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책감 죄책감에서 벗어나 나를 용서하는 법 

본질만 제대로 하고 나머지는 힘빼도 되는 육아 삶의 근본을 보여주는 부모 삶을 스스로 개척하는 아이 [세상에서 가장 쉬운 본질육아] 지나영 교수님의 신간 [세상에서 가장 쉬운 본질 육아] 아래 링크에서 만나 보세요~ * 교보문고: bit.ly/3UoHNNa * 예스24: bit.ly/3QW1clx * 알라딘: bit.ly/3eWsgUh 지나영 교수의 온라인 강의 [인생을 스스로 개척하는 주체적인 아이, 본질 육아법]을 배워, 육아과 교육의 문화를 바꾸는 물결에 동참하세요! me2.do/xMbGMysc 자녀양육의 본질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워크시트도 다운로드 받아 할 수 있습니다. 1강과 현장 수강생 인터뷰가 무료로 열려있으니 둘러 보세요~ 본질만 제대로 하면 그 외는 힘빼고 해도 되는 육아. 부모도 행복하고 아이도 행복할 수 있는 육아법, 본질 육아법!

교수님 모든 말씀에 전 모두 공감합니다 전 어렸을때 미국에 이민온 1.5세이고 집에선 지극히 한국 스타일로 자란 교포입니다 성인이 되어서 한국에 나가서 오래 살다가 다시 미국으로 온 사람으로서 양국의 스타일을 직접 경험을 해봤기 때문에 현실적인 댓글과 교수님의 말씀 양쪽이 전부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존재만으로도 사랑받고 가치 있는 사람이라는 애기를 듣고 자란 아이는 경쟁 사회에 부딪혔을때 다시 일어날수 있는 힘이 다릅니다 이건 제가 직접 경험해봐서 알고 있는 부분이예요 그리고 이제 경제적으로도 선진국 대열에 오른 대한민국으로서 물질만능주의적인 건 이제 내려놓고 좀 더 가치에 대해서 생각해봐야할 시대가 온것 같습니다 사람의 가치, 존중의 가치, 사랑의 가치에 대해 우리 밑에 세대들은 교육을 받고 그 가치를 이뤄나갈수 있는 성숙한 사회가 오기를 기원합니다

저희 아이는 adhd 진단을 받지 않았지만 제가 의사로서 병원에 데려가고자 했습니다 (현재 10살) 교수님을 만나기 전부터 3년동안 자기 전 "너는 그 힘든 사마귀 냉동치료를 이겨낸 아이다" "넌 생후 6개월 심장 수술을 이겨낸 사람이다" "넌 세상의 빛이다" "넌 보석이다" "넌 너 자체로 감사한 사람이다"라고 20번 이상 자기전 말해 주었습니다 시작할 그 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요 볼때마다 "세수하고 나왔어? 감사해.."이렇게 평소에도 감사하다는 말을 계속 썼습니다 결국 점점 변하더니 3년이 지난 지금은 세상에서 제일 감사한 아들로 번해 있습니다 저의 말이 변했을 뿐인데요 ^^ 교수님 영상을 보며 더 확신을 얻고 지속적으로 하고 이러한 미라클을 사람들 볼 때마다 알리고 있지요 ㅎ 교수님과 함께 사회를 바꾸고 싶습니다 모든 이들이 직업 돈 배경 장애와 상관없이 가치있는 사회로요..

교수님 오늘도 마음의 양식 감사합니다~ 1. 자기 상황에 대한 이해 + 그럼에도 최선 다하는 자신에 대한 격려 (나는 내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You're doing good!) 2. 나의 장벽(barrier) 이해- 그것을 없애기 위한 노력 3. 내려놓기- 나에게 진실로 중요하지 않은것(Joy of missing out) 교수님 강의 정리해봤어요~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존재자체로 사랑해 라고 말하고 20초 강제?허그 했어요 예상반응은 왜그래~~할줄 알았는데 의외로 초5 중3 아들들이 미소짓고 행복해합니다 아이들은 예상보다 부모를 더많이 사랑합니다 💜

