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8:2) 미련한 자는 명철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자기의 의사를 드러내기만 기뻐하느니라 “어떤 사람이 진리에 대한 깊은 이해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열변을 통하는 사람을 보면 안타깝죠, 말씀 좋아하는 분들 그래서 우리 그 속담에 그런 말 있죠 빈 수레가 요란하다 꼭 맞는 거 같아요” 말씀이 좋아 어쩔 줄 몰라하는 저를 두고 하신 말씀 같아 찔렸어요.. 많이 배워서 제 입술을 통해서 진리의 말씀이 전해지길 기도 드립니다.
늘 깨어 말씀을 가까이 하려 마음은 앞서지만 사람의 일상이란것이 매일을 살아가기에 급급해 생각과 행동이 따로따로인 일상에서 목사님의깨서 말씀 한절한절의 깊은 해석을 통해서 다시금 능력의 말씀!! 하나님께서 저희들에게 말씀 하시고 싶은 뜻을 알게 해주셔 감사드립니다! 성령님의 도우심에 감사드립니다 🙏🙏🙏
교만한은 주께서 친다고 하셨으니 공부 좀 했다고, 돈 좀 모았다고, 남보다 얼굴과 몸의 비률이 좀 맞는다고 마음속에 티끌만한 교만이 들지 않도록 항상 깨어 있어야 하겠습니다. 모두 다 뒤늦은 후회를 하지 않도록 남의 티눈 보기에 급급해 하지 말고 자신을 정검하도록 해야 겠습니다.
이미 몇년이나 지난 일이지만 김상훈이란 분으로 공부에 너무 방해가 되네요 패널이 필요할 수는 있을지 모르겠으나 공부에 정말 방해가 되고 저런 분이 잠언에 등장하는 악인이 저런 사람이구나 하고 느껴집니다. 너무 방해가 되어서 마음이 진짜 무겁습니다. 성서 학당에 패널이 굳이 웃겨야하지는 않느데 나온님같은 분들만 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