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액세서리 정보 smartstore.naver.com/merrydod... ■ 의상 정보 smartstore.naver.com/6sense/p... ■생방 일정 금요일 밤 11시: 금요사건파일 (유튜브 스트리밍) 토요일 밤 11시: 토요미스테리 (카카오 TV) (그외 생방은 유튜브 알람으로 생방 직전 알려드립니다) 비지니스 문의: jbsnetwork7@gmail.com 인스타: 디바제시카 검색 감사합니다.
친모한테서 돈뜯어내려고 아이들을 데리고 온것이니 애초에 친아버지가 아이들에 대해서 애정이 없었던거 같아요. 고모가 기르는 동안 애들 키우려는 시도도 딱히 없었을것 같구요... 학대하면 학대할수록 친모한테 이러저러한 이유를 갖다 붙여서 돈을 뜯어낼 수 있으니 애들이 아파하거나 공포에 떠는걸 즐긴게 아닐까요...;; 쓰면 쓸수록 무슨 사이코페스를 연상시키는것 같은데... 결론은 정말이지 부모자질이 안되있는거 같아요 ㅠㅠ
심각한 정신병 걸린 상태로 아이를 낳으면 그아이가 유전되서 어찌할지 모를 행동을 할것 같습니다 (현재 나이: 15살 모르는 뜻 많음 주의 ) 저도 공부못하고 뜻을 모르거나 말을 이해못하는것도 있지만 저건 진짜 이해갑니다 애 학대ㄴㄴ이란 말이랑 뉴스 많이 봐서 알아요ㅠㅁㅠ 학대받은 어머님분들도 있지만 노력했으나 실패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ㅠㅁㅠ
@사오정 솔직히 초딩2학년때 협박 (세뇌 조련????)했던 남자 쌤 있는데 운동 못한다고 뺨을 때리고것도 경험하고 막말도 경험 친구들한테도 사람들한테도 영상올리는거의 댓글 다는 사람들에게도 욕먹은적이 넘 많습니다 그.래.서. 전 남자쌤을 그닥 마음을 제대로 열 수는 없더라고요 친구도 애초에 없어서 뭐 이젠 어찌되든 신경 안쓰지만 저는 선생님들이 무셔워영ㅠㅠ 흐이잉ㅠㅠ
아니 친모는 얼마나 원통할까... 계모한테 돈을 주었다는 건 키우지 않았어도 잘 살길 바라는 어느 정도의 마음이 있었을 거고 학대받았을 거란 걸 상상하지도 못했을텐데ㅠㅠ 37건의 신고가 있었으면 강제로라도 집안 수색이라던지 부모와 따로 분리시켜서 신변보호를 해서 정황파악을 할 수 있는 등의 강화가 필요한 것 같아요 어린 동생이 죽고 나서도 저 어린아이는 친부와 격리되지도 못한채 같이 있었잖아요ㅠㅠ 개새끼들...
나랑 똑같은 일 당하고 갔네. 아이.. 불쌍해. 물고문 당할 땐 이미 겁에 질려있고 몸이 극도로 긴장상태가 돼있어서 신체적인 고통보다 내면적인 고통이 더 심한데 이미 머리채 끌려갈 때 포기한 상태라서. 너도 죄 없지만 부모라는 것들에게 용서를 빌었겠구나. 나도 그랬어. 의붓아버지랑 친모한테. 계단에서도 맞아보고 대리석 화분으로도 맞아보고 거울로도 맞아보고 쇠막대기로 맞아보고 책상으로 맞아보고 칼로 맞아보고 가위로 머리 잘려지고 옷 잘려지고 누워있는 채 발로 밟히고 채이고 짓눌러지고 오백대 다 맞을 때까지 무릎 꿇고있어야돼고 뒤로 물러서면 온몸 다 맞게되고 다시 무릎 꿇어야되고, 우는 모습 동영상으로 찍혀 놀림받고, 대청댐까지 차에 태워서 고래고래 소리 지르는 거 다 듣다가 저수지 도착하니까 저수지에 빠져 죽으라고 귀에 속삭이고, 편의점에 도망가니까 나오라고 협박당하고 경찰이 두시간지나서 왔는데도 경찰은 집에 돌아가지않으면 소년원에 가게 될 거라고 하고, 추운 날 그렇게 베란다에 끈으로 묶인 채 서서 관람당하고, 목 졸리고, 등등 아이야, 넌 꼭 하늘에서 행복하게 살아. 하늘에선 누구한테도 빌지말고 행복하게 살아. 하늘에선 누구한테도 함부로 무릎꿇지않고 당당하게 살아. 난 성인이 되었지만 혼자서 이 나라에서 돈 벌고 살아봐야되는 데 너무 힘들다.
@@user-db9wg3sw4f 저랑 비슷한 삶을 사셨네요. 과거를 실패라 생각말고 큰 경험했다고 그렇게 생각의 전환을 하시면 분노와 화에서 내 삶이 좀 편해지고 내려놓게돼요. 그 만큼 고충이 심했기때문에 이 세상 살아가는데 공감능력이나 이해능력이 강하실꺼예요. 거기에 맞는 일을 찾아도 잘해내실꺼라 분명히 믿어요 그리고 늘 나에게 메세지를 던져보세요 "나는 꽤 괜찮은 여자다."라는 거 잊지마시구요. 나에게 일어난일은 늘 좋은일이다 여기시면 좀 도움이 되실까요? 힘내시고 님인생을 응원합니다 축복합니다 기원합니다.