지나영 교수님 안녕하세요. 저는 자격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수험생입니다. 항상 교수님 영상 챙겨 보고 책도 읽으면서 제 자신에 대해서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교수님의 귀한 지식을 이렇게 쉽게 모든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어려움 가운데서도 열정적으로 나눠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교수님의 건강과 계획하시는 모든 일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 지난 라이브 방송을 보고 공부하기 전에 항상 "I'm worthy. I'm doing good. I'm good enough."를 책상 앞에 잘 보이는 곳에 적어두고 공부를 해오고 있어요. 공부하다가 집중력이 흐트러지거나 딴 생각이 날 때 보면서 순간순간 힘을 얻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오늘 아침에 처음으로 교수님처럼 가슴에 손을 얹고 저 말들을 되뇌는데 갑자기 눈물이 주체하지 못할 정도로 터져 나왔습니다. 내 손의 온기가 이렇게 따뜻했던가.. 내가 나를 꼭 감싸 안아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진정으로 저 말들이 제 마음속에 와닿았습니다. 그동안 내가 내 마음을 알아주지 못하고 있었구나.. 진정으로 저 말들이 나에게 필요했구나를 깨달았습니다. 긴 수험생활은 누구나 힘든 거니까 마음이 힘든 건 당연한 것이고 또한 힘들 것을 알고 스스로 선택했으니 힘들다 말할 것도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생각으로 매일을 보내는 가운데 요즘 시험일이 점점 다가오니 불안한 마음에 한껏 예민해진 상태로 그저 하루하루를 버텨낸다는 심정으로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 시험 결과와 상관없이 난 가치 있는 사람이고 지금 보내고 있는 이 모든 과정들을 충분히 잘 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 내가 나를 인정한 순간, 마음에 자유와 평안이 찾아왔어요!!! 남은 수험생활을 진정으로 기쁘고 평안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 마음에 평안을 찾게 해주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구독하고 있어요 유투부 활동해주셔서 감사해요 아이둘을 혼자키우고 있는 싱글워킹맘 입니다 나름 혼자 잘해나가고 있지만 육아나 삶에서 어려움과 슬픔때문에 절망할 때마다 배우고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저는'완벽'이라는 허깨비를 천장 높이 대롱대롱 메달아 놓고 바닥 저 밑에 흐르는 '정신 바짝차리지 않으면 끝장이야!'라는 불안의 강에 빠지지 않으려고 빠짝 긴장하며 살았어요 상담선생님과 대화하며 제가 완벽이라는 긴장감에 시달리고 또 자녀에게 까지 '세상은 녹록하지 않아!'라는 메세지를 계속 주고 있다는건 깨달았습니다 쉬어도 쉬는게 아니고 놀라해도 놀지도 못하고 무언가를 하지 않으면 불안해 하는 이런 나를 내 자식에게 까지 절.대 물려주지 않으려고 지나영교수님의 영상도 보고 심리상담도 하면서 내가 만든 허깨비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너의 가치를 누구도 손대지 못해 그리고 사랑해!'라고 편지를 써서 자녀들의 책상에 올려놓았습니다 아이들이 펑펑울거나 뭐 그런 드라마 같은 일은 일어나지 않았지만 저는 끊임없이 노력하고 말해주겠습니다 평생 타인과 경쟁하며 비교하며 살아가기엔 아이들이 너무 가엾고 또 그 인생의 가치가 너무나 귀합니다

저도 눈물이 납니다 7 세 아이처럼요 감사합니다 사랑, 존재를 있는 그대로 온전히 받아들이는 것

맞아요 우리도 싫은데 그대로 남겨줄수는 없는 거네요 교수님말씀을 들으니 저 또한 이 한국사회에서 너무 많이 외로웠고 이 사회에 맞춰 사느라 정말 고달팠습니다 겉모습뿐만아니라 이 정도는 되야된다는 이 사회의 그 사고방식때문에 단 한번도 행복한적 없었습니다 요즘 교수님의 유튜브보면서 내가 왜 그토록 처절하게 외롭게 살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늦은 감은 있으나 이제라도 본질부터 찾아가면서 다시 시작합니다 교수님 저 이제 남의 눈에 맞춰사는것 깨 부수고 내가 원하는 인생 살아갈려고 합니다 교수님 고맙습니다

