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 기자들은 대부분 한국전쟁 등등 현장 나가서 목숨걸고 기사를 썼던 반면에, 요즘 기자들은 대부분 태만하게 기자생활을 하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 얼마나 좋아진 세상입니까?^^ 제목만 자극적으로 작성한다면 비교적 쉽게 돈도 벌 수 있고... 참으로 돈 벌기 좋은 세상인 것 같다는 생각이 갠적으로 드네요
= 원초적으로,,, 경호에 있어서, 사방 중에 유일하게 건물과 옥상이 있는 위험지역이 그 오른쪽 부분인데,,, 그곳을 경호원이 점령하거나 / 주시하지 않고 / 저격범이 올라가는 것도 몰랐다고 ??? = 용의자가 지붕을 기어올라갈 때, 이것을 발견한 사람이 경찰에 신고하였는데도 방치되거나 묵과되어서 결국 총격을 할 수 있도록 되었다는 것은,,, 경호에서 결코 불가능한 일이다. = 주변의 높은 곳에는 저격수 경호원들이 분명 배치되었는데,,, 아래의 지지자가 발견하는 이 용의자를 그 경호원들이 발견하지 못했다 ???...........그러면 그들은 뭘 경호하였단 말인가 ? = 그러던 자들이, 총격이 나자 단 몇 초만에 용의자를 발견하여 집중사격으로 사살했다 ? 마치 특정 사건이나 시간을 기다렸다는 듯이...... = 용의자의 위치는, 연단의 오른쪽이다. 정상적인 자세일 때 사격했다면 트럼프의 오른쪽 관자놀이가 유력했다. 그런데 집중해서 보았을 용의자가 왜 하필 편한 자세에서는 쏘지 않고, 기다렸다는 듯이 트럼프가 오른쪽으로 머리를 돌렸을 때 사격을 했을까 ? 그러니까 얼굴과 정면으로 향하게 되면서 귀가 노출된 것이기도 하다. = 피격된 후, 잠시 몸을 숨겼던 트럼프는 경호원들을 제치고 이슈가 된 그 퍼포먼스를 했다. 정말 총격이 있다면,,,미국이든 한국이든 정상적인 경우에서는 [ 무조건 경호원들이 보스를 덮치고 가려서 총격이 더 있더라도 보스는 감싸게 된다 ]...가 정상이고 제대로 된 것이다. 그런데 경호원들은 매미처럼 매달려 공간이 휑하니 보이고 / 트럼프는 노출된 채 퍼포먼스를 한참 동안 하였다. 다른 방향이나 어떤 곳에서 노렸다면 충분히 재사격으로 위험하기에 충분한 장면이 짧지 않은 시간 흘렀음을 모두 보게 된다. -------------------- 이 정도면 누구라도 충분히 의심이 가고 / 조작극이라거나 / 트럼프만 모르는 자작극이라고 할 수도 있고 / 아예 트럼프가 저격당하는 것을 기대하기라도 했다...라고 할 정도 아닌가 ? 어쨌든, 결코 쉽사리 단언하거나 끝낼 사건이 아니다.
군용 M-16 과 민수용 AR-15 은 같은 총임. 그러니까 민수용이 군용보다 더 총이 가볍지 않음. 원래 20인치 길이의 총신이었지만, 현재 군인들은 14인치, 특수부대는 그보다 짧은 총신을 씀. 민간인은 18인치 총신이 제일 짧은 길이임. 즉, 민수용은 군용보다 가벼울 수 없음. 끝.
개인 총기 소지로 인해 자신과 가족을 보호한 사래는 한해에 수백건이라도 보도 안된다. 총기소지 = 범죄예방. 예: 시카고, 총구매 제일 힘듬, 하지만 살인사건은 최다발생 (90% 이상이 특정지역의 갱 사이 전쟁-“gang violence” (물론 이팩트도 보도안됨, 참고로 난 시카고근교에 오래 살고 있음), 텍사스, 총구매/소지 가장쉬움, 범죄와 살인 낮음, 특히 “hot burglary” (사람이 있는데 집에 침입하는거) 가장 낮음. 한국이나 미국이나, 언론의 목적은 당신을 대신해서 생각해 주는것. Remember, thinking is yours!
@@HappyCam2000 6.25전쟁에서 민수용으로나 쓸법한 M1 Carbine이 많은 활약을 한건 사실입니다. 혹시 M1 Carbine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알고있나요? 그리고 저는 부사관 전역자이고 제가 봤을 때 서서쏴 자세가 아주 훌륭합니다. 엉성해 보이는 이유는 팔이 얇아서 그렇습니다.
매번 총기 규제 해야 한다고 보도로 말하면서 한국산 총을 미국에 팔았다는 것은 뭔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기 자체를 만들지 말고 해외에 수출부터 하지 말아야 하는건 아닌가? 뭥미 ㅋㅋㅋㅋㅋㅋ 무기 생산하고 팔아 돈 챙기고는 싶고, 총기 규제를 해야 한다 보도는 뭐임? 진정한 자유의 땅에서 총기 규제를 한국언론사가 왜 언급해야 하나?
그래서 미국인이 만든 티셔츠를 미국인이 입었고, 미국에서 흔한 사격장에 가는 흔한 젊은 미국인 총기 사용자였고, 미국에서 가장 흔하게 사용되는 AR-15를 썼군요. 차라리 50년 전 베트남전에서도 이미 미군이 제식무기로 사용하고 있던 그 총이라고 하면서 바이든처럼 구닥다리라고 까는 게 더 시선을 끌 듯. 어쨌든 그래서 뭐가 충격적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