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난 남자들도 진지하게 만나고 싶어지는 여자 

주문(동방신기) 가사가 알파남들의 속마음이랄까나?ㅋ 💖내가 좋아하는 남자와 연애에서 결혼까지!? : fortunaa.co.kr/ 💘나는 솔로 '솔직 리뷰' 보기(멤버십) : ru-vid.comjoin * 오늘도 감사합니다 😉 *

그냥 스스로가 알파피메일되는게 가장 정신병 안오는길임.....

최근에 현실에서 보기 힘든 최상위 포식자인 알파메일에게 간택당해서(?) 재회 썸을 탄적이 있는데, 심지어 잘생기고 엄청나게 넓은 어깨에 똑똑하고 돈도 잘벌고 벤틀리를 타는 남성분이었어요. 근데 그분이 먼저 저한테 직진하고 썸타는 상황인데도 알파메일과의 썸은 정말 쉬운일이 아니더라구요😂 결핍이라고는 없을 것 같은 완벽한 모습에 엄청난 워커홀릭, 퇴근후에는 운동하고 독서로 철저하게 자기관리 하더라구요. 거기다 모든 관계와 만남을 철저히 자기중심적으로 이끌려는 경향이 있어서 당일 약속 파토는 아주 흔한 일이었어요 (심지어 남자가 먼저 잡은 약속인데) 느린 카톡답장에 서운해하는건 있어서도 안될 일이었습니다ㅋㅋㅋㅋ 거부할 수 없는 관계여서 어떻게든 버텨보려고 했는데, 제 그릇이 작은것인지 저는 멘탈이 갈려나가더라구요...⭐️그래서 결국 포기했습니다 보통 사람 멘탈로는 버티기 힘든 일인 것 같아요🥹

와...그릇에 안맞게 너무 완벽한 사람 찾다가는 잘못하면 나르성향 강한사람 또는 다른 인격적 문제가 있는 사람 만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나 또한 완벽한 사람이 아니니..ㅠ 그래도 두번째 이야기는 평범한 연애,인간관계에 있어서도 중요한것 같아요!

장단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몇천원짜리 콩나물 사는 것도 남편분께 허락 받고 사는 아내분 봤어요. 단순히 외벌이라서 그런 게 아니라 경제 수준이 너무 큰데 남편 그릇이 상대적으로 작으면 그런 가정도 있더라구요. 암묵적으로 외도도 눈감아 주는 경우 허다합니다. 저도 제그릇이 못받쳐줘서 그런 분한테 도망?친 적이 있는데 지금 남편이 사랑스럽고 너무 행복합니다 ❤

전 친구같이 알콩달콩 깨볶고사는 남편상이 좋아요 ㅎㅎ 1등남자는 뭔가 부담스럽네요 바라는게 많아서 숨막히는느낌 ㅋㅋ 남자들이 10점짜리 너무예쁜 여자는 부담스러워하는 그런느낌일까요? 7의여자가 인기가 제일 많듯이 남자도 모든 면에서 최상위급인 남자보단 두루두루 나쁘지않은 인간적인 남자가 젤 인기많은거같아요 ㅎㅎ

남자친구가 정말 잘난 사람입니다. 잘생긴데다 운동도 잘하고 옷 잘입고 능력이 좋아요. 대신 예민한 성격에 완벽주의 기질이 매우 강해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날이 없어요. 그래서인지 늘 덤덤하고 뭘 하든 기복 없이 깔끔하게 처리하는 저를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자기가 가진 건 훨씬 많으면서...가끔 재수없어요.

잘난애들은 잘난애들 만남 자기가 만나고싶은 급까지 본인급을 올리면됨 대체 할수 없는 존재가 되는것

남자 결핍을 채워주고 알아주고 인정해주고 포용해주고 그 남자의 일상생활에 깊숙이 들어온 여자

알파메일 굳이결혼할필요잇나 ..얘기만 둘어보면 제정신은 아닌거같은데 알파메일이건 머건 저런 인간성이면 나는 밥맛 떨어질듯~

본인이 더 높은 위치에 올라갈 수록 기준이 높아지기에 결핍이 없을 수는 없다고 생각해요!(심지어 50억 있어도 100억 없는게 결핍일 수 있고요) 특히 부모님 기준이 높아서 부모님에게 인정받는 것에 대한 결핍이 있을 수 있을 가능성이 매우매우 높다고 생각해요

