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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선가] 무의식 속 버림받은 에고의 치유 

영체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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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자운선가 과학명상센터.
'삶을 바꾸는 힐링 명상' 을 통해 많은 분들이 잠재의식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자신의 삶은 자신의 잠재의식이 결정하는 것으로
인간은 누구나 수행을 통해 잠재의식을 정화하고 그 누구보다 행복하고 풍요롭고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자운선가 다음카페로 오셔서 더욱 많은 글과 동영상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cafe.daum.net/jaunsunga

Хобби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мар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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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3   
@user-fs9iq4eo7n
@user-fs9iq4eo7n 4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디~~~
@user-xr6dy4ye8w
@user-xr6dy4ye8w 4 года назад
헤라님 멘트듣고 짐승같은 울음이 터졌고 목과 가슴을 쥐어뜯으며 울부짖으며 울어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user-ct6eb6hp6n
@user-ct6eb6hp6n 4 года назад
혜라 엄마의 무조건적인 무한한 사랑을 가슴 뜨겁게 받습니다!!! 혜라엄마 정말 정말 사랑해요♡♡♡
@user-fh6ku9de7x
@user-fh6ku9de7x 4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user-bq3fg7yz8d
@user-bq3fg7yz8d 4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user-qv1kg3zf8t
@user-qv1kg3zf8t 4 года назад
이멘트를 듣는데.. 위부터 목까지 답답하고 넘 수치스럽고 불편했어요..ㅠㅠ 제가이렇게 사랑받기를 거부하고있었다는게 몸으로 느껴지네요.. 그러면서 남한테 사랑인정받으려로 했다니..참회합니다
@user-so6sz9fb6v
@user-so6sz9fb6v 4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눈물이 쏟아지네요
@user-zb4ym8ru7
@user-zb4ym8ru7 3 года назад
혜라님 버림받은 마음에 대한 영상들 보고 있는데 너무 미친듯이 졸렸어요. 자면서 꾸을 꾸는데 너무 답답하고 수치스럽고 버림받고 다 빼앗긴 거 같고 공포스럽고 두려웠어요. 혜라님 정말 제가 조건없는 사랑을 받으며 살 수 있고 그런 자격이 있을까요. 저는 도저히 믿기지가 않아요. 사랑은 일지적, 조건부적이라고 믿겨져요. 너무너무 사랑받고 인정받고 싶은데 항상 ㅂㅓ림받고 수치당할까봐 무서워서 위축돼요. 아파요 아파요. 영체여 나는 사랑을 믿지 못하는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버림받아서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버림받고 수치 당할까봐 무서워서 벌벌 떨리는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내 존재를 수치스러워 하는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이 마음 인정하는 것이 너무 두려운 아픈 마음입니다. 영체여 나를 치유해 주소서.
@user-gt4ly4vk8f
@user-gt4ly4vk8f 4 года назад
늘 혜라 tv를 치유멘트를 시청하고 있는데 귀로는 들리고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맞는 말인고 공감은 되는데 가슴에 쏙 들어 오지가 않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만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jd4qw3gr1f
@user-jd4qw3gr1f 4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Stronger742
@Stronger742 2 года назад
저는 냉소적으로 들려요. 내마음이 많이 굳어 있었구나! 생각이 들어요.
@eugenekim4363
@eugenekim4363 4 года назад
고맙습니다. 버스안인데 눈물이 막 터졌네요. 아 어찌할지모르겠네요.
@congcong6307
@congcong6307 4 года назад
헤라님 너무 따뜻한 엄마의 마음 감사합니다... 엄마를 병으로 일찍 보내야했던 엄마가 아주 상처 많은 인생을 사셨는데... 우리 할머니가 엄마에게 사랑을 전해 드리는것같아... 엄마의 마음을 같이 느껴주었네여... 어린 엄마는 할머니를 못보고 등돌리고 외로운듯 있었지만.. 그런 엄마의 등에 헤라님이 할머니같이 느껴지면서 계속 사랑을 보내는듯한..느낌이요... 눈물이 흘렸어요ㅡㅠㅠ 어미의 사랑 크기를 감히 아이는 알수도 없는듯해서..버림 받았다고 생각하고 있는 어린모습의 저희 엄마 모습이었어요.... 엄마의 남아있는 그 상처가 완전히 치유되어 하느님 안에서 엄마가 더 자유로워 지시길 바래여.. 이 큰상처를 가지고 저희들을 목숨과 바꾸는 악착같이 키워주신것에 더 눈물이 납니다... 헤라님 ... 만나 뵌적을 한번도 없지만 늘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특히 이영상은 앞으로도 저희 엄마와 딸셋이 모두 들으면... 더 깊이 치유로 이끌어 주실 따뜻한 기운이 느껴집니다~♡♡ 헤라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헤라님 강의로 이끌어 주신 주님께도 감사드려요....♡♡ 사랑 합니다.. 감사 합니다.. 축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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