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처음에 ㅡ 유상운송보험 가입자,시간제보험 가이자만이 배달 할 수 있게 콜 배정 순서도 오,자동차,킥,도 순으로 우선협상을 해놓고 뭘 할래도 해야 했지 않나 싶다. 2달러에 포커스가 집중됐지만 평균 콜비는 3천원 이상은 되는데 자영업자 부담 2900원의 +@는 플랫폼이 지원하고 있는게 현실 , 물론 멀티 콜이 4천원대 5천원대 들어 오는것도 사실이나 거리 통계 따져본다면 3천원 초반대가 현실같음. 거기에 기상 할증비용 추가하면 플랫폼이 상계해서 중간값 지원한다고 보는게 맞는거 같음. 무료배달을 없앨 수도 없고 ㅡ 그로 인하여 초기에 라이더 유입을 최소한 막을 수단이었던 유상보험 의무화 ,문제제기를 강하게 했더라면 1,2달러 사태를 막을 수 있었지 않나 싶음
라이더분들이 단합해서 배민만 타고 쿠팡 안타면 쿠팡 라이더 없어서 마비시킬수 있음 근데 단가 올려주면 벌때처럼 달라들게 눈에 보임 일주일만 그렇게해도 양쪽 플랫폼에 데미지 주면서 라이더가 협상에서 우위에 설수 있음 단 한번이라도 일주일정도 그렇게 할 수 있는 소통 채널 만들면 좋겠네요
와 쿠팡에서 ,저런 제안을 하는게 자체가 대단한 기업이네, 그냥 한국 국민들을 조롱하고 가지고 노는 느낌. 그냥 국회에서 , 버스비, 택시비 처럼 최저 운송비 책정하고, 거리당 할증 비용이 발생하는 비용을 법적으로 정하는 방법 뿐입니다. 빨리 공정위 에서 일좀 하세요. 국토부 도 일좀 하시고
유상보험 의무화를 찬성하는 분들 중에 유상보험 의무화를 하게 되면 배달비가 오를 거라 기대하는데 만약 배달비가 오를 경우에 그 배달비는 실질적 갑인 배민이나 쿠팡이 부담할 확률 보다는 자영업자와 손님이 부담을 하게 될 것임. 이런 경우 자영업자들이 쿠팡이나 배민 보이콧을 하니 뭐니 할 확률이 높고 라이더와 자영업자가 배달비로 서로 으르렁대며 줄다리기를 할 가능성이 높음. 손님은 뭐든 갑이지만 배달비 부담이 커지는 경우 혹은 자영업자가 배달비 상승을 핑계삼아 음식값을 올리는 경우에 손님은 높아진 배달비와 높아진 음식값으로 인해서 음식 시켜먹는 횟수를 줄일 것임. 이런 경우 라이더가 누를 수 있는 콜수가 줄 것임. 이런 경우 배달비는 높지만 수행할 수 있는 콜수가 줄어들 확률이 높아 보임. 개인적으로 유상보험 의무화는 현실성이 너무 떨어지고 또 다른 문제를 낳을 확률이 높다 생각하기에 반대임. 혹시 유상보험 의무화를 찬성하는 분들은 이런 부작용의 경우까지 염두를 하고 접근을 해야 할 것임. 원래 갑인 손님과 실질적 갑인 배달플랫폼 그리고 자영업자, 라이더가 모두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이 최우선으로 해야 배달판이 제대로 돌아갈 것임.
쿠팡이츠 - 난 이렇게 반으로 줄이겠다. 나머지는 너희끼리 협의해라. 자영업자 vs 라이더 이제2차전가시져- 자영업자 우리는 충분한 배달료를 지급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라이더 이건 너무짜다 더 달라. 쿠팡이츠 이제 난 상관안해 너희끼리 빨리 합의해 쿠팡이츠 vs 자영업자, 라이더--> 쿠팡이츠 빠질게///// (자영업자 vs 라이더) 멋지군요. ㅎㅎㅎ 폭탄을 던지기를 시전중?
유니온 참 열심히 노력은 하시는 거 알아요. 하지만 쿠팡이든 배민이든 전국에 있는 기사님들 한번에 멈출 수 있는 방법은 죽어도 없잖아요? 뭉칠 수 없기에 더욱 기만한 행위가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갈수록 힘들고 갈수록 단가는 더 심각한 애휴 전국 라이더 분들 힘 내시고 항상 안전운전! 하세요.
곰팡이는 이츠가 와우회원 잡아두는 효과를 극대화하는게 목적임.이츠에서 수익안나도 쿠팡와우 가입 및 유지에 큰 기여를 하고 그 시너지를 노린다는거~와우회원은 배민에서 이츠주문으로 죄다 갈아탐. 2천만 와우회원에게 되겠나,배민클럽? ㅋ 배민은 미끼를 덥석 문거고~ 배민이 질수밖에 없음.계획대로 흘러가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