 문제가 있다.
생물다양성 학자 환경단체사람 대려다 놓고 산림훼손을 논하나? 누굴 바보로 아나ㅎ 한국 1970년부터 산림 강국이야 나무50년지나면 이산화탄소 여과기능 20%까지 떨어져서 배고 새로 심는것도 좋은것이고.. 옛날에 나무를 다양하게 안심어서 연구하고 해야하는게 맞지. 그냥 이슈를 위한 이슈.. MBC는 좀 전문가 대려와서 인터뷰좀 해요. 전문가도 양쪽 전문가 인터뷰하고 항상 일방적인 시각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