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던 유럽은 이제 없다, 유럽의 미래가 정말 암울하다 (손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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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냉철하고 이성적으로 바라보신 지식인이 나타나셨네요. 이제껏 유학파 교수들에 의해서 이데올로기적 사대주의에 빠져서 무조건적으로 유럽 시스템을 찬양했죠. 저도 프랑스에서 살았었고 국제결혼해서 프랑스인과 살지만 겉으로 보는 것과 내부의 문제는 너무나 다릅니다. 제발 정신 차리고 바라보시길 바랍니다.

약탈을 못하니ㅠㅠ

유럽의 복지가 잘 되어 있다고 들었는데 그렇게 복지가 잘 되었는데도 유럽에는 소매치기 도둑질 하는 사람이 많은 것인가요

오죽하면 프랑스 원주민들이 "유일한 해결책은 내전"이라고 자기들끼리 몰래 말할까!

옛날에는 서양인들 외모가 멋져보였는데 언제부터인가 그리 딱히

유익하고 흥미로운 이야기입니다. 자주 들려주세요.

조선일보사와 조선tv 는 뭐 먹고 살게?

과연 유럽이 국가나 사회제도를 갖추게 될까

근데...행복...은

정말 유익한 내용입니다.

?????30년 전에도 소매치기와 바가지 상술 만땅이었고 집시 노숙자들 버글거렸어요. 인종차별도 만연했고요. 도대제 유럽이 언제 여행자들에게 풍요로운 곳이었다는 건지....???

이게 현실이죠. 우리나라는 유럽 사대주의하며 서울대가 일류대인게 문제라며 경쟁이 나쁘다. 떠들지만 실상은 저들도 경쟁력을 위해 상하로 나누어놓고 하만 평등주의 교육을 시킨다는것

이민자에게 지원을 안 하면 됨. 지원해 주니까 자꾸 넘어옴. 그러나 지원 안 하는 해결 방법이 있는데 안 함.

우리도 대통령들이 문과출신들. 그것도 법전공. 다음엔 이공계출신 대통령 뽑자!!!

손기자님 하버드에서 굴리는 돈인 500억달러라고 하고 7조원이라고 했는데 50억달러겠죠

조선일보 기자님들은 대단하십니다!! 의사증원에 반대하시던데 유럽식 의료제도 대신 미국식으로ㅈ가자는 식이던데.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이민자 X 밀입국자 O

웃기네 ㅋㅋ 출산율 때문에 시한부 확정인 대한민국이 잠깐 타박상 당한 유럽 보고 "쟤네는 저러니까 다치지 ㅋㅋ" 이러는 거랑 다를바가 없음 ㅋㅋ 지금 유럽, 일본의 일부 문제점들이 모두 한국에 해당하는거는 알고 지껄이냐? ㅋㅋ

요즘 돌아가는거 보면 이게나라냐 진짜 주애가 해도 이거보다 잘하것다 그나마 민주당의 아버지 이재명 이 있다는게 희망이다

15:05 어??? 김누리 교수님 말대론 유럽은 아예 평등하다던데요 기자님 김누리 교수님한테 신고합니노!

멍청한 소리하네 나는 니가 제일걱정 이여 외국좀 나갔다 왔다고 아는척 하기는 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