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잘 배우고 갑니다. 저는 정축일주에 정해월주거든요. 시간과 연간에 을목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인터넷에 사주를 쳐서 볼때는 항상 정관격으로 나왔었는데. 선생님 강의를 듣다보니 편인격으로 봐야 될 것 같더라구요. 그렇게 보고 비견을 가진 인수격으로 풀이 해보니 뭔가 저한테 딱 들어맞았습니다. 제가 잘 배운 건지 모르겠지만.... 보신다면 확신을 심어 주세요! ㅠㅠ
피클쌤~정말 오랜만입니다~1년도 좀 더 된 시간이 흐른거 같네요~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격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요즘 쌤 격국론을 열심히 필기정리하고 있어요~보고 또 보고~유투브상 이렇게 격국론을 단순화시켜 쉽게 설명하시는 분 없어요~^^피클쌤같은 퍼주는 강의를 만난거 큰 행운이라 생각합니다~그동안 억부론을 좀 공부하느라 고생했지요~왜냐면 억부론과 격국론은 관법의 다른 점이 엄청 헷갈렸기 때문예요~^^다시 돌아올 수 밖에 없더군요~정말 반갑고 낭랑한^^목소리가 그리웠지요~제가 무식상이라 배우기만 배우고 언제 써먹을지 대략난감...공부가 아직 모자란듯 느껴지는건 왤까요?우짜든지 마냥 재미있어요~강의가 너무 재미있어서 순간순간 웃음이 터집니다~넷플땡스보다 재미있어요~여러분~격국은 피클입니다~날씨가 더워요~건강 유의하시고 내내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잘 배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질문있습니다. 33분 쯤의 설명에 의하면 월지의 지장간이 천간으로 투출되지 않은 사주는 이름붙이자면 '(없을)무격'인 것이니, 대운에서 월지의 지장간 속에 있는 오행에 해당하는 천간이 오면 해당 대운의 천간의 격이 된다는 뜻이 되는 건가요? 그렇다면 이 임수 일간은 10년마다 대운에 따라 격이 계속 바뀌게 되는 건지요? 그리고 대운에 지장간 해당 오행이 없으면 다시 10년은 식신격으로 사는 것이 되는것이겠네요.
격국론 책을 펴놓고 봐도 진척이 없고 엄두가 나질않았는데. 명강의를 듣고 어렴풋이 조금 나아가는것 같아서 기쁘네요. 매 강의마다 본인이 번뇌를 거듭하며 배운지식을 이리도 알기쉽게 설명해주시다니ᆢ놀랍고. 그 과정의 고통을 알기에 존경합니다. 어느 강의에선가ᆢ 중간중간 덮었다 다시 시작하길 몇번 하셨다는 경험담을 듣고 저도 힘을내어 계속 정진하게되네요. 저도 어떤분 말씀처럼 댓글 잘안쓰는데ᆢ 명강의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싶어서요. 계속 응원하고 ᆢ잘듣겠습니다.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 선생님 덕분에 격국도 트이고 갈거같네요 ㅎㅎ 십이운성이 중요하다는걸 선생님을 통해 알고 끙끙대며 외운게 엊그제같은데 .. 좋은 이브랑 크리스마스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천간에 을 임 병 무 에 월지 해수일때 상관편관겸격 인건 알겠는데 여기서 을이 무를 극하고 싶은 욕심보다 을이 병을 생이 먼저고 병이 무를 생해주는게 먼저이며 그다음 을이 무를 극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사주는 생이 먼저고 극이 다음이라 하셨는데 왜 그런걸까요? 예를들어 천간이 경 임 갑 x , 경 갑 임 x 일때 가까이 있냐가 우선인지, 아니면 생다음 극의 원칙이 우선인지, 아니면 경이 갑을 아주 무정하게 꺾어버리고 싶은 욕심이 우선인지 궁금합니다
선생님!! 경 병 임 계 진 자 신 유 임의로 이렇게 예시를 만들어 봤는데요. 이런 경우에는 격국을 편재격으로 잡아야하나요. 아니면 재성공망이라 정편관격으로 놓아야되나요 ? 정편관 편재격이라 해야되나요? 만약 후자이면, 천간의 글자가 모두 쓰이게 되는데, 그러면 어떻게 중심을 잡아야할까요?
자평진전에서 잡기를 제외하면 월에서 투출된 것이 음양이 같을 것을 요하는데 寅월에 乙이 투출한 것은 음양도 다르고 월령이 잡기도 아닌데 어찌 격으로 잡을수 있겠는지요? 혹 역술인마다 다른 것인지요? 자평진전 원문에선 잡기외에 월령은 음양이 같은 것이 투해야 한다 하는데... ???