와 백설마녀님 얼마전에 댓글 달았었는데... 사귀기 전에 밤에 같이 있고싶다 한 썸남이 알파메일이었어요...ㅎㅎㅎ 저는 도저히 감당 못할 것 같아서 쫑냈습니다.. 여전히 생각 많이 나긴 하지만... 제 그릇의 한계를 느꼈기에... 저는 그냥 평범하게 나 좋아해주는 사람 만나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이걸 잘생남 잃고 나서야 깨달았어요… 잘생남을 일반남자 생각하듯 생각하면 절대안된다는걸. 통상적인 남자는 이래 하는것들 다 잘생남은 예외더라구요 하지만 하도 희귀하다보니 친구들도 만나본적없어서 아무도 말해주지 못했던 …. ㅠㅠ 경험토대로 배우고싶지만 이 교훈 다시 써먹을 기회가 또 올까요?…. 연애는 해봐야 는다는데 잘생남과의 연애는 늘어갈 기회조차 희귀하네요ㅠ

갑질을 건뎌라...군요ㅋㅋㅋㄱㄱ

아직 영상 보는 중이지만… 첫번째 핵심을 짚어주신 것 같아요 ㅋㅋㅋ 어리고 멋모를 때야 잘생긴 친구들도 평범하게 연애하지만, 20대 중반 넘어간 후로 잘생긴 남자들과의 연애는 그만큼 포기해야 되는 게 있는 것 같다 느꼈어요ㅠ 다정함이라던가 세심함, 본인 생활 같은거요

회사 생활 하기도힘들거 빡쎈데 그냥 저건 전업주부이야기하는거 아닌가요? 그럼 저 남자애가 하라는대로 하고 살아야하잖아요 보통 그렇던데 바람도 많이 나는 경우도 있고 그냥 나는 그냥 너옆에서 너에게 힘이되는 존재가 되고싶어 + 잘못하면 내뜻대로 움직여줄 인형이 필요해 일수도 있고요 무섭지않나요…

물론 희소한건 모두 얻기 어렵죠 마치 남들보기엔 비싸고 좋아보이는 옷이나 나한테는 불편하고 실용성 옶는 느낌이랄까

이렇게까지 해서 얻는게 큰가요😢 너무 가성비가 없는.. 이런 노력 에너지를 내 인생에 투자해서 부를 쌓는게 나을듯 저는 색도짙고 자아가 강해서 이렇게 되버리면 겉만있는 인형 시체같을거같음 무엇을 위해서? 사랑은 받는다고 할수있는가..

ㅋㅋ할수있음 하지만 내속다문드러짐(온갖푸념, 경제적인 여력 동등함, 적당히 그인간에게만 개방적인 성적발언 같은거 다들어줘야함 개잡소리...다른여자들한테는 공감이나 티키타카 하기 애매한) 근데 문제는 애초에 이런남자는 지와이프가되도 지인생 비중에 30%이상을 여자에게 할당해주지않음. 걍 사귀기만하세요😊

첫번째 00판타지에 대한 내용은 그런 결핍이 있을 '가능성'도 존재한다는 거겠죠? 99가진 사람이 100 갖고 싶은게 사람 마음이니 알파메일도 운동 열심히하고 여러모로 자기 자신을 가꾸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육각형남자 소개도 받아봤는데 그런 사람들 성격 맞춰주기 힘들어요 잘난 값을해서..ㅋㅋ 적당하게 나같은 사람 만나는게 편해요

양기가 세서 스스로 알파걸이고 싶은 저는 이렇게 다 맞춰줘야하는 알파메일들이 안맞는것 같아요ㅜㅜ 제가 사랑을 못받는 느낌ㅜㅜ

온니~ 저 이번주에 알파메일과 저녁 약속 있는데요!! 이렇게 꿀팁 영상 넘넘 감사합니당❤❤ 어머니처럼 되고 싶고 할수있다 어필 잊지 않을께요!! 지기가 되기!!잊지 않겠습니당~!

