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에서는 (자칭) 골드의 황제가 다이아 게임에 나서게 되는데.. 과연 어떤 결말을 가져올까?? Comming soon.. 편집 - 수호님 성시훈 생방송 보는 곳! 트위치 : www.twitch.tv/tjdtlgns1231 생방송 공지 및 소통 어플 : lolqplay.page.link/store-app ( 앱 설치 > 성시훈 채널 검색 > +팬 버튼 > 생방송 알림 및 게시글 올리면 알림 감!)
시즌 3 실버 5부터 시작해서 시즌 5 다이아 3까지 찍었는데... 진짜 벼래별 상황 다 겪어본 결과 브실골에서 몇천판 해도 못올라 가는 사람은 "배려심 이 없거나 , 눈치가 없거나 , 자기가 가진 얕은 지식이 전부라고 생각하거나 , 고집만 ㅈㄴ 센 소통안하는 사람 , 아예 즐겜인 사람 " 들이라고 결론지었었음.. 근데 노력으로 다3까지 올라갔는데 랭크게임에서 다 2 다 1이랑 몇번 겜 해봤는데 벽느껴져서 접었던 기억이 ㅋㅋ 탑 럼블 피오라 블라디 딱 세가지 챔피언 위주로만 해서 티어올렸는데 다3까지 올리는 과정에서 여러 경험을 통해 정립한 챔피언별 공략법이 안먹히기 시작하고 상대방 손구락이 나보다 빠르고 정확하다 이건 노력으로 못매우겠다 생각이 들면서 접었음..ㅋㅋㅋㅋ
저는 다4였는데 다2 다1 잘한다고 해서 mmr높아서 잡힐 때 좀 무서웠는데 걍 살짝 잘하는 정도던데 뭐 스킬 10번 중에 한 번 더 맞추다던가 그 정도임. 오히려 다4중에 잘하는 애들도 많음. 케바케인듯? 오히려 다1 버스태우고 다3갔는데 애초에 다4 플4 골4에서 천 판 해도 박혀 있으면 그 티어보다 못하는건 당연한건데 챌들이 부캐하면서 다이아부터 좀 힘들어지니까 이런말이 생긴듯. 오히려 다4끼리 니가 예티니 누가 예티니 하면서 하루종일 싸우느라 겜 안 함ㅋㅋ.
전시즌 다4인데 혼자 아이언부터 부시고 올라왔어요 티어가 곧 실력이다. 맞는 말입니다.. 브론즈 친구들이랑 하면 우선 가장 암걸리는게 오더를 안듣고 "야 글로들어가면 다 나올텐데 죽어 너" "야 안죽.. 어 죽네" 반복되면 적은 템&조합 완성되있음. 그럼 티어 차이나도 대주고 다녀서 못이김..
아이언 - 생략 브론즈 - 챔프 이해도 없고, 아이템, 라인 중요성, 운영, 오브젝트 관련해서 지식과 감이 안잡힌 상태 실버 - 챔프 이해도는 스킬만 이해한 정도고, 아이템은 추천템을 대부분 가는데 가는 이유정도는 알고 있으나, 딜각, 운영, 오브젝트 관련해서 감각이 딸림 골드 - 챔프 이해도가 조금 생겨서 라인전에 자신감이 붙은 상태. 아이템도 상황에 맞춰 바꿔 갈 줄 알고, 오브젝트 중요도가 아래 티어보다는 나음. 다만, 운영 및 한타 할 때 구도를 볼 줄 모르고, 라인전 찢었으니 이기겠지 라는 마인드로 하다가 갑자기 게임지면 왜 지는지 모름 플레 - 언제든 다이아를 올라 갈 수 있을 거라는 근거없는 자신감에 휩싸여있음 라인전, 아이템, 오브젝트는 기본으로 챙기나. 자신의 실력을 과신용한 나머지 개무리 하는 상황이 엄청 나옴. 이 티어에서 라인 잡고 이기는 방법은 그냥 정글러랑 상대 탑이 개무리 다이브 치는거 받아만 먹어도 올라감. 한타 할때 구도는 볼 줄 알고, 아직 미니언 컨트롤이나 푸쉬 타이밍 프리징 타이밍은 잘 모름 다이아 4~3 - 근본적으로 대리충, 계정 산놈, 나 이제 다이아니까 대충할께 하는 놈 등. 브실골플 영역에서 다이아로 올리는 거 보다 다 4에서 다 2영역 가는게 더 힘듬. 상대가 잘해서가 아니라. 위에 서술한 대표적 3부류가 우리팀에도 있고 상대팀에도 있는데, 자신이 기본 2인분 이상을 못한다면 못올라 간다고 봐도 무관함 다이아 2 - 장인 티어, 천상계 등에 심취해서 다1은 언제든지 갈 수 있다는 허황된 생각을 하는데. 딱 여기까지가 벽임 이 벽을 허무는 가장 큰 차이가 라인 컨트롤과 합류 운영이고, 기본적인 챔프 이해도가 장인급으로 높아야 함 한번 다 1 구간으로 올라간 사람들은 웬만해서는 잘 안내려옴. 내려오더라도 금방 올라가고. 미끄러졌는데 못올라 간다는건 그냥 팀운이 좋아서 올라갔던 거임 이 위로는 안올라가봐서 모름 계정 삭제하고 다시 키우기를 5번 반복 하면서 5번 중 4번 다이아2 1번 다이아 1 올리면서 느낀 점임 아이언 생략한 이유는 가본적이 없어서
타게임 전프로인데... 저도 이런거 해봤었어요. 몇년동안 100판도 안하고 최근에 배치봐서 실버였는데(현다1)피지컬,순간센스등 타고난편이라 그당시 플다에서도 충분히 된다라고 생각해서 해봤어요. 솔직히 저정도급으로 발리진 않았지만 확실히 플레티넘부터는 판을 읽는 능력부터 챔프이해도도 높고 경험도 다르다는걸 느낌... 그리고 일단 현지인급이 아니라면 그티어에서 지든 이기든 평균kda는 무조건 7은 넘어야한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