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록이의 도색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정신없이 뿌리고 갈고 말리고 ...😱 그래도 이런 값진 경험을 할수 있도록 도와주신 엣지디자인 쫑오빠께 감사드려요 ^^ 아직 완성은 아니지만 ~!! 아주 빤짝빤짝한 케록이의 모습을 다음영상으로 보여드릴께요!! 도색에 관심이 있으신분들은 네이버에 엣지디자인으로 검색하시고 들어오시면 되요 ~^^
커스텀 도색이네요. 멋집니다. 세상에 하나뿐인 자전거가 탄생하겠군요. 로고와 켄델 네이밍을 1차 도색후 스티커를 붙여서 재도색하는 방법으로 하셨는데 아이디어가 굿! 이네요. 갑자기 궁금한게 건조 시켰더라도 스티커를 떼고나면 경계부분에 하도부분과 상도 부분이 분리 안되고 잘 붙어있나요? 별도 처리하는게 있나요? 왠지 스티커 뗄 때 폭망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제 차도 좀 타다 기변 못하면 잘아는 디자인 하시는 분께 데칼이라도 바꿔봐야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므틉라이더레이MTB Rider Ray 클리어 뿌리고 색깔과 색깔의 단차를 줄이는 샌딩작업을 해요~!! 계속 반복적으로 해줘야 하는데 힘을 주어 샌딩을 하면 칠했던 색이 지워질수있어서 아주 고운사포로 힘을 골고루주어야 단차를 잡을수 있더라구여~ ㅋㅋ 그래서 이부분은 쫑오빠가 작업을 해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