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 봐야 보이는 M2맥북 에어의 변경점들 | M2맥북 에어 기본형 간단한 언박싱 

M1은 애플의 실수,그리고 전설로 남을듯...ㅠㅠ

그러게요 언케 비교영상에서만봐도 확 보이던데..

저는 여기 비교영상에서도 느껴지더라구요

귀로 느끼는 음질의 차이는 수치로 표현이 어렵기 때문에 그런갑다 하지만 밝기 차이는 엄연히 수치로 표현되고 측정도 가능하며 50니트 차도 아닌 100니트나 차이나는데 밝기 차이를 모르겠다고 하는건.. 의도를 모르겠네요 ㅎㅎ

A모니터의 밝기가 500니트,B모니터의 밝기가 1000니트라고 가정하였을 때 밝기는 2배차이가 나지만 사람의 눈은 2배만큼 밝아졌다고 느끼기 어렵습니다. 실제 스펙시트에 나와있는 만큼의 밝기 차이만큼 우리 눈이 그대로 인식을 못해요. 당연히 2배가 아닌 25%밝아진 정도라도 당연히 우리 눈은 25%의 밝아짐을 느끼기 어려울 가능성이 높습니다. 당연히 사람마다의 개인적인 민감도 차이도 있겠지용. 해당 부분에 대해서 실사용을 하면서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구체적으로 말씀드릴테니 메인리뷰를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shinavlo ㅋㅋㅋㅋ그냥 좀 둔하신듯

흠...개인적인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저는 100니트정도의 차이는 실질적으로 우리가 눈으로 보았을 때 큰 차이를 느끼기 어렵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당연히 휘도계로 측정을 해보았을 때는 차이가 날 수 있겠죠.제가 디스플레이의 밝기 차이와 그걸 우리 눈으로 구분하는 능력에 대해서 궁금해서 찾아본 기억이 있는데 해당 내용의 기사를 아래에 붙여넣겠습니다.만약 A디스플레이와 B디스플레이가 있고 각각 500니트,1000니트로 밝기가 2배 차이가 난다고 해도 인간의 눈은 절대 2배만큼의 밝기차이를 느끼기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실질적으로는 2배차이가 난다고 해도 우리의 눈은 8~10%정도가 밝아졌다고 인식한다고 알고 있고요.당연히 맥북 에어처럼 100니트,즉 25%가 밝아진 화면이라도 우리들의 눈은 25%의 차이를 느낄 수가 없겠죠. 제가 디스플레이를 절대 스펙시트로만 판단하지 않는 이유이기도 합니다.시청해주셔서 감사하고 메인리뷰를 기다려주시면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사 원문:www.edaily.co.kr/news/read?newsId=01817126622423976&mediaCodeNo=257 여기까지 내용을 정리해보자면 디스플레이의 백색 밝기는 밝을수록 좋다. 그렇다면 제조사가 적어놓은 밝기가 높은 제품을 사면 되는 걸까. 여기서 몇 가지 더 따져봐야 할 것이 있다. 첫 번째는 우리 눈이 밝기를 보는 방식을 간과하면 안된다는 것이다(베버의 법칙 참조). 인간의 시각은 10000니트의 디스플레이와 100니트의 디스플레이를 봤을 때 둘 사이의 밝기 차이를 대략 100배가 아닌 2배 정도로 인식한다. 즉, 300니트짜리 디스플레이와 1000니트짜리 디스플레이에서 느껴지는 밝기 차이는 우리가 숫자로 보고 느끼는 것보다 더 적다. 거기에 제조사가 광고하는 밝기를 얼마나 믿을 수 있는지도 한 번 고려해보아야 한다. 디스플레이 전체 화면의 화면 밝기는 생각보다 균일하지 않다. 심한 경우 가장 밝은 부분의 디스플레이 휘도는 1000니트를 넘어가는데, 가장 어두운 부분의 디스플레이 휘도는 700니트에도 못 미치기도 한다. 또, OLED 디스플레이의 경우 화면 전체에서 1%만 사용하고 있을 때에만 제조사가 광고하는 최대 밝기가 측정되고 실제 화면의 대부분의 소자가 빛나고 있을 때에는 제조사가 광고하는 최대 밝기의 절반을 내는 게 고작인 경우도 존재한다. 허무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이런 빈틈 때문에 제조사가 적어둔 밝기 수치만 보고 어떤 디스플레이가 더 좋은 디스플레이인지 판단하는 것은 위험하다. 적어도 이런 요소들을 고려해서 여러 제조사의 디스플레이 밝기를 공정하게 측정하고 그 결과를 게시하는 사이트의 결과를 보고 판단해야 할 것이다. 거기에 디스플레이 밝기는 전체 디스플레이의 품질을 결정하는 요소 중 일부에 불과하다. 앞으로 이어질 디스플레이 성능 읽기 시리즈에서는 또 어떤 요소들을 살펴보아야 디스플레이 품질을 평가할 수 있는지에 대해 다룰 것이다.

