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전과 현재의 일론머스크, 단 하나도 달라지지 않았네요. 17년 전 2007년, 테슬라가 언론의 관심을 급속도로 받기 시작한 2020년, 그리고 2023년 현재 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그를 비웃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그랫듯이, 그는 아랑곳 하지 않겠죠. *의역 다수 출처 : • Young Elon Musk - Inte... email : 3min.tooza@gmail.com
0:00: 🚀 일론 머스크의 우주 탐사에 대한 비전과 SpaceX의 역할에 대한 설명 0:00: 스탠포드 대학교에서 중도 탈락 후 Zip2를 설립하고 판매 0:06: PayPal을 eBay에 판매한 후 우주 탐사에 집중 0:38: 지구 외 우주 탐사의 중요성 강조 1:26: NASA와 협력하여 우주 비행 서비스 제공 1:54: SpaceX의 우주 비행 로켓과 우주선에 대한 설명 2:20: 🚀 일론 머스크의 우주 탐사에 대한 비전과 경쟁자에 대한 태도. 2:20: 일론 머스크의 우주 탐사에 대한 비전 2:56: 우주 탐사를 위한 경쟁자와의 비교 3:46: 일론 머스크의 장기적 목표 4:05: 🚀 일론 머스크의 전기 자동차 회사 테슬라에 대한 열정과 미래 비전에 대한 집중적인 인터뷰. 4:05: 일론 머스크는 휴식보다는 의미 있는 일에 관심이 많다. 5:04: 테슬라 모터스는 전기 자동차 회사이며, 스포츠카로 시장에 뛰어 들었다. 5:51: 🚗 테슬라의 전기 자동차 기술에 대한 일론 머스크의 전망과 중요성 5:51: 전기 자동차 기술의 초기 비용은 높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저렴해질 것으로 예상됨 6:03: 테슬라의 모델 2는 4도어 5인승 세단으로 가격이 저렴해지며 넓은 시장 세그먼트를 대상으로 함 6:16: 모델 3는 약 3만 달러로 매우 저렴한 가격대를 목표로 함 6:43: 테슬라의 관심은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기 자동차 기술에 집중됨 7:01: 테슬라는 순수 전기차로 하이브리드 차량의 속도 문제를 극복함 7:19: 전기 자동차의 토크 반응은 즉각적이며 주행이 더 재미있을 뿐만 아니라 가속이 빠름 7:32: 테슬라 로드스터는 2007년 출시되었으며 구매를 위해 선착순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방법이 있음 7:45: 🚗 일론 머스크의 전기 자동차 산업에 대한 비전과 가치 제시 7:45: 웹을 통한 고객 센터 운영 및 국가별 서비스 센터 설립 7:49: 자동차 시승 및 서비스 체험을 위한 지역별 센터 운영 계획 7:57: 자동차 서비스에 대한 쾌적한 경험 제공을 목표로 함 8:11: 일론 머스크의 회사에 대한 관심 표명 및 현재까지의 상황 8:17: 일론 머스크의 회사가 산업에 미치는 영향과 가치 강조 8:23: 전기 자동차의 가능성과 수요 증명을 통한 산업 변화 주도 8:34: 일론 머스크의 비전을 통한 산업 변화에 대한 자신감 표현 Recapped using Tammy AI
네 그는 지구 인류를 감축하고 남은 몇억의 인류에게 칩을 심어 자유의지를 상실한 트랜스휴먼계층(노예)를 만들고 지배층으로 살려 합니다 빌게이츠는 통제사회 구현을 위해 id2020 특허를 내고 백신접종이력 등이 포함된 세계여권을 만들려 하며 세계단일정부 하에서 트랜스휴먼들을 통제하기 위해 인구를 조절하려 기후사기를 주장합니다 일론이 세상을 바꾸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adhd도 발현되는 정도나 형태가 다릅니다. 성인 adhd환자들 중 영화,낮잠,외부 활동 같은 휴식이나 여가보다 생산적인 활동에 더욱 빠지고 심지어는 24시간 365일을 집중된 상태로 사는 사람들 많습니다. 대신 이런사람들은 섭식장애 및 수면 장애를 동반하고 해당 분야에 이외의 것에는 아예 집중을 못하거나 처음부터 흥미를 보이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와 정말 소름돋네요. 17년전 계획들을 지금 하나씩 이루고 있네요. 그 계획들이 하나씩 현실로 되고있고 현재 진행중이네요. 인류의 발전에 도움이 될까? 역시나 보통, 평범한 사람은 아닙니다. 정말 비범한 천재가 맞네요. 인터뷰봤지만 너무 대단한 사람이며 너무 멋진 사람입니다
