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 낮은 사람이 꼭 하는 행동 TOP 3 (저는 이렇게 고쳤습니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 아니라 자존감이 낮아지는 '시기'가 있더라구요. 영상에서 말하는것에 대부분 해당된다면 몸도 마음도 지치고 힘들어서 주변 눈치보고 부정적인 생각이 드는거니까 잘먹고 잘쉬고 내 몸과 마음을 잘 보살펴주세요. 화분으로 비유하자면 말라죽기 직전인거니까 충분히 물주고 햇볕쬐고 너는 소중해❤라고 계속 얘기해주면 다시 살아납니다. 우울감 피해의식 비교 시기 질투 내가 힘들면 누구나 가질 수 있는 감정입니다. 힘든 시기 보내시는분들 잘 지나가기를 바라요.

저도 자존감낮을때는 누가 나에 대해 부정적으로 말할까 아닐까 전전긍긍했어요

경제가 힘들수록 자연스레 눈치보는게 많아지죠

잘들었어요.. 이렇게 나이먹었는데도 극복하기 힘든거같아요 유익했습니다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딱 나의 얘기네요 콕집어서 하는얘기가 속이시원하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 듣고..많은 용기를 얻게 됬어요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좋은 프로를 봅니다 자주 이용하고 배우겠습니다

트루먼님! 젊으신 청년같은데 성숙함이 느켜집니다 응원할께요~👍🏾

올~젊은청년인것 같은데 벌써 이런 지혜를 얻으셨네...이 channel 잘 운영해 보세요. 응원합니다.❤🎉

진짜 도움되는 영상이였어요

응원합니다.세상은 정답이 없답니다.자기대로 살면됩니다.

목소리가. 편안하고 매력적입니당

앞으로 잘되실거예요.응원합니다🎉

좋은 말씀 잘듣고 갑니다~! 목소리도 정말 좋으시네요ㅎㅎ 구독하고 갑니다🙂

잘봤어요.. 자존감 높여봅시다 화이팅!!! (나자신한테하는 소리)

옳은말입니다. 잘들었습니다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해요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좋은말씀 귀 담아 들었습니다. 2 2 6 법칙. 구독했습니다~

아주 좋으신 분입니다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하십니다 의지박약 없는사람 없습니다 나의 단점까지도 사랑하며 성장합시다😅

잘 봤습니다 도움이되네요❤

1년동안 심리상담 다니고 있는데 이 영상 8분이 훨씬 더 도움 되는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생각을 바꾸는것이 나의 자존감을 지키는것 같네요

100% 가정환경에서 비롯됩니다 태어날때부터 자존감이 낮은건 절대 아닙니다

공감되는말로 조금힐링이 되었네요. 구독누르고 갑니다. 좋은영상많이 만들어주세요

당연한 말씀입니다. 성장 하실듯합니다. ~~~ 베리굿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진짜 구구절절 다 맞는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대단히 감사합니다 많은도움이 되었습니다~~~

70대를 바라보는 할머닌데요 친척 중에서 해외를 자주 드나드는 가족이 있어요. 돈도 당연히 많고 . 그들에게 호기심과 선망의 눈길을 보내다가 이제는 그냥 접었습니다. 그 기간이 제법 길었네요. 그런것은 외형이고 내면을 알고 나니 그들이 영어를 잘하건 말건 관심이 줄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랑 너무 똑같아서 놀라웠습니다 잘 적용해보겠습니다 구독과 좋아요했습니다

좋은 내용 잘 봤습니다 언제까지 채널 운영 하시는지 끝까지 지켜보겠습니다 화이팅~

완전 공감되요 채널 성장응원합니다 ❤

오늘귀한말씀 좋았담니다 요즘제가자존감이 낮아지고있었거든요 늘~당당하고 강한줄만알던내가 무너지고있느르낌~^^^^ 멋지십니다 건강하세요 행곡하세요🎉😊

지금의 저에게 딱 맞는 것 같아요 감사해요❤

열정적으로 열심히하세요 ㅎㅎ^^ 화이팅 ~~

구독 합니다. 공감 입니다.👍

이세상 사람들이 나를 다 좋아할수는 없다. 나 또한 그들을 다 좋아할수 없기 때문에 신경쓰지 않는다. 왜? 나는 나이기 때문이다.

