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문재인정부시절 여성의 시대로 온갖 미투운동으로 도리어 억울한남자들 수많은사람들이 나락갔고 국민절반 여성표50%를 위해 수많은 여성정책.여성할당.여성관련 우대로 경찰이나공무원세계에서도 여성의 말이 절대적이였지....괜히 여성의눈물.여성의 일관된 진술만있으면 남자한명 그냥 감옥보내는게 일도 아닌시대였음
이제 남자들 억울한 일 당하면 동탄 때처럼 유튜브, SNS, 방송국, 사이버 렉카에 선조치하는게 맞는거 같음. 견찰도 내부총질하는데 용의자 인권은 지켜주겠음? 나만 ㅈ될게 아니라 담당 공무원, 경찰, 판검사, 피해호소인 다같이 죽어보자는 마인드로 싸워야 함. 세상엔 미친 사람이 너무 많아.
이게 진짜 문제인게 무고인거 증명하려고 다시 맞고소 넣고 그사이 성추행(폭행) 혐의 없음 떠야 하는데 진술만으로 1심 2심 최종까지 가면 그사이에 직장에 소문나서 짤리기 부지기수고 시간 다 지나서 1-2년 뒤에 무고 입증해서 피해 사실 알려도 사건 발생이전 상황으로 되돌리기에 덜친한 주변 사람들에게도 마음다치고 떠나보낸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인생이 시궁창 나있음. 난 심지어 치전원 입학예정이었다가 취소 처분 받고 2년동안 인생 파탄나서 다른일 하며 살고 있음. 다시 지원해서 언제 학위마칠까도 싶고 솔직히 그렇다고 해도 다시 입학 가능할 자신도 없어짐.
강은일 사건 진짜 어이가 없네.. 판사도 꼴에 여자라고 증거도 없는데 정신나간ㄴ 말만 듣고 징역 6개월에 법정구속 하는게 제정신인가? 그 뒤로 무고죄 신고했다는데 판결에 대해서는 안 밝혀진거 보니 아직도 진행중이거나 합의한 건지 모르겠네.. 진짜 무고로 피해준 여자들은 꼭 자기가 저지른 죄 이상으로 천벌 쎄게 받았으면 좋겠다🤬🤬🤬🤬🤬
어릴떄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는 맞아 죽는다. 는 말 못 들어보셨슴까? 사진 찍은 거같다고 신고해서 사람 인생 죽였는데 이게 왜 처벌이 안 되는 겁니까,,, 성추행 신고 라는 돌맹이을 죽일 의도가 없었고 맞출 의도가 없었으며 그냥 심심해서 재미삼아 던져 봤는데 사람이 맞아서 회사에 잘리고 이혼당하며 주변 이웃들이게 알려지게 되면 그 사람은 살아 갈 수 있을까요? 이래도 이게 살인이 아니라 그냥 무혐의로 끝낼 일인가 싶습니다.
이 영상에 나온 내용처럼 한 사람의 입장만듣고 남을 비난 하고 몰아가면서 욕하는데 정작 그 사람의 무죄가 밝혀지면 종적을 감추거나 태세 변환 하는게 대한민국 사회의 가장 큰 문제점이 아닌가... 정확한 상황도 모르는데 한 사람의 말만 듣고 남을 비난하는 행위는 제발 없어졌으면 좋겠다 ㄹㅇ. 이런 영상을 볼때 진짜 억울하게 몇몇이 비난을 시작하면 떼지어 욕했던 사례들 볼때마다 내가 다 억울하다. 남 몰아가는 것 좀 하지말자 사람들아...
와 하나같이 한국여자가 한국남자 골로 보낸 사건들이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난 여자들도 여자들인데 도대체 왜 경찰들은 여자들 말만 믿고 일처리하는지 모르겠음. 나거한의 시대에 살고있는 한국 남자들은 이민을 준비해야할듯.
정말 무섭다. 무슨 이유인지 모르고 고발 당하면 영문도 모른 체 내가 무죄임을 증명 해야 된다. 도움을 줄 것 같은 경찰은 물론 다 그런 건 아니겠지만 등을 돌리기도 한다. 익숙하지 않은 재판에 미숙하게 모은 증거들은 채택이 안되기도 하며, 어떻게 흘러가든 범죄자라는 꼬리표가 생긴다. 그나마 무죄라 판명 나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못해서 몇 년을 감옥에서 살기도 한다. 과연 저기 나온 사람들은 무슨 잘못을 했던가. 어떤 사죄와 보상을 받았던가. 생각없이 고발한 사람은 자신들이 무슨 짓을 했는지는 알까. 정말 무섭다.