나는 일론 머스크같은 인물이 나올 수 있는가~??? 에 대해~,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했다~ 왜냐면~, 인간의 수명이 길어야 100년으로 한정적이니까~, 너무 짧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물론 오징어 개임에서 살아남는 1인이나~, 오징어 게임을 만든 자가 있으니~, 그나마 유한한 인간의 삶이야말로~, 창조주 하나님의 걸작이라고 생각했다~ 일론 머스크는 리더란 이런 것이라고 보여준다~!!! 경쟁자는 없으며~, 인류 문명의 선한 발전을 위해 역할을 하고 싶고~, 자신이 이루지 못한 꿈은~, 다음 세대가 시행착오를 덜 겪도록 공개해서~, 인류가 좀 더 나아가도록 돕고자 하는 것이다~!!! 일론 머스크가 열 명의 아이를 둔 아버지라는 점은~, 그가 가지는 위험성과 리스크를 줄여주는 이유이다~!!! 리더란 이런 것이다~!!! 경쟁자가 없고~, 스스로 실수를 극복하고 ~, 함께 성장하는 법을 터득하고~, 실수와 시행착오를 통해 터득한 지혜를 공개하여~, 인류가 한 걸음 나아가게 하고자 노력하는 자~!!! 일론 머스크의 지혜는 ~, 남아공 아버지 서재의 브리태니커 백과 사전이 중요한 역할을 했고~, 경영학의 전공은~, 리더로서 ~, 사람을 보는 안목을 배우고 기르는 일이라고 할 것이다~ !!! 우리는 흔히 경제적 자유가 목표라고 한다~!!! 중2 수준의 사고다~!!! 물론 거기에는 돈때문에 존엄하지 못한 삶을 겪고싶지는 않다는 것이 이유이다~ 일론 머스크도 그래서 경영학을 공부했을 것이다~!!! 지배하고 싶지만~, 지배 당하고는 싶지 않은 마음때문에~, 경영학을 공부했고~, 최소 비용으로 한 달 살기를 통해~, 자신의 주제를 먼저 파악하고자 했던 거 같다~!!! 일론 머스크는 다행히 아직까지는 지배가 아니라~, 시범이나 모범이 되고 싶다고 이야기하는 것만으로 다행이라고 생각하지만~, 진짜 부유한 것은 푸틴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놀랍다~???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일론 머스크의 스타링크의 활약을 보면~, 일론의 말은 진심인 것 같다~ 군단을 고용할 돈이 없다는 것은 ~, 진정한 부유함이 아니다~??? 내가 보기에는 군단이 필요한 시대는 아닌 것 같다~ AI 로봇시대이니까~, 그렇기도 하지만~, 인간의 군대는 돈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지도자에 대한 존경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100년 전에 주권도 상실하고~, 1919년 3,1운동으로 일제에 쫓겨나서~, 중국과 러사아 땅에 임시 정부를 세운 김구 선생 등이~, 돈 하나 없는 알거지였어도~, 중국의 장제스나 누구라도 무시할 수 없는 존엄과 함께~, 광복군이라는 군대를 보유했던 것은 ~, 오직 존경과 조국 광복의 염원이었다고 할 수 있다~!!! 17년 전이면 ~, 우리는 노무현 대통령 죽이기에 열을 올리던 시기이고~, 일론 머스크는 33살 정도인데 ~, 지금과는 전혀 다른 외모가~, 동일한 사람인지 의심이 들만큼 어려보이지만~, 지금의 일론 머스크의 가능성이 거의 이루어진 단계였던 거 같다~??? 그의 사고가 성장하고 발전하며~, 그가 배울 점이 있는 동료들과 함께 한다는 것은~, 미국의 새로운 미래를 보여주며~, 하나님께서 이민자의 나라를 통해~!!! 이루시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2019년부터 지금까지 4년은~, 참으로 놀랍고 놀라운 하나님의 시간임은 분명한 것 같다~!!! 나는 일론 머스크의 전기집을 11권을 구매했다~!!! 테슬라 주식을 1주도 살 경제적 자유가 없지만~, 일론 머스크 그가~, 지구촌의 리더로서의 자격이 있으며~, 그의 사고와 삶의 과정을~, 이 땅에 많은 젊은이들이 배워서~, 오늘의 일론 머스크가 있도록 디딤돌이 되었던~, 영국의 브리태니커 백과 사전같은 역할을 ~, 일론 머스크의 전기집이 해주기를 바라는 마음때문이다~!!!
