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모든 컨텐츠의 시작은 글쓰기. 내 생각과 느낌을 글로써 풀어낼 수 있다면, 영상이라는 그릇에 담으면 유튜브가 되는 것이고, 사진과 글을 섞으면 블로그 SNS가 되겠죠. 사람들의 관심사 (더 정확히는 내 고객이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에 집중하면서 꾸준히 발행해 내는것이 말씀하신 뉴미디어를 활용한 마케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도 그걸 꾸준히 해오고 있는데, 저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일헥타르님의 인사이트, 공유해주셔서 항상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공감합니다! 사업체가 작을수록 컨텐츠 제작 능력이 빛을 발휘한다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데로 활용가능한 마케팅 예산이라는게 존재하지 않거든요. 본질을 다루는 양질의 컨텐츠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당장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안녕하세요 :) 글로벌 브랜드에서 마케팅을 하다가 퇴사 후 프리랜서 마케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클라이언트 브랜드가 굉장히 소규모라 말씀하신 사례와 같이 마케팅 예산이 거의 없어서 비용이 들지 않는 이것 저것 실행해보고 있습니다. 미디어가 역시 작은 브랜드에게는 꼭 필요한 요소인 것 같아요. 이 외에도 말씀하신 내용들이 모두 와닿고 공감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