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거 같긴 한데 먼가 잘못된 방향으로 흘러 가는거 같은데요? 그렇게 생각 하게 된다면?? 뒷담화로??음.......상상 하기 싫으네요! 믿음은??절대로 불신의 밑음이 되어선 안돼 겠죠?? 즉 친구 셋이상으로 만나서 헤어진후 둘이 만나??뒷다마 할까??했을까?? 이런 상상을 한다는 거??자체가 밑음이 깨지고... 친구를 만나러 간건데?? 누구를 만나러 간걸까요?? 즉 나 뒷다마 했던 사람 있나 없나??확인 하러 ??
반론이 있습니다. 과거 바르셀로나 시절 메시는 좋아하는 동료들 잘 챙기는 걸로 유명했는데요. 동시에 싫은 동료들 따돌리고 패쓰 안 주는 걸로도 유명했습니다. 뒷담은 성공 정도의 문제가 아니라 코드의 문제 아닐까요? 윤석렬 대통령도 이준석 대표보다 성공하지 못 해서 뒷담을 한게 아니고 코드가 안 맞아서 뒷담한 것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