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속 고등학교 재학생입니다. 현재 교감 선생님에 대한 안 좋은 말들이 많아 댓글 올립니다. 골프장이 만들어진 건 3년 전이며 교감 선생님은 2022년에 이미 골프장이 존재하는 상태에서 새로 부임하셨습니다. 교감 쌤은 골프 치시지도 않고 어제 교육청 감사 때 교장은 코빼기도 안 비쳤는데 그저께 9시까지 교감 선생님 혼자서 감사 준비하셨다고 합니다. 또한 물리 선생님 역시 이런 일이 있는지 모르고 과목명만 빌려주셨다가 지금 타격을 입고 계십니다. 골프장을 만들고 골프 친 교장과 최측근 3명은 계속 아무 입장 표명도 안하고 학교 측은 지금 애꿎은 교감 선생님과 물리 선생님만 총알받이로 쓰고 있습니다. 골프장 건설 허가를 신청한 건 현재 교감 연수 받고 있는 체육 교사이며, 골프장을 사용한 건 교장과 그 체육 교사를 포함함 네명밖에 없습니다. 골프장에 비밀번호를 설정해 놔 다른 선생님들도 사용 못하다가 선생님들이 알게 되자 당신들도 쓰면 되지 않냐 식으로 적반하장으로 따지고 교사 단톡방에 비밀번호도 뒤늦게 올렸다고 합니다. 골프장 건설과 개인 사용을 조장한 교장과 최측근 조 씨 체육교사, 전 씨 체육교사, 이 씨 영어 교사의 입장 표명과 그들에 대한 조사를 촉구합니다.
현재 관ㅇ고등학교 다니고 있는 3학년 재학생입니다 원래 학교 측에서 묻으려고 선생님들한테도 입단속시키고 학생들한테도 명예훼손고소 운운하면서 입단속시켰는데 이렇게 뉴스로 나오고 공론화되기 시작해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교감선생님도 골프장 만든지 모르고 계시다가 이번에 아신것같은데 인터뷰때문에 교장보다 더 욕 먹는것같아 안타깝습니다. 막상 직접 관련된 교장은 코빼기도 안 보이고 아무것도 모르는 교감 내세워서 욕받이 세우고 억지해명시키고 있는게 너무나 답답합니다 더 공론화되어서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고 교육청같은 높은 곳에서 교장, 관련 교사들에게 징계를 내려주셨으면 합니다 징계 내리는 김에 저희 학교 감사도 한번 나와주셨으면 합니다 행정 쓰레기입니다 이런 똥통학교 처음 봅니다
졸업생입니다. 저희 고등학교 3년 전에 구청에서 300억 정도 지원받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최소 몇달 동안은 학교 앞에 000억 지원! 하고 현수막 걸려있었던..^^ 거기서 좀 뽀렸나봅니다… 특히 저 체육교사 조씨는 발령오기 전부터 옆 학교 악질 선생으로 유명했습니다
현직 교사인데, 내 근무경력 중 실제 저런 유사 사례 한 번 본 적 있어요. 김포에 있는 중학교의 공모교장 0흥0선생님! 학교에 헬스 운동기구 넣은 방 만들고, 명목은 학생들 체력단련실이지만 아무도 그 공간을 사용할 시간적 여유가 없죠. 교장선생님 개인 운동공간이었죠. 본인 취미가 배드민턴이라서 학교 강당 농구대 농구시설 다 없애버리고 배드민턴장으로 바꾸고 방과후에 지역사회로 학교 건물 오픈한다면서 아저씨들 다 학교 들어오니, 아이들 안전문제로 교사가 남아야했죠. 진짜 인생 최악의 교장이었는데, 이제 다른 학교가서 지내시겠네요. 그런 분은 교사라고 불릴 자격도 없는 인간!
