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dog is 12 years old senior with back pain and had been canceled adoption 4 times previously before met this owner. I wish this Pomeranian dog live long with her 😢
우오 아니 뭔 개소리야 사람은 외로움 달랠 친구라도 있지 강아지는 주인이 자기 세상인데 그 강아지를 두고 반나절을 집에 들어가지 않는 다는 건 방치지 ㅆㅂ; 그건 학대예요 사람 지능으로 3살짜리 아이를 두고 반나절을 집을 비우는 거임. 적어도 생명을 키우고 양육하려면 그 생명을 내가 어떻게 행복하게 키울 지 생각하고 책임을 다 해서 키워야 하는 거 아닌가 ㅜㅜㅋㅋ?? 그쪽이 더 생명에 대해 무지하고 책임감에 대해 배우지 못하신 거 같은데요 ㅎㅎ^^
우오 언제 내가 개가 먼저래? 사람이 먼저지 근데 혹시 말도 못알아 처먹는 거야?? 내 말의 중점도 파악 못하겠오??ㅎㅎ 생명에 대해서 책임감이 없는 건 니인건 맞잖아??ㅠㅠ 니나 반려동물 키우지 마 니가 키우는 반려동물은 하나같이 다 인생이 불쌍할듯 존나 무슨 장난감마냥 니같은 새끼들이 강아지를 키우니까 유기견이 생기고 그러는 거임 ㅠㅠ 지 필요할땐 찾고 지가 필요없어지면 버리고 방치하고 그리고 혹시 내가 팩트만 말해서 쫄리는 거야? 왜 애미애비까지 나오는 건지? 우리 엄마아빠는 가정교육 잘 시켰고 니네 애미애비 생긴거만큼 못생기진 않았을 거야 니 가정교육 수준을 보면 마음도 못생기고 얼굴도 못생긴 부모 밑에서 자랐을 게 뻔하니까 넷상으로 얼굴 안 보이는 사람은 다 멸시하고 무시해대고 동물은 너보다 하찮아서 니가 막 대할 수 있는 생명이라고 여기니까 ㅎㅎ 보니까 니가 가정에서 어떻게 자랐고 얼마나 불쌍한 사회적으로 덜 떨어지는 루저인지 잘 알겠다!
멍뭉이 님 이영상 끝까지 안봤나요? 영상 끝 부분을 보시면 카메라 스피커로 들려오는 주인의 자장가 소리에 저 영상의 강아지는 편하게 잤습니다. 즉 주인이 곁에 있는 것 처럼 느껴져서 앉아서 자지않고, 편하게 자는거죠 즉 카메라를 집에 놔도 스피커가 있기에 주인의 목소리를 들려주면 서로서로 좋죠 주인은 안심이 되고, 강아지도 주인이 곁에 있는 것 처럼 느껴져서 안심이 되고 그러죠 님 몰르면 그냥 가만히 있죠^^
ㅠㅠ제발 혼자사시는 직장인. 대학생분들 반려동물 함부로 키우시지마시고 생각을 오래 천천히 하면서 과연 잘키울수있을까를 생각하면서 결정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진짜 동물들은 핸드폰도없고 게임기도없고 그냥 저희 주인만 보고 사는 아이들입니다 자신보단 반려동물 입장을 먼저 고려해주세요
이거 제일 중요한거. 같이 키우다가 잠깐 혼자 키우게 돼서 설치하면 모를까.. 우리는 스마트폰 맨날 하고 티비보고 심심할 겨를이 없지만 강아지는 그게 아니니까.... 최소 세네명이서 번갈아가면서 같이 있고 혼자 안둬야 해요. 혼자 살고 일 다니면서 강아지 키우는 사람들 정말 싫음 그냥 집에 오면 보는거고 아니면 마는거고 완전 본인 욕심;
동물들에게 사랑을 준다는 이유로 동물들의 자유를 뺏는 것은 인간의 욕심이라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인간의 외로움을 채우기 위해 동물의 자유를 뺏고 있습니다. 동물들의 입장을 한번이라도 생각해보셨습니까? 자신의 생각을 말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동물들은 자신들이 하기 싫어 할수도 있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동물들을 사랑한다면, 그들이 원래 자리 잡고 있는 곳을 보내주는 것이 동물들을 위함이 아닐까요?
위에분들 그러니까 저렇게 집 오래 비우는 직장인들 같은 경우에 반려견 키우면 집을 아침부터 저녁까지 비우고 있는데 안 키우는게 맞는거죠 결국 키우는것도 본인 욕심 때문인데 반려견 키우려면 돈 벌어와야해서 어쩔 수 없다 이것도 애초에 반려견 안 키우면 되는 일입니다 아니면 두 마리를 데려와야겠죠 아무리 저런 기계 설치해두고 목소리 들려준다해도 사람이 직접 옆에 있는거랑 같겠습니까 하루에 열시간정도 혹은 그 이상을 월,화,수,목,금 계속 그렇게 혼자 있는게 반복된다고 생각해보세요 이런건 그냥 개 키울 조건이 안 되는겁니다
JY RYU 맞아요. 이경규씨도 새끼강아지 분양해주면서 집에서 돌봐줄 가족이 있는 경우를 우선으로 두고 분양해주시더라구요. 백수는 최고로 좋구, 혼자 사는데 일하는 사람은 절대 안되구요. 근데 한가지, 혼자둬서 외로울 것 같아 한마리를 더 키우는건 외로운 강아지 두마리를 만드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개가 몇마리가 있든지 결국은 사람이 함께 있어야 된다고 하네요.