구독 눌렀어요. 하와이대저택님같이 성장하실거같아요

성품이나 성격을 데이터화 하지 못한다는 말이 크게 와닿습니다 !!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다 공감 되지만 2번째 숫자로 저를 판단하는건 소름 돋았습니다..훌륭한 채널 응원하고 구독 누르고 가요 ㅎㅎ

완전 저랑 똑같네요. 틀린 말 하나 없이 맞는 말만 하시네요.. 그냥 제 얘기 하는 줄 알았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다..😅

226법칙과 내안의 팀플레이~ 정말 좋은말이네요~

우연히 보게 됐는데 하나하나 제 이야기네요

저에게 필요한 말들 인 것 같습니다! 숫자들은 저의 현재 위치를 나타내는 것 뿐! 저의 잠재 가치는 아니란 것! 과거에 머무르며 자책하지 않고 발전하기 위한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의영상 잘 시청 했습니다 큰 도움이 됐어요.

요즘 시대에 아주 좋은 내용입니다. 구독이요 도움됩니다

저는 남자친구를 사귈 때마다 자존감이 낮아지는 타입이였어요 하지만 이제는 확실하게 알아요 나 자신이 혼자여도 단단해 져야한다고. 단단해지기도 전에 이사람 저사람 만나니까 자존감이 낮을 수밖에요

와 진짜 정확하게 알고계신다 ㄷㄷ 속으로 뜨끔함 ㅋㅋ

저도 일거수일투족 다른사람들의 시선을 엄청 신경썻었는데 자존감 높이는 영상들을 그럴때마다 시청하면서 내자신의 마음을 다독였고 자신과의 대화를 시도해봤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크게 변화는 없었으나 현재는 그래도 내자신을 인정해주는 좋아해주는 사람들의 마음만 사면된다 이런마음을 가지게 되어 심적으로 전보다 많이 좋아졌습니다. 다른사람들이 뭐라하든 내자신이 우선시되어야한다 이 마인드만 생각하시면 좀 더 현재보다는 좋은 결과가 있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영상보고 전 자존감이 낮다 생각했었는데 힘이되고 힐링 되는 영상이였습니다 다음번엔 취업맨탈잡는법에 대해서도 다뤄주셨으면 좋겠어요(몇달째 취업이 안되서요ㅜㅜ)

인간관계 성공전략ㅡ 이런거 진짜 귀찮고 안좋아하는데 말씀을 잘하시네요. 귀한 구독 눌러드렸습니다. 내용이 길어서 쪼끔 흠스럽지만 ^^

맞는말씀요

어릴적 친구녀석 생각나네 내가 너무 남들눈을 의식하는걸 알아보곤 사람들은 너한테 신겨안쓴다며 뼈때리던 녀석 지금생각해보니 어린나이 였는데도 통칠력이 남달랐네

결국 편견이나 관념만 조금 방향을 바꾸면 극복이 되죠 물론 낮은사람들한테는 이런거도 힘들지만 ㅎㅎ 영상 잘 보고 가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두제가평가하고 눈치를봅니다..분명관심없을건데.!.

응원합니다~~😊😊 화이팅!!

참,중요한소재 감사합니다 저는60대엄마인데 나,나의자존감등 상실감에대응하고 나를찿고가족간부부간 자녀간사회조직간에 참많이울고발버둥첬습니다 지금은80%정도나의인생 편안상태~~~물흐르듯이 받아들이고 나자신있는그대로사랑하고혼자살아남고혼자즐기기도하고 3년먹던약도끊고(사실먹던안먹던상관없음) 주변과도소통하고신앙속에서 조직에서삶의약간설레는 팀에도들어가고 등등 ^도전^의생각도두가지 정도하고있고 그냥일단내가할수있는 아주작은거부터시작했습니다 대화중정확히아닌것을 아니라고대화로시도한것들~~등,내스케즐에 맞쳐서지금은내가할일이 있어서못나갑니다등등 표현하기로용기를내야했죠,(내감정을내가위로 하기로했어여) 참많은시간이걸렸습니다ㅠ 부부간이제일힘들었어여 지금은붏쌍하고 서로훌륭하다고말해줍니다 그러다가또싸울일있으면 싸우기도하고~~ㅋ 이렇게살고있어여 여튼감사하고 행복한 트루먼스토리 응원 합니다😊❤