성과주의로 살았던 제 모습도 위로하고 반성하고있어요 열심히 무언가를 위해 달리지 않으면 불안했어요 그 영향이 아이에게도 전달이 됐어요 교수님의 강의를 메모하면서 실천하고 있어요 작은 실천이지만 아이에게는 평생을 좌우하는 중심을 만들어 낼것을 믿으며 ... 이런 사회를 만들어 가기위해 애쓰는 교수님 지지하고 존경합니다~~♡♡♡

오늘은 더 사랑스러워 보이세요. 그리고 감사해요. I’m worthy! I’m doing good! I’m enough! 정말 저한테 필요한 이야기입니다. 하나님이 교수님 통해 이렇게 말씀해주시는 것 같아요.❤️ 감사해요!

지나영 교수님~안녕하셔요^^ 처음 댓글 답니다~ 성장과 자기계발에 유독 관심많은 엄마입니다~ 부정적인 부모의 잔소리, 평가절하 하는말등으로 인한, 저의 상처와 결핍을, 수십년간 독서를 통해 거의 치유했고, 저의 딸에게는 상처의 대물림 없이, 자신의 가치를 인정하는 사람으로 키웠어요! 자기사랑..자기용서..자존감은 최고의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최고의 가치를 진정성있게 가르켜 주시는 교수님~늘 응원할께요!!♡ 교수님의 책은 꼭 읽고, 블로그에도 꼭 기록할께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어젯밤에 듣다가 너무 놀랐습니다.제 이야기를 하셔서요.. 할머니한테 언제나 변함없이 항상 사랑한다고 말한 아이는 현재 7살이에요. 그 아이가 태권도를 굉장히 좋아하는데요. 며칠 후면 승급심사가 있는 날이었어요.엄마인 제 앞에서는 틀려도 웃으면서 장난치면서 품새하던 아이가 모든 가족들 앞에서는 아..지금 생각이 잘 안나서 틀릴 것 같아서 안하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그때 아이아빠가 그래요. 아빠가 어렸을때 태권도선수였잖아. 심사보는데 너무 긴장되니까 생각이 안나서 틀렸어. 근데 그냥 막 했어~ 아빠는 ㅇㅇ보다 더 못했지만 틀려도 괜찮다고 생각했어.왜냐면 다음에 또 하면 되거든.실패해도 괜찮고 틀려도 괜찮아. 다음에 또 하고 또하고 또하면 되니까. 그랬더니 아이가 웃으면서 아빠도 틀렸어?하면서 좋아하더라구요. 그리고 다음에는 가족들 앞에서 틀려도 상관없이 보여줍니다.참 신기했어요. 아이아빠는 항상 그런 얘기를 잘 해요. 아빠도 ㅇㅇ처럼 그랬어~ㅇㅇ보다 더 못했어~ 그러면 아이가 위안받는 것 같아요. 그리고 교수님 말씀들으며 저또한 위안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

삶의 의욕이 떨어질때 에너지 충전하러 선생님 만나러 왔습니다 여전히 맑고 힘찬 목소리 좋습니다 올인하여 명강연 잘듣고 가겠습니다 대구에서 선생님 찐팬입니다 감사합니다

