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 장면 보면서 좀 감탄한게 꼴보기 싫은 내연녀는 눈앞에서 치우면서 싹싹비는것도 보고, 그림값 올려서 돈벌고, 아파트 찾아오고, 심지어 내연녀한테는 은혜도 베푼셈이되었으니까요 사실 뺨때리고 탈탈털어 쫒아내는게 감정적으론 시원할지몰라도 개인적으로 사람 인생 어떻게 될 지 알수없는거라서 원한은 안사는게 좋다고 생각하는터라.. 우아진이 굉장히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캐릭터라는 느낌이 드네요(물론 솔직히 저라면 저렇게하기 힘들것 같지만..ㅜ)
드라마라서가 아니라 실제로도 저런 애들이 있음.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고, 아무리 말해줘도 모르는 애들...그냥 멍청해서 그렇다고 생각하면 됨. 멍청하기 때문에 뻔뻔스러운거. 그리고 항상 자기가 피해자라고 생각 하는 부류도 있음. 근데 그런 애들 보면 절대 남에게 피해를 입을 수가 없는 스타일임... 첫 인상 좋고 되게 착해보이고 순진해 보이는 "데" 그렇지 않은 애들
솔직히 바람펴도 돈많은 남자랑 우아한 아내가 있으면 ㄱㅇㄷ같음 초보 화가가 어떻게 돈많이 벌 수 있겠음 뒷받침 해줄 사람이 있어야지 능력보다 뒷배 이거 볼때 솔직히 진짜 답답했음 꼬신애나 핀애나 똑같이 후회하고 망해야하는데...부부의세계도 현실적으로 끝나더니 잘되는 꼬라지 보기 싫음ㅜㅜ
First wife has her own agendas, her role as second girlfriend, she is after small amounts of money.... (Meaning her working status) they ways that how they both carries their own conversations.... Girlfriend mothers, acting out with her roles.... All three of them are such crime scene by none verbal agreements. But psychologically, they knows.... What is going to happen....
The ways of her behaviors, she must all planted.... From very beginning.... It seems, she had her own agenda....They ways that how they were going with their psychological paths.... Meaning without words spoken, they were both agreed upon.... The manipulations within powers.... (enab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