저는 제 자신한테도 그렇고 다른 사람한테도 그렇고 다 누구나 장단점은 있다고 생각해요 조금만 너그럽게 생각하다 보면 세상의 모든것들이 좀 더 소중해보이지 않을까요?😊

좋은말씀 고맙습니다 ❤❤

좋은말씀감사합니다

유튜브를 보다가 눈에 띄는 제목이 있어서 들어와 봤는데 자존감 낮은 사람들의 특징을 잘 짚어주시는것 같아요.저도 낮은 자존감으로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영상을 보고 '이 정도면 나도 할수 있겠다'라고 용기를 준 아주 좋은 영상인것 같습니다.

그놈의 자존감 뭐만 하면 자존감이래 진짜 지긋지긋하다

안녕하세요 ~ 트루먼님 ^^ 전 심리관련 유튜브 많이 보는편인데 제가 구독한채널 모두 잘되었거든요 ㅎㅎ 트루먼님 채널보자마자 딱 감이 왔어요 앞으로 잘~ 되실거같아요ㅎㅎ 내용도 좋고 군더더기 없이 이해잘되서 좋아요 응원합니다 😊😊

저두 자존감이 낮아서 모든 사람들에게 잘 보이려 하는거 같아요ㅠㅠ

전학원에서 하지않은말을 했다 누명을받아서 너무 힘들었고 자존감도 낮아졌습니다.길거리를 지나다닐때나 비슷한또래애들을 보면 고개도 숙이고 피해서 지나다니고 많이 힘들었어요. 근데 그걸 아무도 몰라줬고 신호등을 건널때도 삐걱삐걱 걷고 모르는 사람들 눈치를 정말 많이 보는거같아요 차안에 사람들이 나를 쳐다보지않을까? 이런생각하면서 걸었는데 영상을보니 이젠 그러지 말아야겠다!라는 마음가짐을 얻은거같아요 내가 굳이 모르는사람에게 잘보일필요가 없다라고 느꼈던거같네요 감사합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내 안의 또 하나인 나. "서로 만족하게 조화를 찾아야한다." 는 말씀이 너무 인상적 입니다. 운동하기 싫어서 닝기적 이불 속에 있는 나를 어떻게 일으켜 세워야 할지 참 걱정스럽습니다.

1번 인정하는게 가면 벗고 편하게 살고 싶다는 생각 많이 합니다 잘 안되더라구요

다 맞는 말씀 😊

좋은말씀~잘 듣고갑니다~^^

감사해요... 사실 다른 영상들도 많이 보고 실행해볼까 하는데 막상 친구를 보고 사람을 마주하면 머리가 하얘지고 그사람의 눈치만 보는 자신이 있더라고요. 하지만 이 영상에서 소개해주신 "226법칙"이 제겐 되게 도움이 된거 같아요. 사람들이 무슨말을 해서 제가 눈치를 보려할 때 226이란 숫자가 떠오르더라고요. 그저 "사람은 생각보다 나에게 관심없다" 라는 말보다 오히려 더 기억에 남고 인상깊었기 때문이 아닐까해요. 그래서 이채널이 너무 고마워요... 이 법칙을 모른채로 살아갔다면 전 계속 상처받으며 언젠간 타인과의 교류를 아예 끊어버렸을 지도 모르죠. 여튼, 제가 드리고싶은 말은 "한 사람의 인생을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는 말이네요. 감사드립니다. 구독하고가겠습니다. 건승하세요!