백설마녀님은 늙고 나이 드는 게 무섭지 않으신가요?!! 당연하게 생각했던 젊음을 언젠간 잃게 될텐데 생각만해도 너무 무섭고 슬프네요.. 이거에 관한 언니 생각 이랑 마인트 컨트롤 방법이 있다면 영상으로 찍어주면 감사할 것 같아요!❤

알파남과 결혼까지 가려면 외모/언행/사상 관리는 기본, 늦어도 23살부터 액티브 서치 들어가야. 20대 중반부터는 웬만한 업글로는 '나이로 까먹는 경쟁력 메꾸기+나이값 따라잡기'만 해도 다행인데다 25~26살만 돼도 알파남 입장에선 '알아가며 보낼 시간'에 도의적 부담 생기다보니 입구컷 확률 확 올라가고 어릴땐 귀엽네 하고 넘겼을 무리수 우당탕탕이 직장인 나이부턴 갈수록 더 큰 흠으로 잡혀서, 접점 만들고 다가갈 때 쓸 카드가 줄어들기 때문.

언니 질문있어요! 썸타는사이에서 남자가 저한테 “잘난 남자들 주변에 많지 않아요?~”라고 하는 말은 무슨 의미인가요?? 심각하게 물어본 건 아니고 ㅋㅋㅋ그냥 차타고 카페가다가 은연 중에? 두어번 들은거같은데 전 “그건그거고...”뭐.. 그러면서 걍 넘어가긴 했는데 ㅎ.. 그냥 넘기면 되는말일까요??😢 제가 엄청 좋아한다고 더 많이 표현도 했어요ㅋㅋㅋ😖진짜 제스타일이라 ㅠㅠ

백설마녀님! 좋아하는건지 아닌지 헷갈리는 마음일때는 일단 사귀기보다는 더 연락해보는게 좋을까요?? 일단 같이 있으면 확실히 재밌고 헤어지기 아쉬운마음이 큰데 좋아하는마음인지는 모르겠어요

12:45 가정화목하고 본인스펙도 괜찮은 남친 만나고 있는데 저도 모르게 남친 가족 얘기 나오면 너희 아버지 대단하시다, 어머니도 고생 많으셨겠다 이런 말을 하고 있었네요 백설님 영상에 나와서 신기😅

저는 남자 만나려고 내 자신을 버리면서까지 바람, 3썸, 폴리아모리를 용인해줄 수 없을 것 같아요...

솔로지옥3에 나왔죠 관희가 혜선한테 매달린거 보시면 될듯하네요 관희보다 한발 앞서 관희의 잘못된 점을 짚어냈고 또 감정에 휘둘린거처럼 질질 짜지않았죠 동시에 넓은그른으로 마음도 어루만져줬죠 그쯤되면 선택안하면 그 남자가 이상한수준

오래본 설탕입니다 신기하네요 방송이건 뭐건 오래 잘되다보면 본인의 시각에 빠져 이상한 조언이나 대중과는 다른 본인의 생각이 묻어나오거나 오판으로 빠지던데 백설마녀님은 대중적인 시각을 꾸준히 갖추시는것 같아요 비결이 있나요? 학교선배님인줄은 나중에 알았어요 전국에 젤 많다는 우리과 ㅎㅎ

내가 본 연예인급 알파메일 얘기해봄. 이분은 내 친구 사촌형이고 현빈 닮았는데 현빈보다 외모가 뛰어남. 이 형이 지금은 결혼했는데 여성편력을 말해보자면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잠자리 갖는 여자가 전부 다름. 숨만 쉬어도 여자가 대시함. 이 형과 결혼한 여자가 어떤 특징을 갖고 있는지 얘기해줌. 1. 요리를 잘함 2. 생활력이 높음 3. 사생활 터치를 안함 4. 멘탈관리를 해줌 5. 곁에 있는게 없는것 보다 도움이 됨 6. 이쁨 결론은 알파피메일이 아니면 알파메일이랑 연애 및 결혼은 불가능함. 잠자리는 본인 외모로 가능할지도?