무고죄의 처벌은 무고당한 피해자가 받은만큼은 피해를 그대로 보상해줘야 맞음. 만약 무고 피해자가 직장인인데, 직장에서 짤렸다면, 연봉 1억까지는 아무런 증빙자료 필요없이 무조건 무고 가해자가 피해자가 새로운 직장 구할때까지 주는걸로 하고, 무고 피해자가 수치심으로 자살했다면, 가해자는 사형이 맞는거다.
차암 무고죄도 진짜 문제고 진짜 범죄였을때의 신고도 있다보니 중간지점을 찾기가 진짜 힘들듯... 괜히 그딴 정신나간 거짓신고를 왜 해서 피해자들과 앞으로 생길 피해자들의 신고까지 싸잡아 욕먹게 하는지 진짜 이해를 못 하겠고 답답함 무고신고한 여자는 이번 계기로 법이 고쳐져서 처벌받았으면 좋겠음
갈라치기 하기 싫어도 범인 자기들이 나 여성인데!! 하면서 성별로 협박할 정도면 지들도 한국이 진짜 나거한이라고 알고 있는 느낌이고.. 그리고 이런 사건들에서 제일 나쁜 사람은 가해자 여성이 아니라 거기에 조사도 안하고 아니면 말고ㅋ라는 식으로 조롱하는 사람들이라고본다.. 경찰관 사건도 그당시 글 작성하거나 경찰서 민원 넣어서 경찰관을 죽게 만든 사람들 싹다 잡아서 깜빵에 넣어야한다.
이게 남일이 아닌게 나( 테이블)친구 빈의자(테이블)그여자 거리가 족히 4m는 되 보엿는데 내가 만졋단다 ㅋㅋㅋ 성추행 고소 당함 난 처음에 친구놈이 스친줄 알앗는데 나라고 함 내가 자기 가슴을 움켜쥐고 아래를 만졋다고 진술함 ㅋㅋㅋㅋㅋㅋ 개빡쳣는데 경찰 오니 신분증 제출 요구에 이거 안주면 걸리냐 하니 안걸린다 해서 그럼 거부 한다 하고 (기록 남을까봐) 편의점 점주님이랑 형동생 하는 사이여서 사정 말씀드리고 영상 부탁드림 편의점 사장님이 이분 진짜 그럴 사람 아니라면서 영상 다 빼주심 평소에 알바분들께도 반만 한번 안해봄 진짜 사람 착하게 살아야 한다 생각이 그때 다시금 들었음 더 빡치는건 무혐의 받앗는데 친구놈이 야 이 xx야 너나 나나 우리같은 와꾸는 착하게 살아야 한다고 ㅎㅎㅎ 눈도 마주치지 마라고 ㅋㅋ 누가봐도 범뵈자 조폭 스쳐가며 봐도 몽타주가 나온다고 다들 운동 하던 친구들이라 키도 180은 기본에 저는 185 몸무게 90정도 나감 거기에 셀프 이발로 깍두기 머리 하고 다님 실상은 눈물의 여왕 보면서 질질 짜는데 우리집 누나들 다 웃으면서 보는것도 나만 혼자 질질 짜서 별명이 울보 똥수임 그때 내가 편의점 사장님 알바 분들과 사이가 안좋앗고 영상 확보를 못햇다면 지금쯤 발목에 뭐하나 차고 있겟다 싶음 ㅈ달고 태어난게 죄임 그런데 그 나이 먹은 이모님은 내 아랫입술 깨물고 너도 어린 여자가 해주면 좋을거 아니야 하면서 강제 키스하고 송곳니로 아랫잎술 깨물어 피 철철 나도 내가 쪽팔려서 신고도 못해봄 이게 현실임
자체적으로 사실확인도 제대로 안하고.. 양쪽 앉혀놓고 사실확인 유무도 판단 안하면서 선량한 사람만 피해자 만드네... 허위신고하고 가해했던 사람은 "아몰랑" 하면서 뻔뻔하게 살아 숨쉬고있는 이 세상이 맞나 모르겠다 "여긴 대한민국이고 난 여성이고 넌 남성이야" 이게 정말 충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