가정폭력을 당하는 아이들이 굉장히 많죠...심지어 친부모에게도 맞는 아이들이 아직도있어요..저도 초등학교2학년때 엄마에게 당구큐대로 맞고, 아버지에게 밟히고..심지어 잠을 자던 순간 뺨이 아파서 놀라 눈을 뜨니 엄마가 제 뺨을 웃으면서 계속 때리셨던거였죠....아이들이 더이상 고통받지않는 세상이 언제쯤 올까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저도 어린의뢰인 봤습니다 보면서 정말 화가나서 욕하면서 봤던거같고 애들이 너무 안쓰럽고 이런일을 당했다는것이 너무 끔찍해서 울면서 봤어요 ㅠ 심지어 실화를 영화로 만든것이고 영화속에는 약간 만들어진 내용이 살짝 들어가있었는데도 너무 슬프더라구요 경비실이랑 이웃들은 애들의 비명을 들었는데도 방치하더군요. 그때 누군가 도와줬더라면 어린애가 생명을 잃지는않았겠죠
@@user-go4wf3zm4n ㅇㅈ합니다 의정부 고교생 폭행사건만 해도 인권 타령해서 솜방망이 처벌내려서 피해자 엄마,의정부 시민,우리나라 오천만 국민은 분노를 표시한데다 청와대 청원 30만 가까이 갔는데 답변완료가 2달 가까이 안오니 진짜 화나고 있죠.게다가 가해자는 반성하지도 않고 오히려 공개적으로 떵떵거리고 있죠 게다가 가해자 아빠는 난 잘못없다 라고 청와대 국민청원에 올리기까지 했죠 물론 없는 욕도 다먹었지만 이런 사회는 세상에 없어야 한다 반.성.해.야.한.다
얼마나 아팟을까..얼마나 힘들었을까..얼마나 외로웠을까..그리고 ..얼마나 무서웠을까. 숨이 멎어지는 그 순간에 무슨 생각을 했을까..아가야 이제는 하늘의 별이 되었지만 그 어느날 다시 한번 우리들의 곁으로 온다면 그때는 정말 많은 사랑과 많은 축복을 받고 태어나야 한다. 이 할미가 꼭..꼭 그렇게 해달라고 모든 신들께 기도하고 또 기도할께. 어른으로서 정말로 미안하다..
처음에 사건들을 때 계모의 잔혹함에 놀라고 분했고 마지막에 어린의뢰인 예고편을 보니까 순간 어린애들의 시선에서 사건을 보게됬는데 정말 눈물이 나네요 얼마나 힘들었을까.. 얼마나 괴로웠을까.. 그렇게 사이가 좋던 동생이 죽었는데도 거짓말로 증언을 해야하고 언제 계모가 돌아와 다시 학대할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떨었을 생각을 하니 정말 너무 슬프고 안타까워요. 신고가 37번이면 부모와 애들을 떼놓고 제대로 조사를 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다시는 이런일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애들이 뭘 안다고 잘못을 했으면 얼마나 큰 잘 못을 했다고 저렇게 학대를 한건지. 계모는 악마 그 자체네요
저도 현재는 27살인데 유치원 때 원장이 맨날 때리고 의자들고 서 있게하고 진짜 맨날 때렸던 것 같아요. 6살 때였는데 머리를 잡아당겨서 두피가 뜯어지기도했고요,, 아빠가 아시고 경찰에 신고하셔서 그 유치원 영업 중지 당했습니다. 제 친구는 이도나가고 그랬었어요.. 근데 당시만해도 이렇게까지 큰 문제가 아니였어서 형벌은 안 받았습니다..ㅠ
이거 친구랑 영화 방금 봤는데 너무 슬프고 짜증나서 울었어요 ㅠㅠ 😱😭 부모라는게 그딴거인 지 ...... 왜 어린아이한테 상처를 주면서까지 키우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그딴게 부모라고 하는건지요 부모될 자격도없는사람이에요 🙏 영화에서 민준이라는 애기가 죽은걸 보고 얼마나 속상했던지요 *아동학대 멈춥시다*
영화 보고 왔어요 진짜 모두가 봐야 할 영화입니다 슬픈 장르라 지루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했던 제가 부끄러울 정도로 지루할 틈은 있지도 않았고 정말 펑펑 울고 나왔어요 꼭 봐주셨음 해요 이렇게 심각함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학대를 하는 분들이 넘쳐나요 다들 보고 심각성을 느꼈음 좋겠고 관심을 가져주셨음 해요 실화라서 더 와닿네요
악마가 환상속의 존재가 아니네요... 아이의 아픔이 상상도 안돼요 솔직히 학대방치도 큰 죄인것같은데 4년 미쳤다 아이들이 좀더 안전하게 살수있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어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진짜 아침에 조그만애들이 가방매고 등교하는것보면 너무 귀여운데 그 애들을 때릴데가 어디있다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