아버지의 성취에 이르지 못할까 두려운 남탕님께 "You are me and more" -굿 다이노 에서 수 백만 년을 살아남은 결정체 중 한 명입니다. 남탕님들도 화이팅

저런 사람 중 사실 본인성 자체는 따뜻한 사람이면 그릇 넓게 버텨주고 이해하면 갑처럼 굴던 모습이 존중으로 바뀐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은 대부분은 자기 여자가 자기만큼 잘나지않은 이상 평생 대접하고 이해해줘야 합니다 알파메일들이 가족들에 꽤 많은 사람으로 자신있게 얘기합니다..

국밥을 왜 싫어하지 나 국밥 조아하는데...남자들이 좋아하는 음식 대개 좋아함.. 선짓국 못먹는데 알파메일이라는 남자가 선짓국 먹고싶다하면 싫어.. 나 그거 못먹어 라고 하고 어떻게든 안먹을듯 알파메일 알빠..? 내가 더 중요해

1. 전문직(이과) 2. 부모님 전문직(이과), 의사집안 3. 나이30(만29) 4. 키165이상(BMI평균) 5. 취미 운동 인데 남자만날곳이 없어요.. 결정사에서 결혼하는건 조건보는결혼같아서 싫고(부모님소개 마찬가지) 친구가 많진않아서 소개팅은 잘 안들어와요. 어디서 만나야할까요.??

나 자신의 관리와 혼자만의 시간을 잘 활용하며 살아가는 것이 알파메일을 끌어당겨서 유지할 수 있고 , 또 살면서 한 번쯤은 만나고 싶은 사람유형 이기도 하지만서도 걍 모두들 왜 굳이 엄청 피를 깎아서 눈물 흘려가지고 힘들게 맞춰주는 거 다 티내면서 만나려고 하는 지 모르겠음;;;;; 결혼상대까지 가면 축하드립니다! 하지만 대부분 다 끼리끼리 만나고 ~ 어느정도 결혼 적령기 되어지면 자기 객관화 해서 적당하게 수준에 맞는 남자들을 만나세요 ...... 모두들 화이팅 !!

언닝ㅎㅎ 제가 상담쪽으로 관심이 생겨서 심리학을 배우고 싶더라구용 혹시 추천할 심리학 책이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언니 그러면 그런 어머니랑 제가 비슷한 여성이라는걸 어필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3번이 제게 매우 해당되는데… 남친은 돈을 많이 벌고 싶어해요. 제가 어떻게 해야 좋은 조력자로 보일 수 있나요?

이분 진짜 마녀시네 … ㅋㅋㅋㅋ 이거 유료 영상으로 잠궈야하는거아닌가 생각하네요. 심리를 뚫고 들어가야함 잘 파악하셨네요. 평소 생각과 같아서 놀랬네요.

저는 그래서 무조건 소년미있고 이목구비나 키 내스타일로 잘생기되 내앞에서 거짓말 절대못하고 다 티날정도로 착하고 순수한 남자를 찾았는데 운좋게 만나버린탓에 연애 몇년이지나도 행복합니다 ㅎㅎ 저는 지 잘난맛에 살아야 하는 티가 나는 남자는 못만나겠어요ㅠㅠㅠㅠ굳이 만나고싶지않음 피곤 ㅠㅠ

재밌게 봤어요!! 저런 잘못된 성관념 가진 알파메일을 좋아하는 여자가 많진 않을거 같아요. 어릴때 연애 정도 해보고 크게 데이지 않을까요?😂

평범남과 평범하게 결혼해서 살려면 7의여자 + 이쁘게 웃기 + 시비 안걸기면 충분한가요?

정주행을 너무많이 해서 그런가 첨엔 재밌어서 봤는데 볼때마다 갑갑해요 아직 결혼할 나이도 아니라 그런가 간절한것도 없고 그냥 혼자살고말지 싶어지네요