@@shinavlo 제 경험을 좀더 풀어서 적어드리자면, 원래 인텔 맥북프로를 쓰다가 M1 맥북에어가 잘나왔다는 소식에 구매했었습니다. 근데 분명 기존과 같은 자리에서 사용하는데 책상위 스탠드를 켜면 화면이 좀 답답하게 느껴지는게 있었습니다. 그래서 찾아보니 100니트 차이가 나더라고요. 이걸 M1 맥북프로로 바꾸고 나니 딱 그 한단계를 채워주더라고요. 천정조명이나 간접조명까지는 문제될게 없는데 스탠드를 켜면 좀 답답하더라고요. 저도 그 100니트 차이가 체감될줄은 몰랐습니다.

@@louis-tj1yx 무슨 말씀이신지 알겠습니다.스탠드나 간접조명이 있는 곳에서의 화면차이도 테스트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제가 참고한 주석하고 다른 내용인 것 같네용.제가 본 내용은 아래에 나와있는 내용입니다. M2맥북 에어 설명 하단 부분에 나와있는 3번 주석입니다.다시보니까 SSD도 2TB로 맞춰놨네용.에어는 에어끼리 프로는 프로끼리 비교를 하는 것이 맞다는 생각이 들어 설명이 그렇게 나간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제가 너무 부족한 사람이지만 그래도 몇년간 리뷰를 해보며 느낀 1가지는 실제 스펙시트나 제조사의 주장을 곧이 곧대로 받아드리면 안된다는 부분입니다.심지어 아래에 나와있는 조그마한 주석까지도요.애플에서 성능이 몇%가량 올랐다라는 얘기는 테스트 환경을 조성하고 상황을 통제하여 성능비교를 하겠지만 실제로 우리가 사용을 할 때는 제조사의 테스트 환경처럼 완벽하게 상황을 통제하여 사용하지 않습니다.따라서 성능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많은 요소들이 많다고 판단하게 되었고 직접 사용을 해보는 것이 더 명확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제가 어떤 제품이 발표만 되었을 때 섯불리 제품에 대한 판단을 하지 않는 것 또한 마찬가지의 이유인거고요.부족한 사람입니다만 조금만 기다려 주시면 조금 더 실질적인 사용환경에서의 성능과 사용경험에 대해 의견을 내도록 하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테스트는 2022년 5월 Apple에서 Apple M2, 8코어 CPU, 10코어 GPU 및 24GB RAM을 탑재한 MacBook Air 시제품과 Apple M1, 8코어 CPU, 8코어 GPU 및 16GB RAM을 탑재한 MacBook Air 판매용 제품(모두 2TB SSD로 구성) 그리고 Intel UHD Graphics 617, 16GB RAM, 1TB SSD를 탑재한 1.6GHz 듀얼 코어 Intel Core i5 기반 MacBook Air 판매용 제품을 사용해 진행했습니다. Final Cut Pro 10.6.2에서 4K ProRes 422 미디어로 이루어진 복잡한 2분 분량의 프로젝트를 사용해 테스트했습니다. 성능 테스트는 특정 컴퓨터 시스템을 사용해 실시되었으며 MacBook Air의 대략적인 성능을 반영합니다.

256을 꼭 써야한다면 M1이 더 현실적이라고 생각합니다.다만 4k를 다루신다면 256으로는 많이 부족하실꺼에용

사실 메모리스왑이라는게 존재하긴 하는데 그걸 제가 컨트롤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닌것 같아서용.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

이게 보면 화면 양끝에도 구멍이 있고 중앙에도 구멍이 있습니다.화면 마그네틱 종이?로 확인을 해보면 양 끝에만 스피커가 보이는 것 같더라고요. 힌지 중앙에 있는 구멍은 스피커가 아닐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지금 사용하면서 이것저것 많이 알아보고 있으니까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당!