내가 다니던 학교에선 남선생님들 테니스 치라고 테니스 코트장을 만들었음. 하지만 괜찮은게 전교생이 다 체육시간에 선생님께 테니스를 배웠으니깐.. 학생들도 난생처음 테니스를 배워봤고 선생님들은 휴식시간에 좋아하는 스포츠 즐겨서 좋고~ 이렇게 윈윈으로 가야지, 저건 매점이 없어진게 문제가 아니라 학생들 생각을 1도 안한게 문제임. 학생들이 배신감에 흥분할만 함.
뭐가 숨겨져있어 그냥 교장 교감이 골프 치고 싶은데 학교에 있을때 나갈수 없으니까 학교 돈으로 교내에 만들어 둔거지. 나 고딩떄 15년 전쯤인데 학교 뒤에 잔디밭 있었는데 거기서 그물 쳐놓고 골프 과녁판 같은거 설치 해두고 교감이 맨날 골프 쳤음. 저게 서울이니까 뉴스 된거지 나 고딩때면 한 15년 전쯤인데 시골은 그냥 함. 교감이 아침부터 골프치고 있음. 수업중에 퍽퍽 소리 나면 교감 골프치는 소리임. 뭐 없고 그냥 교감 교장이 학교 돈으로 취미생활 하는거임
아 제발 도와주세요 진짜 미치겠습니다 무슨 선생님인지도 모르겠는 골프 ? 선생님이 제가 놀 나이는 아니지만 아이들이 노는 놀이터를 없애고 골프장을 만든다고 고집부려서 그 조그마한 공간에 골프장을 지었습니다 분명 골프채가 싸지 않을뿐더러 아이들이 뭣모르고 놀다 부실수도 있는데 그 비싼 값을 어린이에게 내라 할 수도 없잖습니까 안그래도 학교 예산도 없어서 애들이 전기세 아낀다고 계속 불 끄고 다니는데 그리고 수업시간에 어찌나 씨끄러운지 톱소리 철 부딫히는 소리 공사소리밖에 안들립니다. 놀이터 애들이 다치는 곳은 새로 지었다고 안없앴으면서 못놀게 하고 무슨 실내놀이공간은 왜 지은건지 애들이 씨끄러운건데 씨끄럽다고 못놀게 하고 제발 도와주세요 별거 아닐지도 모르지만 저희는 너무 싫습니다. 이 글을 삼개월 전에 썼었는데 골프장도 다 지어졌네요.. 일단 다른 친구가 장난치다가 제 친구도 골프공에 맞았고요 선생님이 잘못된 예시라면서 제 쪽으로 공을 불안하게 날리시길래 뒤로 피했더니 선생님이 왜 뒤로 가냐면서 다시 앞으로 나오라고 시키셨습니다. 비가 오는 날은 반에서 수업을 했는데 골프선수 탑 텐 치는 영상을 틀어주시고 주무십니다. 또 어느 날은 노래 아무거나 트시고 불까지 끄시고 주무시고 반에서 골프를 칠 때에는 피할 곳도 없어서 항상 맞을 것 같습니다. 결국엔 제 책상도 부서졌어요.. 그리고 학교에 예산이 없는 줄 알았는데 아주 차고 넘치더라고요..?? 근데 골프장 천장도 대충 뼈대로만 가려놓고 조명도 없어서 어둡고 비 오는 날에는 바닥에 다 스며들어서 걸을때마다 물이 나오는데 골프장 지을 공간은 많은데 애매하게 사선으로 지어놔서 엄청 좁고 앉을 의자는 학생에 비해 부족해서 늦게 온 아이들은 다 바닥에 앉아서 비 온 뒤에는 항상 바지가 다 젖습니다.. 일어나 있으면 위험하다고 앉으라 해서 의자를 가져오기엔 운동장 맨 끝에 있어서 가져 올 수도 없습니다.. 심지어 의자랑 골프 치는 곳이랑 간격이 1미터정도밖에 안돼서 힘이 약한 아이들이 치다가 다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뒤로 확 들어서 치려다가 실수로 손을 놓치면 뒤에 앉아있는 친구는 크게 다칠거에요.. 그리고 체육시간이 일주일에 3시간인데 골프시간때문에 2시간으로 줄어들었네요..?? 또 골프시간에 골프를 안 치는 날도 있는데(그럼 왜 골프시간이지) 그 시간에는 선생님이 제비족같은 얘기에 자식자랑에 왕년에 무슨 운동을 했고 스쿠버 다이빙을 했고 골프가 곧 사회고 그걸 못하면 동떨어진다 남자는 여자를 많이 사귀다가 결국엔 편한 여자를 사귄다 무슨 이상한 얘기만 하십니다… 저희 학교 예전부터 아동학대 하시는 선생님에 학생이랑 기싸움 하시는 선생님 수업과정 허락 맡았다면서 그냥 막 찍고 꼽주시는 선생님에 이상한 선생님 되게 많이 뽑네요..? 골프 선생님은 저희 학교가 마지막이라고 더 막 하시는 것 같네요..