남친이 생겨서 기뻤고 이 채널 보면서 차이지 않기 위해 노력함. 항상 인정해주고칭찬하고 감탄하고 고마워하고 암튼 하라는 거 다 했음. 그러자 남친이 어느 날 진지하게 할말이 있다고 불러냄. 자기는 별 거 안 하고 루틴한 일만 쳐내고 있는데 넌 왜 맨날 나한테 대단하다고 존경스럽단 말을 하냐. 네가 바라보는 게 내가 아닌 것 같다. 그냥 스펙 좋은 남친을 원하는 것 같다. 부담스럽다. 이해가 안 간다 말을 들음. (근데 객관적으로는 대단한 일을 하고 있는 사람임) 저는 여자가 해야 하는 다섯 가지? 날씬함 고데기 무릎보이는치마 어쩌고 그것도 만나는 날마다 다 하고 갔음. 속옷에만 20만원 씀ㅋㅋㅋㅋ 막 무슨 향기 나는 것도 사서 뿌리고… 근데 남친이 그런 태도가 너무 힘들다. 자기는 잠깐만 시간 내서 볼 수 있는 건데 왜 그렇게까지 불편한 옷을 입고 보내기 미안하게 하는 거냐. 너에게 미안하고 힘들다 너가 이런 사람인 줄 몰랐다. 잘 안 맞는 것 같다. 너한테도 안 좋은 것 같다. 그런 말 들음. 이것 때문에 거의 차일 뻔함.. 우여곡절 끝에 지금은 남친을 그냥 여자인 친구처럼 대하는 법을 터득함. 옷도 대충 입음 내가 절대로 숨겨야 한다고 생각했던 부분도 보여줌 근데 별 거 아니게 취급당함 소개팅 시장이었으면 무조건 숨기라고 할 부분인데ㅇㅇ 그렇게 대충 사니까 오히려 관계가 잘 풀림 채널이 얘기하는 건 대중적인 남자의 취향인 거고 이미 남친이 있는 경우 혹은 유혹할 타겟이 1명인 경우는 그냥 그 사람을 좀더 보는 게 맞는 것 같음. 내가 그 사람을 제일 잘 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이사람은 천재다

알파남 저도 만난 적이 있네요 저는 연상인데 처음에는 무례할 정도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요구하더라구요 지금은 그 알파남도 미숙한 남자였다는 결론에 이르렀고 다시만날 생각도 없네요 평범하고 편안하고 제가 우선인 제 옆에 있는 남자가 더 좋아요ㅎㅎ

언니 덕에 웃는 연습 많이해서 얼굴 근육이 잡혀가고 있는 게 눈에 보여요 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러고보니. 알파걸을 만나기위해서도 똑같은게 필요하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로 소중한 가르침을 주는 영상입니다.

알파메일, 알파피메일은 도대체 어디서 어떻게 만나죠? 1. 내가 알파(피)메일이 되어서 주변 환경을 완전히 바꾼다. 2. 백설님 말씀하신대로 화사한 외모, 인사 잘하기 등등..으로 평판을 올려서 소개팅을 받는다. 3. 내가 알파(피)메일이 되어 결정사 가입을 한다. 4. 알파(피)메일이 많은 장소를 공략한다. (대체 어디?) 5. 기타 물론 꼭 알파메일, 알파피메일을 만나야 해요!! 이런 건 아니고요. 저도 그냥 정말 평범한 여성으로서, 소위 말하는 잘난 여성, 잘난 남성들은 어디에서 무얼하고 계시는 건지 궁금해요.

갑질하고 나르성향있는 사람 속된 말로 얼굴값하는 사람은 알파메일 아닌 거 아닌가요 ㅠㅠ 알파메일은 모든 조건+성격도 좋은 완벽남인거같은데 …

남자들이 진지하게 만나고 싶어지는 여자는 백설마녀님 같은 분이죠ㅎ

ㅎㅏ 저는 '니가 남자였으면 평생 가는건데/사업 같이하는건데' 소리는 들어봤지만 지 잘난만큼 여자 외모를 정말 많이 따지는 남자라 포기했던 경험이...😂 진짜 여자가 본인 얼굴 뜯어보며 성형할 곳 찾듯이 여자 얼굴 뜯어보는 남자 처음봤어요..

남자한테 대접받는 큰 이유 중 하나가 친정아빠가 시아버지보다 사회적 지위가 높아서?! 도 포함이군요😯 여자 그릇이 커야 큰 그릇의 남자를 만난다는게 진리인 것 같아요...😂 결국 끼리끼리군여

다 하기 싫으면 그냥 반대로 부성애 유발하면 돼용 전제조건 외모가 남자 취향이어야 함!

언니 이제 백설마녀가 해주는 소개팅 시즌은 오지않는건가용~~~?? 솔로되고나니까 너무 기다려지는데...

