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비름과 설탕을 1:1로 하면 쇠비름맛 설탕물이 됄 것 입니다. 염도가 강한곳에서는 발효가 돼지 않듯이 설탕도 양이 너무 많으면 미생물에 의한 발효가 돼지 안습니다 삼투압 현상만 발생합니다.오랜 시간이 지나면 숙성은 돼도 발효는 돼지 않습니다. 설탕을 1:1로 하지말고 쇠비름을 잘게 자르고 설탕과 쇠비름을 비벼서 발효시키면 설탕을 50~60%만 써도 발효가 잘 됄것 입니다.제가 아는 바로는 설탕을 1:1로 사용하면 미생물이 살 수 없습니다.설탕물이 됩니다
설탕을 1:1로 사용했으면 아무 효과도 없을 겁니다.수분이 적은 재료는 설탕을 많이 사용하면 미생물이 자라지 않습니다.물이 많은 매실도 설탕을 1:1로 섞으면 미생물이 자라지 않습니다.매실맛 나는 설탕물이 됩니다. 설탕을 50%만 해도 발효는 잘 됩니다 설탕을 적게넣으면 곰팡이가 생겨 싶패한다고 하는데 메실같은 경우 쪼개서 설탕과 비벼주면 됩니다 메실이 문드러질 정도로 비벼주면 발효가 잘 됩니다.매실에 설탕 50% 사용하면 발효액 그냥 마실 수 있습니다.물론 많이 달달합니다.잘 비벼주고 산소가 들어가야 미생물이 발효됩니다. 공기가 통하지 않게 하면 발효가 돼지 않습니다.그냥 메실맛 나는 설탕물이 됩니다 쇠비름은 차라리 믹서로 분쇄해서 발효하면 설탕 적게들고 발효가 빨리 됄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