@@user-abcd12346 사교육운 더하지...학부모들 학생들 돈 뜯어다가 교실 허물고 수천평 골프연습장 만들고도 남지...칼로 사람을 찔렀다고, 칼이 문제가 아니지 그 칼을 용도에 쓰지않은 그 사람이 문제지.. 이번 문제도 감시감독을 하지 않은 교육청이 문제고, 공금을 횡령해서 교내에서 선생들 골프연습장을 만들고, 아이들의 매점을 없애버린 선생들이 문제지...대가리는 장식으로달고 다니냐?
안녕하세요 16년전 이 학교에 졸업한 졸업생입니다. 여기 학교 제가 재학당시에도 지하에 실내골프장 만들어 교사들이 골프연습했습니다. 제 담임도 골프좋아해서 수업전 항상 골프치다 수업 들어오고 매일 골프복장으로 출근합니다. 골프연습장 안건 반 청소분담으로 지하실청소하라고 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이 학교 문제 많은 학교입니다.
관악고등학교 일어난 사실들을 알려드리려고 계정까지 만든 ㄱㅇ고등학교 학생입니다. 교감 선생님은 이번 골프와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교감 선생님은 작년 3월 관악고등학교에 부임되셔서 교장이 전에 미리 결제를 올려놔서 교감 선생님은 그걸 알지도 못한 체 진행된 것입니다. 교감선생님은 이번 사건으로 인해서 학교에 감사가 왔을때도 자발적으로 9시까지 자료 준비를 하나씩 준비하신 분이십니다. 그리고 학부모의 모든 컴플레인과 취재는 모두 교감 선생님이 받게 되어있기 때문에... 교감 선생님이 매우 많이 힘드신 상황입니다. 교장과 몇몇 관련 선생님에게만 질타 보내주세요. 그리고 또한 물리쌤 또한 이름만 빌려준 것이지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세로 부임하시거나 체육 외 대부분 선생님들은 스크린 골프장에 대해서 모르시는 상황이였습니다. 그리고 J체육선생은 학교수업시간에 명예회손으로 고소한다고 까지 발언을 하였습니다. 또한 학교에있는 한두명 선생님들은 수업시간에 스크린골프를 설치한 것에 대한 옹호를 하시더라구요...?? 학부모실에는 당구대가 있었으며 몇몇선생님들에 사용목적으로 설치되었습니다. 또한 저희 학교에는 레이저사격장, 테니스장, 풋살장, 탁구장 등 추가 운동시설이 있으며 정작 체육시간에 수업했던 시설은 탁구장, 레이저사격장 밖에 없습니다. 교장과 이번 사건 관련 몇몇 선생님들이 저희 등교하실 때 테니스장에서 치고난 뒤 나오면서 땀 흘리며 왼손엔 테니스체 오른손엔 수건을 들고 있는것을 매우 많이 목격했습니다.남은 예산으로 스크린골프기계를 설치했다...? 순 개똥 쌈 싸먹는 소리입니다. 가뜩이나 학교 예산을 정부에서 줄여서 학교에 돈이 없는 마당에 무슨 남는 예산입니까.....?? 여기에 대해서 할말이 많지만 선생님들의 신변을 보호하기위해서 이것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도록 하겠습니다.... 관악고등학교 학생들과 몇몇 무고한 선생님들을 위해서라도 많은 공론화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kmhan5880 처음에 뉴스가 나오기 전, 학교에서 처음 소문이 돌며 이 사건이 기정사실화가 되었을 때, 디씨인사이드 관악고 갤러리에 3학년 학생이 스크린 골프장 영상을 찍어 올려 그 일에 대하여 해당 체육교사가 고소하겠다고 협박했던 것 입니다. 지금 이 뉴스 영상에서 학생 제보 영상이라는 영상이 디시에 올라왔었어요.