강의 초반듣다가^^~ 댓글 내용 저두 봤던거네여. 그 땐 뭐라해야지 싶었는데 이젠 명확해서요. 교수님 말씀이 이상적이다 한국은 그렇지 않다 교수이기에 가치있게 보인다. 이것이 누가만든 기준인건지? 지금 우리 어른들이 그렇게 생각하고있고 그것을 다시 아이들에게 주입시키고있고 그러면서 이런 악순환이 된것은 아닌지요. 전 교수님 영상 많이 들으면서 기본에 대해 계속 생각했어요 처음엔 내안에 들어있던 가치관들에 혼선이 오기도 했지만, 내 아이를 참되게 길러야겠다 싶어 말씀하신대로 가치와 마음자세를 아이에게 순간순간 말하다 보니 그것이 어렴풋이나마 선명해집니다. 개인적으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교수님의 가치교육을 연결해서 이해시켜줍니다. 우리모두는 하나님의 형상되로 지어졌고 그래서 우리 모두는 소중하다. 먼저는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해야하고 자신이 소중한만큼 타인 모두다 소중한거다. 이것을 전제로 계속 이야기해주니 아이도 저도 같이 교육이 되더라구요. 그러면서 제자신도 깨달아지면서 지나가면서 보이는 낮고 힘들어 보이는 모든 사람들이 소중하게 느껴지는것을 경험했습니다. 이것이 기본이 되는 교육의 시작이 아닐까싶습니다. 최근엔 아이를 믿어주면서 아직 초딩이라 학습공부 학원은 다 빼고 운동 하나 좋아하는 코딩하나 시키고 집에서는 상의해서 책읽고 연산문제 조금풀고 좋아하는 영어애니만 봅니다. 그랬더니 놀라운것은 정리정돈은 남의일이고 뭐좀 하라면 아~했던 아이가 정리도 약속했던 할일들도 알아서 착착해내고있어 놀라우면서 감사하네요 참 교수님이 알려주신 집안에서 도움이되는 사람 식사전 숟가락 젖가락 세팅의 밥상 당번을 만들어주면서 가치교육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사실 이 교육 해보자했던건 아이에게서의 자유 먼저는 저를 찾아야겠다는 결심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아주 평안합니다. 아이도 저도 행복하구요. 지금시점에서 한국사회는 이~ 아니라 집안에서부터 부모가 변하여 가치와 마음자세 교육을 해가면서 시작해야 변화가 오지싶습니다. 실천하면서 느낍니다. 교수님말씀대로 가치교육만 제대로되면 이 아이는 그냥 그런 어른으로 자랄수가없다. 공부는 안될지라도 어딜가든 잘 살거라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용기내어 시작해보세요~

사회의 통념과 진리는 다르다 !!! 오늘 강의를 들은 사람들은 앞으로의 삶이... 전혀 다른 인생을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아요 ~ 항상 감사합니다 ♡♡♡

최근 영상 볼때마다 눈물이 나네요 이런게 신앙을 믿는 사람들은 은혜받은 것이라고 할까요 제가 왜 이렇게 마음이 힘든지 인간관계가 어렵고 성격이 예민한지 찾다가 교수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받고 싶었던, 그 누구에게도 듣지 못했던 따뜻한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목소리 언제나 명랑해서 좋아요. 기분이 방방 올라가요~^*^

긴 라이브 영상을 메모까지 해가며 다 들은 것은 교수님 영상이 처음이에요! 깨달은 것이 정말 많았고 구독도 했습니다ㅎㅎ 정말 감사합니다 교수님!!!

이번 영상에는 광고가 너무 자주 나와서 듣기가 힘들어요ㅜㅜ 특히 교수님 녹음 톤이 크지가 않아서 핸드폰 볼륨을 최대로 하고 듣다가, 갑자기 광고 음악이 나오면 소리가 너무 커서 깜짝 깜짝 놀라며 얼른 끄고는 합니다 광고를 줄일 수 없다면 교수님 영상 소리를 더 높여 주시면 핸드폰 볼륨을 중간으로 하고 들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출근길에 하나씩 교수님 영상 듣고 있는 직장인 입니다ㅎㅎ 스스로가 참 마음에 안들고 여기도 저기도 문제 투성이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거. 걸림돌은 배워서 성장해서 하나씩 치우면 된다는 거. 진실로 나를 위한게 아니라면 내려놓으면 된다는 것까지 오늘도 참 감사하게 들었습니다 그냥 그런 말을 듣고 저에게 해주는 것 만으로도 세상이 달라 보이는 것 같아요ㅎㅎ 감사합니다❤️

솔직함 100%의 그루 같이가서 힘이되고 사랑이 됩니다 you are grace💚💓

교수님 이번 영상에 부쩍 예뻐지셨어요 ~~

교수님 오늘도 살이 되고 피가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금요일 라방에서 뵈요~~

