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직도 여전히 계속 기억이납니다. 선생님의 명품 성우처럼 동물농장 그 어려운 책을 직접 구연하시면서 3시간이상 읽어주신 능력. 그 아름다우며 멋진 인내력과 그책임감과 다시 능력적인 그 목소리를 다시들어좋습니다. 제 불찰이죠. 딕션도 좋으시고 ㅠ.ㅠ 제가 요즈음 취미가 바뀌어서요. 어쨋거나 오랜만이며 죄송하고맙고요. 가끔 찾아 뵙겠습니다. 건강하시구요^~ p.s 언제나 자리지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annabooktube 그럼요 잘지내죠. 그래도 여전하신거 봐서 잘지내시는가 한번 여쭙네요. 정말로 반갑습니다. 안나 선생님. 앞으로도 해학적으로 많이 풀어주시기를 바랍니다. 참 심금을 울리며 우리세대에 풀어내지 못하는 그런책들을 많이 읽어주시길 바라며 선생님께서는 그 어려운 일을하시지 않습니까? 항상 늘 감사드리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