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잘법을 통해서 알게 된 김기석 목사님의 성서강해가 제 귀에 꿀과 같습니다. 특히 잠언 강해가 너무 좋아서 처음부터 다시 정주행해보려구요. 김기석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성령님께서 살아 역사하심을 느낍니다. 저도 목사님처럼 예수님의 향기가 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목사님을 만난것은 내 생에 기적과 같은 일입니다 수 많은 강의를 섭렵하는 중 이렇게 심연의 강의는 내 마음을 기쁨으로 빛나게합니다 잠언 24장을 공부 하는중 변호사 시험에 9번이나 낙방했던 분이 잠언 24장을 읽으시면서 죽을 사람을 살리고 살륙 당할자를 건져내라는 말씀 앞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진지하게 자신을 바라보고 하나님이 원하는 변호사의 소임을 깨닫게 되었다고합니다. 이렇듯 각 사람에게 걸어가야 할 정도의 길을 또렷이 제시 해 주시는 말씀을 통해 더욱 빛나게 하나님의 사람들을 가르치시는 말씀이 즙많고 농익은 달콤한 과일의 맛과 향처럼 영혼 깊이 스며듭니다
8.11.화 잠언을 계속 보도록 상황과 환경을 인도해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부족하기에 더 주님 붙잡고 나아가고자 합니다. 앞으로 김기석 목사님의 잠언 강해를 통해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더욱 더 커지고, 이 세상을 살아가며 하나님의 숨결을 깊이 느낄 수 있도록 성령님 친히 인도하여 주소서. 사물에 대하여 깊이 연구하고 지식을 넓히는 근본은 하나님을 경외함에 있다고 했습니다. 더욱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주님께서 주어진 모든 자리에서 뜻을 성실하고 마음을 바르게 가질 수 있도록 성령님 친히 도와주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