모든 사람에게 잘 보여야 한다라고 생각했던 적 있었어요 그때는 나 자신을 통제한다는게 너무 힘들었음...근데 그런 사람들한테 내가 다 맞춰주려고했다는것과 영혼을 갉아먹는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너무 남을 맞춰주는것보다는 나 자신을 더 생각하고 배려해주어야했음. 그 사람들로 인해 나 자신이 조금 더 달라지게된 계기가 되었음 생각해보니 그땐 내가 너무 호구였고 지금의 나는 그 일을 계기로 당당해지게되었네요😊

조금 일찍 이런 도움을 받았더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늘 불만스런 나를 힘들어했는데~~😢

226법칙 감사합니다!! 근데 채널 얼마 안되셨는데 구독자 천명 넘으시면 앞으로 기대되는 채널인데요 앞으로도 번창하시길 예수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목소리 너무 좋으셔요. 저는 자존감이 세계에서 제일 낮을듯요ㅜㅜ 사는게 힘들어용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한 번 사는 인생 그것도 내 인생인데 남 눈치 보며 살 이유도 없죠 ㅎㅎ

2,2,6 2명날 싫어해도괜찮은데 6명이 날 좋게보도록 노력하는걸요

젊은분이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해요 앞으로 좋은일이 많이 있으실꺼같아요

구독 눌렀어요 ㅎ

아 인정해요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맞아요, 이거 너무 공감 되네요. 저도 제가 새로운 옷 입고 나가면 오바했나?? 라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들고, 주변 사람들에게 무조건 잘 보여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더라고요.. 이런 습관이 있으면 이제 시작된 새로운 유행을 따라간다거나, 새로운 옷,패션을 시도 못해보고 사람들이 뭐 입고 다니는지 스캔하면서 저절로 사람들과 비슷한 옷을 입게 되더라고요.. 저는 맨날 후디 입고 다니는데, 제 친한친구는 남들이 뭐라해도 자기가 입고 싶은 걸 입으면서, 맨날 새로운 시도를 한단 말이에요. 저도 이런 친구랑 친구해서인지 요즘 조금씩 바뀌더라고요 😅 오늘부터 자존감 올려야겠어요!

살다보면 애쓰지마요 한사람만 내 편이면되요 10년이란세월이 지나면 나에게 남은사람이 나의사람입니다.

공감되는게 많네요, 다이어트를 하면 자존감이 올라갈줄알았어요 늘상 뚱뚱하게 살았어서 ,잠시는 자신감은 올라갔었죠 자존감은 올라가지는 않더라구요ㅎㅎ 바뀐 몸을 보고도 아직도 만족도 못하고 제 자신이 뚱뚱하다 느껴요..물론 지금 제가 날씬한 몸은 아니니깐 그게 당연한거겠죠?잘시청하고 갑니다

자존감과 자신감을 높이고 구독자수를 늘리기 위해 얼굴을 공개해 보시면 어떨까요? 힘내시라고 구독합니다.

나는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사는데 참 행복합니다

좋은말씀 잘드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남들한테 잘 보인다라.. 굳이 신경 안쓰고 나 편한대로 옷입고 모임분위기 잘 안타고 나에 대해 어필하거나 말하기도 귀찮아서 가만히 있게되던데

이 짧은 인생 남 신경쓰며 살면 손해에요! 가장 중요한 건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 민폐 안 끼치는 선에서 내가 하고자 하는대로 사는 게 중요합니다 Do what you wanna do

동감합니다

사춘기 왔을때 10대시절엔 그랬던거 같아여 원래 어릴땐 다 그런가

근데 저는 뭔가 mbti가 나오고나서 사람들은 평가하는게 너무 심각한것같아요 누군가를 평가한다는게 선을 만들고 결국 mbti는 직업을 찾기위해 만들어진건데 정작 자기가하고싶은 일 자기가 잘하는일은 잘 찾지못하는거같아요(제가 그래서)이 이유는 삶의 욕심?? 무언가 하고자하는게 없으니 그런거같아요 결국엔 더욱더 사람을 평가하게되는거 같아요

오랫만에 너~~~어무 맘에 드는 유튜버님 만남!

살아있어서 나오는 지구인들의 증상이지요 ! 모든것이 쉽지않지만 누구를 잣대 될 수 없는거지요

와 이거 딱나네 ㅋㅋ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 😊

6:07 ㅜㅜ와 진짜 알고리즘을 나를 끌어왓네 지금 살찐 내모습이 너무 혐오 스럽고 실망 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