우리나라 한참 멀었습니다. 겉만 빨리빨리 성장했지, 내성과 기본은 선진국이 70-100년 전에 했던 그 짓을 하는 겁니다. 늦게 개방했고, 일제 강점기 때는 일본의 개 취급, 해방 후 나라가 제대로 운영되지 않았던 막장 행정 등, 주먹 구구식으로 어떻게 해서든 위놈들이 성과를 얻고 시민과 서민들을 개 취급하여 가스라이팅이나 날리고, 이러니 세월이 지나도 저러는 거죠.
내가 다니던 고등학교는 운동장에 인조잔디 깔더니 학생들이 사용도 못하게 했음. 주말에 각종 축구동회회들 상대로 장사할려고 잔디 보호한다고 한창 뛰어놀 나이대인 애들을 출입도 못하게 하니 어이가 없었음. 더군다나 웃긴건 그 인조잔디 깔때 쓴 예산은 다 학부모들이 학교운영비로 낸 돈인데 지들 장사벌이용으로 이용했다는게 참 기가 막혔지.
인조잔디는 따로 관리가 없어서 천연잔디 대체로 인조잔디를 깔고 사용하는건데 잔디 상한다고 사용 못하게 한건 아닌거같은데 인조잔디 교육청에서 전국적으로 최초로 사용하던 시기에 시범운영으로 인조잔디 깔고 사용하던 시기에 내가 고딩이었는데 10년도 넘은 일임 그 당시에 우리학교는 선정되지않았지만 인근에 시범케이스로 선정된 학교들 인조잔디 깔고 여름에 애들 축구하면서 슬라이딩 태클하다가 다리 다까지고 많이 다친 사고가 생겼었음 그래서 듣기로는 여름에 잔디 식힌다고 물 ㅈ나 뿌리고 여름에는 사용 못하게했었고 몇년 지나니까 시범운영하던 학교들 싹 다 흙으로 되돌아감
@@길냥시급식구셔틀동 저희는 몇몇 선생들이 직접 그렇게 말한거. 니들이 매일마다 운동장 사용하면 잔디 엉망되니 주말에 오는 축구동호회 분들이 사용 못한다고 말이죠. 참고로 저희 학교는 축구부가 있었는데 축구부는 예외적으로 마음껏 연습하고 사용하게 해줬던거 기억나네요. ㅋㅋㅋ 그래서 저희 학교 대부분의 일반 학생들은 그런식으로 운동장 장사하는 선생들하고 특권 누리는 축구부에 대해 혐오감 엄청 높았었습니다.
10여년전 제가 다녔던 학교의 체육선생님이 저 학교의 교장이 된 게 아닌가 의심스러울 정도로 똑같은 일이 벌어졌네요. 그 당시 상당히 폭력적이고 학생들 사이 불통의 대명사로 여겨지던 체육쌤이 갑자기 교실 하나를 스크린 골프장으로 개조하고 뜬금 없이 방과후 골프 수업을 열었을 때 얼마나 쌩뚱 맞던지,,, 교육청 차원에서 바로 잡아주면 좋겠습니다.