안녕하세요~ 유튜브 잘 보고 있습니다. 궁금한 게 있어서 질문 남깁니다. 천간 (시/일/월/년) 경금 갑목 을목 무토이며, 월지는 축토인데 지장간에 경금과 무토가 투출하여 편관(칠살)격+편재격 겸격으로 이해했는데요. 천간이 금극목->목극토로 흐르고 있는데, 그럼 저의 대표격인 편재격이 힘을 못쓰고 있다고 봐도 되나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마음도 비단 같은데요~~ 선생님 정말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격국이 정말 무슨말인지를 몰랐는데 차근차근 열심히 공부하면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저는 병술 월인데 술에 (무정신) 이 있는데 정화하나만 투간 되어 있는데 그럼 저는 정관격으로 보면 돼지요? (을사년 병술월 경신일 정해시 입니다)
선생님께서 어느 강의에 개운법중 수가 부족하니 어항을 들이거나 폭포수그림 들이라 하셨는데 이 말씀은 사주를 자연법으로 판단하신 것이 분명한데 어찌 오늘은 甲乙이실제의 나무가 아니라 하시는지요? 물론 격국론을 위한 설명인것은 이해하나 오늘 말씀과 전에 개운법 강의가 상치합니다.
저는 아이들을 행복하게 해 주고 싶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의 생각을 말 글 그림 글쓰기로 표현하게 하고 있읍니다 그 표현을 통해서 자신을 알아가라는 것이지요 그런 와중에 쌤의 책을 접하게 됐는데 그것만으로 직업과 재능을 유추하기란 살짝 부족한 것 같은데 어떤 공부를 더 해야 할까요? 답을 안 주시면 직접 뵈러 찾아가는 수가 있습니다~~^^ 부푼 마음으로 날마다 기다리겠습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격국 용신이 뭔지 하나도 모르는데 선생님 강의를 들으니 좀 알것두 같고헌데 궁금해서 왕초보 질문드립니다 축월 임수일간이 무토,기토,을목을 투간투출 하고 지지에 수가 없다면 재성을 보면 나쁘고 단명하거나 이방원이처럼 무서운 사람 입니까? 무식이 용감이라구 궁금해서 질문해봅니다 😂
음간의 비견은 왜 건록격이라고 하나요? 양간에만 건록격과 양인격이 있다면서요. 왜 을과 묘, 신과 유는 건록격이라고 하는지요? 제발 설명 갑자기 툭툭 딴걸로 넘어가지 마시고 마무리 설명 좀 부탁 드립니다. 정말정말 다 좋은데 이렇게 갑자기 끊고 다른 설명을로 넘어갈 때 괴롭습니다. 하필 그게 꼭 제 사주와 관련된 내용 특히 을목일주에 관한 설명일 때가 많아서 그렇습니다. 앞의 것들은 예로 설명도 해주시면서 을 일간에 묘 월지는 그런 자세한 예시는 커녕 설명도 없이 건록격인지. 그리고 그런 건록격은 도대체 어떻게 보라는 것인지...답답합니다. 이번 질문도 아래 질문처럼 아무 답변 없이 좋아요만 누르신다면... 마음 아픕니다. 제발 답변 짧게라도 부탁합니다. 항상 을에 대한 설명이 아쉽습니다. 갑이 아니라 무시받는 기분이 드는군요. 흑흑....좋아만 하지 마시고 답을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인사 전해요. 감사한 맘으로 잘 보고 있습니다. 보고 또 봐도 제 격국과 용신을 찾질 못하니 진도가 나가질 않네요. 답답한 맘에 부끄럽지만 용기내어 도움을 청합니다. 음간겁재는 녹겁격이나 건록 겁재 양인도 인정하지 않으신다 하신 거 같고. 게다가 음간 비견 겁재는 격과 용신이 같지 않다 하셔서.ㅠㅠ(기유년 갑술월 기미일 임신시입니다) 부탁드려요. 늘 건강하십시오. 응원합니다.
이제야 댓글을 봤네요~ 월지 인목에서 정화가 투출되어 정재격이나 월간과 합을 하여목으로 화하니 식신용 인격으로 봅니다^^ 주변에 여자가 많이 따르고, 내 능력으로 돈을 많이 벌 수 있으나 지나친 욕심이나 여자를 취하게 되면 억부용신인 인성이 파괴되므로 조심하시면 되겠네요. 다음대운에는 살인상생으로 더 귀해질꺼예요~^^
해월에 임수입니다 눈 크게 뜨고 들엇어요. 쌤 지장간 투출함에 불구하고 사린이라 건록격인줄 알앗어요 많이 배워가요 유투브 뒤져가며 공부하고 잇는데 쌤 동영상 하나하나 배워 볼께요 그런데 제 명식은 병오 기해 임진 을사인데 상관 정관격 쌤 설명은 쉽고 재미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