맞아요..ㅠ 지금은 가족들과 강아지랑 같이 살지만 나중에 독립하게 되면 출근할 때 부모님집에 맡겨두고 가려구요. 다른 강아지들 싫어해서 유치원도 불가능하고 펫시터는 못믿겠어서요... 맡겼다가 퇴근할 때 데리고 집에 오려구요... 엄마가 친정엄마한테 애기 맡기는거냐고 웃으셨지만 전 진지합니다... 혼자 못 두겠어요...ㅠ
참... 키우는 반려견 생각이나서 차마 못넘기고 끝까지 본 광고인데. 중간까지는 코 끝이 찡하고 감동적이었으나 마지막 가서 다 깼네요. 강아지한테 티비 틀어주면 안외로워할거라고, 선풍기 틀어주면 안더워할거라고 생각하는 거 자체가 강아지를 배려했다고 생각되지 않는데요 ㅋㅋ.. 발상 자체가 인간 중심적이네요.
@@user-wt1qf6ol6e 알아 먹지 못 해도 강아지는 사람 목소리 떨림 그니까 쉽게 말 해 주파수로 주인 목소리를 알아 듣는데 강아지는 일정 주파수를 들려주면 안정감을 갖는데 광고에서 자장가는 6분의 8박자로 강아지에게 일정시간 들려주었을때 강아지가 수면상태에 빠져들수 있게끔 유도해줘요 앉아서 졸다가도 자장가 소리 들으면 엎드려 자게되요 앉아서 조는 건 심리적으로 불안 할 때 또는 천적이나 위급상황이 생기면 바로 뛰쳐가려고 그러는건데 사람으로 치면 너무 졸려서 잠깐 쪽잠 자는거랑 같아요 영상에서 애기 디스크도 있다 했는데 앉아서 졸면 디스크에 안 좋죠 디스크 걸리면 애기한테도 안 좋고 병원비만 80정도 나와요 그래서 맘카로 자장가 불러주는건데 뭐가 쪽팔립니까 님은 절대 강아지 키우지 마세요 기본적 상식도 없고 강아지 키우면 산책 나가서 똥 싸면 봉투에 담아서 들고다녀야 되는데 그것도 부끄럽다고 똥 안 치우고 갈 사람이네...
어떤 광고를 봐도 시들했는데 나이든 고양이 키우는 입장에서 혹하네요. 물론 사람이 집에 있는게 제일 좋지만 선풍기 하루종일 돌려놓기도 무섭고... 요즘같은 더운날엔 낮에 잠시만 에어컨 켜주고싶다거나 선풍기 한낮에 시간맞춰 몇시간 켜주고싶단 생각 일하면서 많이 하는데 좋은물건같아요
너무 속상하네요. 훈훈하라고 만든 광고인 거죠? 젊은 나이 한참 일할 때인 1인 가구는 동물 안 키웠으면 좋겠어요 정말로. 중간에 "히릿을 키울 자격이 있는 걸까요?"라는 질문에 저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개에게는 당신이 세상의 전부예요. 인간에게는 고작 9시간이지만 개의 수명은 인간의 반도 되지 않고 체감시간도 훨씬 길겠죠. 그런 개를 자기 외로움 달래려고 덜컥 사놓고는 산책도 제대로 못 시켜주고, 현관에서 천년만년 기다리게 하고... 동영상에 나온 사람도 그렇지만 사람들이 너무 가벼운 마음으로 생명을 부양하는 것 같네요.
근데 이 영상 보면 히릿이 12살이잖아요. 그러면 오랫동안 이 영상에 나오는 회사원분이랑 같이 있었다는거 아닌가요? 아마 회사 다니면서부터 키운건 아닐테고 오랫동안 같이있었던 강아지일텐데 그럼 가족처럼 키우던 강아지를 나중에 키울 시간이 없다고 다른 사람한테 줘버리거나 하면 강아지가 더 아파하지 않을까요? 영상 보면서 저는 개인적으로 가벼운 마음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너무 단편적으로 보시는것 같네요.
SANGBOON NAM 저거 있어도 집에 반려견 혼자두고 여행가긴 쪼메 불안하네요ㅜㅜㅜ 무슨일 일어날지 모르는거고 몇일 몇주가 걸린다면 혼자있는게 지치고 외로워질것 같아요ㅜㅜㅜㅜ 저도 반려견이 있어서 옛날에 비해 여행은 자주 못 가지만 이왕 가는 여행, 차라리 반려견도 같이 데리고 가서 좋은구경 시켜주는게 더 좋을것 같아요!
솔직히 감성적인 광고는 엘지가 잘만들긴해요 물론 이것이 반려동물의 외로움을 해결하지 않겠지만 싱글세대들에게는 필요로 하는 경우가 많으니깐요 저도 동물은 키우지 않습니다만 사람또한 외로움을 동물에게 기대는걸 너무 비난만 하지말았으면 좋겠네요 물론 저또한 생활이 안정되고 집에 있을 시간이 있다면 키우고 싶네요 광고에 나오는 강아지 너무 귀여운듯 예전에 사나운 개를 키우긴 했지만(혼자가 아닌 부모님집) 죽음을 직접 목격해서 남일같진 않고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만한 광고로 만들었네요
15년 키우던 시츄가 너무 아파서 결국엔 안락사를 한 기억이 있어요. 그뒤 절대 반려견은 키우지 않겠다 다짐했건만 또 어떤 이유로 말티즈를 키우게 됐어요. 혹 나중에 찿아올 터무니없는 병원비보다도 그 아이가 있으므로 사는게 행복감을 느끼게 해주는 우리 귀요미 샴퓨~ 광고가 이렇게 감동을 줘도 되는건가요,
Things I learned watching this video or want to know. 1. Does anyone known the breed of the dog. 2. 😭 dont leave your pet home alone all day. We are their world so dont leave them alone for such a long period of time. 3. We all work to much. 😭 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