서울시에서 엇그제 나와서 교장과, 채육선생이 조사를 받을 것으로 아는데 이게 그냥 묻힌다면 당연히 형사고발해야한다. 체육선생과 교장이 짜고 자기들 개인골프장을 만든것인데...이것은 공무원의 이해충돌방지법 위반에 해당됨, 그뿐아니라 상담실을 당구장으로 만들어 사용하고 있고, 작년에 교환학생프로그램도 교장이 아는 사람이 있는 카자흐스탄으로 보냈는데 100명분의 예산으로 10명만 다녀옴. 비리천국 관악고 경찰수사가 필요함 또한 그 문제의 체육선생은 양화중에서 성희롱 사건도 있었음, 또한 현재 교감교육 과정 중에 있고, 현재 교장도 체육선생 출신 ㅋㅋㅋ
@@어쩌다마주친그대ㅡ여기서 문제는 그런게 아니에요 코로나를 이유로 매점을 없애고 골프장을 설치한게 문제지 애초에 몇명이 쓴거는 저기서 문제가 아니에요.. 만약 그런게 문제라면 사용하지 못하는 선생님들이 항의를 하겠죠 발생한 일에서 문제가 뭔지 정확히 아셔야 할것 같아요
@@Onlyone-u9y 진짜 말단 잡부 같은 소리나 하고 있네 ㅋㅋㅋㅋㅋㅋ 그럼 학교가 학생들의 학교야? 웃기지마 ㅋㅋㅋㅋㅋㅋ 학교가 문제 생기면 학생들이 책임지니? 다 교장 교감 교사들이 책임져. 학교는 기본적으로 관리자들의 몫이야. 그들에게 권한이 있는 만큼 책임도 지우는 거라고. 그리고 관리자가 너무 많은 일을 벌였을 때 자칫 학교 운영이 어려워질 수 있고 그렇게 해서 문제가 발생하면 또 교장 교감 교사 책임임. 관리자의 편의만을 생각하는 건 잘못되었지만 관리자에게 무한한 희생을 요구하는 건 모두에게 피해가 가는 일이야. 이런 기본적인 생각은 어느 정도 성인이면 충분히 가질만할텐데 굉장히 미성숙한 성인이거나 아니면 어디서 주워들은 말 가지고 있어보이는 척 하는 중2병 걸린 애 같네 ㅋㅋㅋㅋ
학교 운영비를 스크린 골프장을 만들어 교장과 체육교사및 몇몇 분들만 사용했다는게 정말 믿어지지가 않네요. 그것도 공립고등학교에서 말이죠. 그것도 아이들이 쓰는 매점을 없애고 그랬다는게, 한참 공부하고 배고플 아이들인데 매점을 없애다니요. 코로나 끝난지가 언젠데 말이죠. 정말 어이가 없네요..
저런 짓 한거 보고 당연히 100% 사립이라고 생각했는데 공립 ㅋㅋㅋㅋㅋ 대단들 하다 진짜. 자기들도 학교다닐때 매점이 얼마나 많은 추억이 있고 학생들에게 얼마나 소중한 공간일걸 알면서.. 누가 쉬는 공간 만들지 말라고 했나? 차라리 매점 없애고 거기에 뭐 소파정도 가져다뒀으면 또 몰라..;; 대단들 하다 정말
@@굽-h8z 진짜 신박한 변명 ㅋㅋㅋ 순간 놀아날뻔. 근데 왜 그걸 승인했던 교장은 입꾹닫하고 왜 있지도 않은 교감이 저걸 다 떠안고있음??? 진짜 살다살다, 공터에 지었어도 이렇게 화나지 않았을꺼같은데. 물론 그것도 조사받아야겠지만. 어떻게 매점을.... 코로나때 망했으면 지금 다시 새로 짓는것도 아니고 물건만 넣으면 되는걸... 그거 솔직히 사람 한명 써서라도 해줄수 있는거잖냐. 매점 자체가 중요한게 아니라 오며가며 친구들과 친분도 쌓고 쉬기도 하는 목적이 가장 중요한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