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라도 도움이 될까하여 제 간증을 전합니다 아무도 그 고통을 나누어질가가 없고 대신질자가 없읍니다 오직 주를 실제로 만난다면은 그문제를 해결받울수가 있웁니다 저도 지병으로 죽어가면서 하나님을만나기위하여 모든짓을 다해보았읍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만나지지를 않았읍니다 다른사람들은 저의 열심을보고 당신이 천국에못가면은 누가 갈수있겠냐고 부러움을 사기도했지만은 저는 오늘내가죽는다면은 과연 내가 천국에들어갈수가 있겠는가? 지금예수님이 오신다 면은 들림을받을수가 있울것인가? 아무리생각해보아도 난 자신이 없었읍니다 죽음은 하루 하루 다가오는데 죽는것은 어차피 한번죽는것이라서 큰 문제는 안되는데 영적인문제 구원의 문제가마음의 죄의문제가 해결이 안되는겁니다 알만한사람들에게 다 물어보고 상담해보고 40일 간절한 기도도 해보았지만은 마음에 구원의 확신을 얻지를 못했읍니다 그러다가 그러다가 어느날 어느 조그만교회성겨요미나에갔다가 말씀을듣고 신앙 상담을 하는가운데 마음에 말씀안에서 예수님의피가 이미 십자가에서 내모든죄를 영원하게 다 사해놓으신 사실을 발견하게되었읍니다 내마음에 눌려있던 죄의짐이 내려놓아지게 되었고 내마음에 성령이 임재하시게되는 성경대로 거듭나게 되었읍니다 죄에서 해방을 죄사함을 받고 성령으로 거듭나게 되있읍니다 이틑날 또말씀을듣는가운데 내죄만 씻어주산것이 아니라 내모든 질병도 예수님이 잚어지셨다 라는 믿음을 갖게 되었읍니다 형편은 오늘죽어도 하나도 이상하지않는 상태인데 .. 마음은 내가 더이상환자가 아니였읍니다 그날 제가 환자라는사실울 잊어버렸읍니다 믿음대로 며칠뒤에 제가 다 나아 있었읍니다 세윌이많이 자났읍니다 그뒤로 한번도 구원에 확신에 흔들린적이 없읍니다 자기연민에 빠져서 자기가 자기를불쌍히여기고 자기가 자기를 사랑하는 마음을버리시고 모든것을 내려놓으시고 내영혼의문제 즉 구원의 문제에 촛점을맞추어서 하나님을 구하세요 제가 몸의 병을 고치는게 촛점을맞추어서 병고치는 데 마음이 있었다면은 저는 그때에 죽어서 지옥에 던져졌을겁니다 주님은 내영혼을 죄에서구원하시기 위하여 몸을병들게도하시고 고치시기도 하십니다
예수님 예수님.. 아무것도 두려워 말라 하셨습니다. 하지만 지금 제가 처한 상황에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것이 너무나도 힘듭니다. 아내에겐 기댈수 있는 남편 아이들에겐 듬직한 아빠 장모님께는 능력있는 사위 직장에서는 일 잘하는 직원 그 외에도 많겠지요. 네 그렇습니다. 위에 언급한것은 제 희망사항입니다. 전부 반대의 모습으로 온전하지 않게 바닥에 주저않아 있습니다. 오늘 철야 예배를 드리러 간 자리에서 그래 오늘은 부르짖으리라 다짐했습니다. 하지만 캄캄한 현실앞에 걱정과 근심이 저를 들러 쌓아버렸네요.. 기도는 온데간뎆없고 눈물만 흘리고 기도 소리 조차 내뱉지 못했습니다. 그래 이제 박차고 올라갈 일만 남았지! 다짐했지만 일어설 힘이 나지 않습니다. 부디..부디 살아계신 예수님 부디 저를 불쌍히 여겨주셔서 제가 일어설수 있는 힘을 주세요. 자존심 다 내려놓고 손들고 예수님께 맡기겠습니다. 저는 부족하고 보잘것없습니다. 제가 교만하여 마치 스스로 다 해결하려 했지만 저는 아무것도 할 수없다는것을 이제야 깨닫고 예수님께 내려놓고 싶습니다. 그 무거운 십자가로 저의 죗값을 대신 지어 주셨는데 또 이런 무게를 더해드렸습니다. 나의 주님! 부디 간절한 제 기도를 들어 주세요. 제가 어떡해 하면 될까요! 간절한 마음으로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무도 내 옆에 없다고 매일 슬펐는데, 그럴때마다 찬양으로 일으켜주시는 나의 아버지... 나의 힘이 되신 하나님.. 어찌 이리 보배로우신지요.. 다시 일어날 힘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지독한 우울에서 벗어나길 소망합니다. 내가 드리는 나의 기도가 주안에서 응답 받지 못했지만, 그래도 주님을 바라보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모르른 뜻이 있음 이겠지요.. 지금은 힘들지만 다시 주안에서회복하고 일어나게 하소서...
하나님 도와주세요 출근하는 것이 너무 무섭고 오늘을 살아가는 것이 두렵습니다. 매일 아버지가 제 곁을 지켜준다고 생각하며 이 찬영을 속으로 부르며 출근하지만 하루하루를 버티는 것이 너무 힘듭니다. 오늘은 곧 있으면 출근을 해야하는데 하루종일 마음이 무겁고 무섭습니다. 살려주세요.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도와주세요. 제가 복음을 놓지 않도록 저를 놓지 말아주세요. 하루를 살아가는 것이 너무 버겁고 무섭지만 오늘을 버틸 수 있는 힘을 제게 주세요. 어제보다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해주시고 조금 더 성숙한 신앙심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게 도와주세요. 저는 너무나도 이기적인 인간이며 너무 힘들어도 어느순간 주님을 원망하고 있는 사람인 거 같습니다. 이런 제가 조금씩 변화하고 주님을 떳떳하게 바라볼 수 있는 인생을 살아갈 수 있게 도와주세요. 하나님 아버지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외국의 도서관에서 이어폰을 꽂고 찬양을 듣고 댓글들을 보는데 눈물이😢 😢 뚝뚝 떨어지네요. 내가 힘든것은 아무것도 아닌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일찍이 자족함을 알게 하신 주님이신데 .그저 말이 통하지 않는 나라에서 살아가야 힌다는 두려움뿐인데....무엇을 걱정하고 무엇을 염려하며 사는지...주님이 나의 산성이시고 나의 요새시인데...주님. 감사힙니다.
26살입니다 대학교를 다니다가 전공이 저랑 맞지 않아서 작년에 자퇴를 했습니다. 대학교를 자퇴하고 세상에 나오니, 제가 할 수 있는 것이 별로 없네요 진로 문제가 저에게 가장 큰 두려움이자 걱정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인도하신다는데, 제 길을 인도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이 찬양 들으며 두려움을 잠시나마 내려놓길 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