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fu9py7wx6x 그럴 때는요 다른 전화기가 있거든 그것을 써야 합니다. 스마트폰은 기기만 똑똑한 물건이고요(딱 애플 창업주스런 기계). 사람을 의존시켜서 바보로 만들어놓을 수 있는 기계에요! 이런 것을 좋다고 전부 쓰고 있는 현대인들도 문제에요! 그리고 딸이라 하니까 한 가지 더 조언. 여성들의 비명소리나 흐느끼는 소리로는 누구의 목소리인지 분간이 사실상 어렵다는 점입니다. 거의 동일한 파장을 형성하기 때문에 행동이나 판단을 보류해야 되요! 그런 소리들은 거의 똑같다 보면 됩니다. 똑같으니 소리로만 구분할 생각하지 말아야 되고, 일치하는 기억도 이미 범죄자들이 파악하고 난 후에 말하는 것일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되고요.
그나마 저 경찰분내 집에서 가사도우미 하셔서 천만다행이네요. 보이스피싱 총책들 진짜 다 잡혀서 종신형 아님 사형 시켜야함!! 저 사람들은 인간도 아니야...네 세금으로 저런것들 먹이고 입히는게 너무 아까워요. 우리 사회가 보이스 피싱 말고도 묻지마 범조 성범죄 등등 맨날 일어나는데 사형제 부활 시켜야 되는것 아닙니까!! 가해자와 피해자의 인권이 동등하다는건 말이 안됩니다..아침부터 열받고 화나네...😢😢😢😢
@@user-zk6oe1nv6b 모든 사람이 피싱 구별을 할 줄 알면 님이 말한 대로 전화를 끊으면 되겠죠 근데 한해 발생되는 보이스피싱 범죄가 3만 건이 넘습니다 모든 사람이 이성적인 판단을 할 수 없다는 통계입니다 본인이 식별할 수 없다면 안 받는 게 상책이지, 문제일 것까지 있나요?
납치됐다, 통장이 이용됐다 이런 개소리 하는 전화가 오면 일단 끊으세요.. 끊고 주변 경찰서에 전화를 하거나 직접 가서 신고를 하세요.. 전화 절대 끊지말라고 못 끊게 하면 100퍼 사기니까 그냥 끊으시면 됩니다. 열받는다고 일부러 보이스피싱범 약올리는 것도 좀 위험할 수 있습니다. 걔 중에는 집주소를 아는 새끼들도 있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