어제 실방 참여했었는데 저도 모르게 잠들었네요ㅋ 오늘 처음부터 다시 들었습니당~ 너 참 괜찮은 사람이야~~라고 계속해서 얘기해주셔서 참 위로가 되고 뜨거운 눈물이 흘렀습니다! 이왕이면 kind하고 generous하게 자신과 가족에게도 따뜻이 품을게요~ 제가 성장해나가는 항해에 함께 나침반이 되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늘 저에게 사랑주는 영상감사합니다ㆍ솜결

이미 애들 다키운 50대 입니다.영상 잘보고 있습니다.저는 제아이를 너무 잘못키운것 같아요.다시 되돌릴수도 없고 너무 안타카워요.20년 전에 알았다면 지금보다 더 잘키울수 있었을까요? 자책감이 느껴집니다.

8살 아이에게 금100돈을 설명하기 어려워서 아빠도100만원 엄마도100만원 형도100만원 너도100만원이라고 얘기했더니 잘이해하더라구요~감사해요^^

구독자/시청자/청취자들의 질문, 피드백에 대해서도 하나하나 코멘트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듣는 것만으로도 계속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

1:02:07 감사해요. I’m doing good. 아이가 없지만 가장 가까운 남편, 친정 식구들, 시댁.. 친구등..께 솔직해야겠어요. 그 전에… 저 자신의 가치, 자존감을 조금 더 세워야겠어요. 다른 사람의 실수에는 조금 관대한데 제 실수를 자꾸 곱씹어서 ㅠㅠ

이거 정말 제게 필요했던 말이네요 나를 바꿔서 세상을 바꾸는 방법을 너무나 잘 와닿게 알려주시네요 돌아보니 평생 나는 부족한 사람이다 라는 생각에 항상 괜찮은 회사 보기좋은 학벌 자격증 갖추려고 발버둥쳐 왔습니다 심지어 여군까지 다녀왔어요 😂 무뚝뚝하고 지극히 한국적인 부모님 밑에서 '딸자식'으로 자라며..나는 뭔가를 입증해야 존재가치를 얻게된다 생각해왔습니다 아기를 낳고서야 부모님의 도움을 받는 과정에서 사실은 나도 무조건적인 사랑과 믿음을 받는 존재였구나 이제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늦게 깨닫게 되고보니 자녀에게는 그런 일을 겪지 않게 해주고 싶어 마음이 급해지네요 아직 말문이 트이지 않은 17개월 아기를 키우는중인데 사랑받는다는걸 몸으로 느끼게 해주는 것 외에도 못알아들어도 제가 느낀걸 설명해주는게 아기에게 도움이 될까요?

교수님의 경험담을 들으니 아직 구체적 계획은 없지만 아이를 외국에서 키우고 싶은 마음도 듭니다. 아이가 보다 건강한 분위기에서 자라나서 사회를 건강하게 바꾸는 삶을 살면 좋겠어요.^^

늘 지나영님의 지향점에 공감하며 살고 있고, 현실에 고민하고 주저하는 제 주변의 워킹맘들에게도 널리 닥터지하고를 알리며 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교실에서 만나는 사랑스런 저의 제자들에게도 너희들은 존재 자체만으로도 빛나고 이미 잘해내고 있다고 자주 말해줍니다. 저 자신한테두요.~^^ 늘 감사합니다.~♡♡♡