너무 유익해서 2번봄

감사합니다 언니😍😍😍

숨이 콱콱 막혀서 암걸릴거 같네요. 이걸 견디고 성공하는 여자는 다른 일을 해도 성공할거 같네요. ㅎㅎㅎㅎ

오늘도 정곡을 콕콕이시군😅

와 진짜 저 알파메일 맞나봤는데 인류학자이신가요..어떻게 이걸 알고 계시지 진짜 소름😮

언니진쨔최고ㅜㅜ 저의결혼생활도 책임져주세용 진짜 내삶의최고조언가

항상 유익한 고급교육 감사합니다

굳이 알파메일이 아니여도 제정신인 남자와의 만남과 결혼까지 가는데 도움 되는 마인드입니다 머리 숙이고 들어간다 생각하지마세요.. 내가 대접받고 싶다면 먼저 존중해주면 됩니다 그럼 생각있는 남자라면 똑같이 내 가치를 알아봐 주겠죠 그런게 아니면 걸르면 되구요 참고로 전 여자입니다

와 일명 "알파메일"에 대해서 이렇게 정확하게 파악해서 설명하는 분은 처음 봐요! 정말 공감합니다. 오늘도 시원하게 듣고 갑니당 백설마녀님~

알파 메일의 결핍에 대해서는 생각해 볼 일이 없었는데, (경쟁자가 아닌) 엄마와는 친하다는 관점은 정말 신선했네요.

백설님 혹시 목걸이 정보 알 수 있을까요? 엄청 사랑스럽네용 ㅎㅎ

난 제가 설탕인줄 알았오요 ㅋㅋㅋ 입담 재밌으세요❤

결핍 다 충족시켜줄 수 있는데..!ㅠㅋㅋㅋ알파메일은 어딨죠😂

키110 +_3kg정도 까지 괜찮다고 영상에 있는데 그럼 163에 56까지는 날씬에 포함인가요?

진짜 어렵습니다 언니 봐도바도 어려워요

그냥 똑같이 잘나면 되는데

뼈에 새기고 가여..

딱 원하던 영상❤ 감사합니다

결국은 끼리끼리 만나게되죠 어설프게 알파메일 만나고싶어서 결혼했다가 본인이 퐁퐁녀될 수 있음

첫댓 후다닥❤

8:36 아😂돈이 점점 종교가 된다니..ㅋㅋ 저도 돈미새입니다

여자인데 알파메일을 이해해보는 시간이네요 ㅋㅋ

알찬 내용에 고마움을 ^^^

11:51 진짜 천재

난 여자도 아니고 알파메일도 아닌데 왜 이걸 보고있는걸까......

어째나저째나 알파메일은 굉장히 여자가 다루기(?) 힘든 존재에요 그래서 알파메일은 결국은 알파피메일을 만나 결혼하는듯.

예전에 백설마녀님이 소개시켜주신 육아도서 제목 아무리찾아도안나오네요 ㅠㅠ 뭘까요??

잘생기고 돈많고 직장좋은 남자만나기 쉬운줄 알았냐? 기브엔테이크다. 니가 그정도 레벨안되면 밑바닥까지 봐야할거야 ㅋㅋ

언니 진지하게 물어봅니다. 티셔츠 정보좀요

맞는말이네요!!

언니 이번 21기도 리뷰하시나요??

영상이 너무 어렵네요. 백설마녀님 얼굴밖에 안보임

무섭다 무서워ㅋㅋ

13:10

중간에 왜 잘리지? 하면서 몇 번 되감기했는데 아마 쓰…라는 단어 때문인가봐요

이 통찰력은 어디서 나오는거지

왜 폭음이 조건값인가요?

나이많은 여자들의 가장큰 문제점은 자기가 살면서 스쳐지나가거나 원나잇한 남자중 최상위계급을 자기의 급인줄 알아ㅋㅋ....

알빠노메일 ㅋㅋ

택도 없는 소리 하고 있네. 기본적으로 밸류 자체가 높아야함. 여자 입장에서 근본적으로 밸류를 높일 수 있는 방법 같은건 거의 없으니 현실적인 전략은 최대한 어린 나이에 승부보는것임

음소거 ㅋㅋㅋㅠㅠ

결국 기어들어가란 얘기입니다 겪어본1인

본좌가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