힌지 구멍이 총 3군대에 있어요.왼쪽 오른쪽 중앙 이렇세 3군대에 있습니다.양쪽 끝은 스피커이고 가운데 부분은 보니까 마이크 구멍이라고 하시더라구용

간단한 작업이 어느정도를 말씀하시는걸까용?fhd작업물은 매우 쾌적하게 할 수 있고 4k도 h265 30프레임정도는 무난하게 할 수 있습니다.

@@shinavlo 대학생이라 코딩 정도랑 피피티 엑셀 정도입니다 영상작업은 없어요! 발열이 걱정돼서 ㅎㅎ..

@@highstar-tv5zs 아 그정도는 크게 걱정 안하셔도 되요.다만 코딩작업의 경우는 말씀드리기 애매한게 코딩이 컴퓨터에 부하를 많이 주는 작업인지를 몰라서 말씀드리기가 어렵습니다ㅠㅠ

다행이네요 아마 코딩이 조금 큰 엑셀 작업 정도니까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소문으론.. 간단한 서버 정도는 1퍼에서 논다는설이....

제 생각에는 램과 ssd를 둘 다 업그레이드 하면 에어보다는 차라리 프로를 구매하는게 나을 것 같아용.램 같은 경우는 개인적으로는 가장 마지막에 올리는 옵션으로 생각을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shinavlo 답변 감사드립니다!

놉 스피커 아니야 스피커는 양쪽 끝에 있엉

@@shinavlo 쿼드스피커로 바뀌면서 옆에서 위로 간거로 알고있눈데 아닌가요?

쿼드 스피커되면서 힌지 위쪽에 스피커잇다고 들었는디

스피커 맞아요… 이번에 위로 이동했는데 양옆에 구멍 없어지고

유튜브 wwdc22 1:04:27 보시면 스피커는 상단으로 이동했고 중앙은 마이크 구멍 같네요.

객관적인 리뷰를 할 수 있도록 유의하여 컨텐츠 제작을 하도록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저도 그런줄 알았는데 다른 리뷰에서도 저긴 스피커 아닌거 같다고 열배출 공간인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그 정도 가격으로 나왔다면 살만 한데 한국에선 용량만 올려도 거의 200이 되어 버려서 저도 구매한 사람 이지만 뭔가 애매한 포지션 같습니다ㅜㅜ

@@SSONG_Woo 그러게요. 보통 태국이 수입품에 대한 가격들이 만만치가 않은데 애플 제품 만큼은 한국보다 저렴한걸 저도 좀 의아 했었습니다. 한국 가격 확인해 보고 횡재(?)한 기분으로 질렀습니다. 인텔cpu 맥북에어 쓰다가 M2 맥북에어로 넘어오는거라 사실 기존 M1 에어와 비교는 안되는거 같아 개의치 않는데 256ssd 속도저하는 512로 해결 (물론 돈으로 ㅋㅋㅋ) 근데 역쉬 발열 문제는 여전히 해결하지 못하는 찜찜함은 있네요. 개인적으로 단점보다는 장점이 더 많은거 같아 그나마 정신승리 하고 있습니다. 가급적이면 에어컨 빵빵하게 나오는 실내에서만 사용해야 할 듯 ~~~~ ㅎㅎㅎㅎㅎㅎ

근데 이게 애플이 애플실리콘으로 본격적으로 돈을 쓸어담기 위함인지 환율의 영향인지 아직 조금 애매하더라고요.ㅠㅠ 환율이 안정이 되고나서 애플의 가격정책을 봐야 알 것 같습니다.다만 기대는 하지 않으심이 좋을 것 같은게 애플은 이윤창출에 진심인 기업이라는 점ㅠ(기업이 이윤창출하는건 매우 당연한 것이긴함)

@@shinavlo 아무리 가격을 올려도 궁시렁거리기만 하지 출시하면 배송기일 한주 밀릴까봐 서둘러 사전 예약부터 하는데 파는 기업 입장에서 가격을 안 올릴 이유가 없죠.

램은 몰라도 ssd를 512로 쓰는게 확실히...

정확히는 마이크 구멍입니다. WWDC22 키노트 보시면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