호흡만하며 나를 다독이는데 눈물이 나오네요..ㅜㅜ 늘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난 언제나 변함없이 널 사랑해.... 60이 다 된 저는 하나님께서 늘 나를 그렇게 지켜보고 계신다는 것에 죄송하고 감사하네요. 오늘부터 그리스도처럼 새 옷 입고 다니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교수님 감사함에 또 한번 댓글을 남깁니다 교수님께서 감사나호흡으로 심리적인 안정감을 찾게해주시고 이번영상 나에 대한 자책감에서 벗어날수 있도록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저는 운동선수인데 제가 잘해서 한 운동이 고등학교때 생활이 힘들면서 운동이 두려워지고 눈치를 많이 보게 됐습니다 그래서 이겨내는 과정에서 저를 많이 혼냈고 제자신에게 뭐라하며성과를 낸것 같습니다 그래서 실력은 많이 좋아졌습니다 하지만 그후로도 힘듬은 계속됐고 지금 이영상을 보기까지 원인을 숨겼던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왜그런지 찾고 저에 대해 소중함을 이영상을 보고 느낄수 있었던 시간을 가졌습니다 확실히 정답일지는 모르겠지만 이러한 방법과 방향으로 나아가면 좋아질것으로 확신하며 이방향으로 뻗어나가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호흡 하면서 1.나는 가치있는 사람이야 2.나는 잘 하고 있어 (나비포옹 해주고) 3.나는 이정도면 엄청 괜찮은 사람이야.

너 닥터지하고 그렇게 들어놓고 애들한테 또 화냈니??!! 와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말씀하시는데 너무 공감됐어요😂😂

지선생님 감사합니다

10%할인은 받지못했지만 알라딘에서 책 구입했습니다. 지나영교수님이 있어 한국의 육아미래가 밝습니다. 부디 끝까지 포기하지말고 힘써주세요.

이번 영상 저한테 너무 필요한 영상이었어요. 감사합니다.

가뜩이나 독설이 넘치는 사회에서 나까지 그럴 필요가 있었을까요..우리모두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었는데...지난날을 돌아봅니다 내 스스로에게 타인에게 그렇게하지 않았었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아 선생님감동적이라 눈물납니다.

복습하니 배울게 더 많아요 공부와 같아요 지나영을 선물로 2022년에 받은 것 💚💗제일 감사합니다

1천번째 좋아요 제가 눌렀습니다! 선추천 후시청! 자신감이 하나도 없어서 불안과 우울, 스트레스로 많이 힘들었는데 영상들이 많이 도움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듣고 또 마음을 잡아보려합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네가 나릉 노력하고 있는것을 알아.너는 잘하고 있어 유어두잉굿~.

감사합니다 선생님. 많은 사람의 인생을 살려주시는 귀인이십니다

저 요새 너무 우울해서 지나영 교수님 영상 매일 정주행 중이에요… 위로됩니다 ㅎㅎ

선한 영향력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교수님의 마인드와 가르침에 많은 것을 배움니다 저도 배우고 성장을 계속하려 합니다

교수님 영상을 볼때마다 마음이 편안해져요 ㅎㅎ 아이에게 중요한 진리를 알려주고 사랑해주는데 집중하면 잘 클거라고 생각하니 부담스러웠던 육아가 쉬워졌습니다. 늘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이번 영상 너무 좋습니다. 아이들에게 바른 세상을 물려주고 싶습니다

어떤, 나를 기르는 내가 되고 싶은가

thank you ! big fan of you! God bless!!:)

너무 흥미롭고 유익해서 계속 보게 되는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에 감사합니다. 제 잘못에 대해 사과하고 싶어요. 대상이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교수님 너무 좋아요 팬입니다 요새 교수님 영상 매일매일 찾아보고 있습니다! 내일 서초구강의도 대기중인데 꼭 뵐 수 있음 좋겠어요!

우연히 교수님 영상을 접한 두 딸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항상 마음이 불만족스럽고, 긴장도가 높은 게으른완벽주의 성향이 강한 엄마여서 스스로를 자책하고 자신감이 없고, 자신을 사랑하지 못했어요. 결국 그 마음은 아이들에게 흘러가서 엄마로서 좋지 않은 모습으로 나타나더라고요 ㅜㅜ 교수님 영상 하나하나 보면서.. 엄마이기 전에 나 스스로의 모습을 사랑하고 격려하고 믿어기를 의식적으로 하다보니.. 마음이 너무 평안합니다. 그 평안함이 아이들에게도 조금씩 전달되고, 가족 모두가 안정감을 누리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하루아침에 되지 않겠지만 인생은 훈련의 여정이기에 진짜 내 삶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허고 싶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

당신은 그저 빛 🙏🏼💕

교수님 감사합니다~♡

I am doing good ! I am worthy ! I am good enough !

