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분석 a. 최소한의 성의를 보여주기 b. 서류 쓸 곳이 많은데 하나하나 디테일하게 분석할 시간이 없음 c. 남들과는 다른 방식으로 써야함 -> 내 경험을 살려서 예를들면 a. 그 회사의 이슈, 비전 언급, 그것에 기여하고 싶다 b. 어떻게? 나에게 이러한 강점과 그것을 활용했던 경험이 있으니까 c. 기여하겠다. 회사지원동기 a. 회사 이야기 (제한적으로 회사 정보 언급-회사채용사이트, 신년사 참조) b. 내 이야기 (내가 회사에 기여할 수 있는 부분) c. 앞으로 할 것 직무지원동기 a. 직무 이야기 (직무에 대한 나의 최소한의 관심-회사채용사이트, 없으면 경쟁사 정보라도 참조) b. 내 이야기 (내가 그 직무를 잘할 수 있다는 확신을 경험으로 보여주기) c. 앞으로 할 것
긍정적으로 평가받을 수 있는 경험이 있고, 스펙이 어느 정도 준비된 사람 vs 학교 다닌 것 말고는 특별한 대내외적 경험이 없는 경우.. 사실 전자들이야 금방금방 취업하지만, 취업이 안 되는 건 후자..들...이지요. 희망고문 당하지 말고...스스로를 객관적으로 진단하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과거의 경험을 통해 생긴 성향을 바탕으로 지원동기를 썻던 기억이 나내요 과거 조선소에서 일하며 불황과 불안전한 현장을 느꼈기에 귀사의~~점(지속가능성보고서 내용등등)을보고 회사의 지속가능성을 느껴 입사지원 하였다. 좀더 솔직하게 앞부분에 돈, 복지를 중요시한다는 말 적어보기도하고 면접가면 더 솔직히 말하기도하고
철수형 공기업 추세가 대학교 간판을 안본다고 하는데 또 음성적으로는 본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거든요 ! 가령 메이저 공기업, 공공기관(인국공, 무역협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등등)에서는 SKY 출신만 뽑는다, 뽑힌사람은 거진 명문대거나 인맥이다 하는데 이게 사실인가요 ? 저는 토익 980 오픽 AL 한국사 컴활 마케팅관리사 무역영어 자격증을 취득했는데요 독학사로 대학을 졸업한게 너무 큰 단점으로 느껴지네요... 애초에 서류 지원시 전문학사로 체크가 된다는게 오르지 못할 나무는 처다보지도 말라는 이야기를 들으면 정말 힘이 축 빠집니다...지금나이가 27인데 편입이라도 준비해야할지ㅜㅜ 물론 여러곳에 지원을 하겠지만 기준을 낮추는게 필요한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