공감 허그 칭찬!!!

태어나서 분별심 비교부터 배우는데 정말 어렵죠 제 아이들세대들에게는 정말 그렇게 하고 싶지 않아요

아깝게 본방놓치고 말았습니다. 아이유치원 일주일 쉬는기간인데 안자고 늦게까지 놀자고 하네요 ㅡ.ㅡ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너는 존재 자체로 가치있는 사람이야.

I am doing good

진짜 조아요~~

저녁형 인간이 저녁에 활동하고 아침에 자는 이 생활패턴이 건강상 괜찮은건지... 여쭙고 싶습니다. 교육학과 대학생인데 아침에 일어나서 공부하면 반수면상태로 하루를 보내요 항상. 공부효율성도 떨어지고 행복도도 낮아져요. 저는 저녁에 일어나서 활동하고 아침에 자는 패턴이 몸에 딱 맞는데 이렇게 살아도 될까요 선생님....???ㅠ ㅜㅜ

강의 시작 37:15 😊

교수님 아마 부모님들이 궁금한 것은 밥짓기 요법으로 자란 아이들이 정말로 자기 갈 길을 찾아서 행복하게 삶을 살아갈까 하는 의문일 거에요. 푸쉬를 안하면 오늘 당장 아이들과의 관계가 좋아지고 좋은 가치를 가지고 살아가겠지만 성취면에서 정말일까? 하는 의문을 가지는 것 같습니다. 정말 밥짓기 요법으로 기른 아이들이 성취를 한 경험들에 대한 스토리가 필요할 것 같아요

I am worthy

박사님의 오프라인 강연도 기대되어요*.*

37:00 소아정신과개념

나르시시스트 소시오패스 예방교육 필요합니다. 서람tv 추천합니다.

저도 다 자란 자녀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했어요

설명 도중 채팅방에 들어온 사람들과 인사나누시니까 집중하고 듣다가 깜짝놀라기도하고 집중도 떨어지기도합니다

1:27:00 부모가 나한테 하는 말

You so 다정

I’m worthy

i m doing good!

헉 제가 찾던 내용❤

한국 사람들한테 지치지 마시길~~ 기존 시스템을 좋아 하는사람도 많은거 같은데여~ 왜냐면 기존사회 계층에서 자기 위치가 나쁘지 않으니깐여~~ 전 이런분들도 많다고 봅니다~~ 이런 사회가 나쁘지 않은거져~~ 자기는 현재 갑의 위치고 자기 자식도 갑이 되면 되는 거니깐여~~

선생님 소리볼륨 조금만 크게 녹화해주세용 안놓치고 듣고싶은데 ㅜ 최대음량으로 해도 잘안들릴때가 있어용^^;;

1:12:00

저 진짜 진료 받고싶은데 성인은 안보시나요? 정말 진료 받고싶어요 제가 타주에 살지만 메릴랜드까지 갈 수 있어요

좋은 말씀 감사하고, 영어도 볼수 있는 사이트 있으신가요?

교수님 말씀이 너무 맞는 말씀예요! 그래서 신입검사가 자살하는 사회가 된거죠 윗사람의 언어폭력과 실제 폭력을 당해도 말을 못하고 자살하는 이런 나라가 정상일까요? 이 이상한 나라는 권력자 앞에서는 아무말도 못하는 방관자들로 살고 있는 이 현실이 너무 안타까워요. 학교폭력 피해자들이 계속 자살을 해도 나라가 방관을 하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교수님. 저는 미국에 거주중인데 본질육아법을 듣고 싶은데 볼수가 없어요.. 방법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

선생님 건강 염려증이니 somatic disorder에 대해서도 극복법을 좀 알려주세요.

❤

할매가합니다

진짜 바꿔야합니다.. ㅠㅠ

♥♥♥♥♥

영어 따라하기도 어려워용~^^

그게 진실인가? 그런 사회를 그대로 물려 줄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