무언가를 열심히 하는 것도 하는 것인데 일론은 자기가 하는일이 너무나도 재미있고 미래에 펼쳐질 자신의 꿈을 이미 그렸고 그에 대해 환희에 차있고 확신/자신감에 차 있는 듯한 표정이다.이미 다가올 미래에 안착해서 살고있는 상태에서 말을 하는 것 처럼.일을 함에 있어 피로감이 쌓여있기 마련인데 조금씩 나아가고 그러한 재미를 들리게 되면 조금씩 나아갔다는 성취감에 취해 피로도 사라짐~항상 앞으로 나아가고 남들이 뭐라하건 자신을 믿고 나아갈 자신이 있다면 항상 성공한다.
개성을 중요시 하고 개인이 자유롭고 창의적인 사고력을 마음껏 표현하고 실천할수 있는 사회적 분의기가 저런 인재를 만들어 내는것 자기 자신을 남 눈치 보고 비교하며 조금이라도 부족하면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튀는거 보다는 정해진 길을 가는게 혹은 입는게, 행동하는게, 생각하는게, 안전하고 편하니까 사회적으로 경제적인 면에서 입지가 단단한 의대만 수도권부터 지방대 까지 성적순으로 꽉 채워지는 뭣 같은 조선에서는 절~~대 나오지 않는 인재
일론은 정말 사람을 화성에 보낼것... 정말로 해낼거라는 점이 무서운것 일론이 말하는 저 엄청난 비전이, 전세계 인재들에겐 강한 동기부여가 됨. 단순히 돈만 좇는다, 그냥 워라밸 지키고 일 편하게 한다를 넘어서 저런 원대한 목표를 제시하고, 돌이켜보면 정말 해낸게 많은 사람이라서 미래에도 이 사람과 함께라면 정말 내가 인류에 큰 기여를 하는 인재가 될수있다는 확신이 있어서 전세계 최고 인재들이 일론과 함께함. 그런 기업에 투자하는건 당연히 확신이 생김.
1:04 사회자가 일론의 답에 You are? 하고 되묻는 장면에서 일론은 자신의 계획대로 해서 그대로 이루고 큰 영향력을 가지게 될 것이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는 듯한 모습입니다. 2023 현재는 일론의 말한마디에 따라 영향력이 막강하죠. 정말 소름이 돋을만한 영상이 아닐수 없네요.ㅎㅎ 잘 보았습니다.
오히려 놀랍지 않다. 저런 구체적인 비전을 가지고 있었기에 지금의 모든 것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이다. 비전만 있어서는 실패할 확률이 있지만, 비전 자체가 없으면 아예 실현 가능성이 0%이기 때문에 일론이 수십년전에 이 모든 일을 구상하고 기획한건 어찌보면 너무 당연한 것이다.
재미있는게 인류를 위한다고라는 말이 참 와 닿는게 당연 본질은 정말 인류를 위함이지만 사실 그게 성공한다면 결국엔 인류에게 있어 꼭 필요한거니 돈은 결국 따라오게 되어있다는거임 그러니 사업을 시작하려할때 인류를 위해 뭐가 있을까라는 바탕으로 인해 아이디어를 만드는것도 좋다고 봄
@@user-gi2te8ng7o 인류를 걱정하고 있는것은 공공연한 사실임. 딥마인드를 인수한 구글이 AI의 도덕성 파괴로 인류 위협에 대한 문제를 간과하여 그걸 막기위해 일론이 OPEN AI를 설립하고 소스까지 오픈함. 지금 지분이 마이크로소프트로 넘어갔지만 AI사업에 있어서 인간을 지배할지도 모르는 AI문제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건 사실임. 현재는 X AI 라는 인공지능 회사를 운영중임.
와… 진짜 저때 저런 자신감이라니 ㅋㅋㅋㅋ 진짜 대단한 사람인건 맞음ㅋㅋㅋㅋ 누가 경쟁자냐면서 경쟁 기업들 죽 이야기 해주니까 그들과 기술수준에서 동급이 아니라서 경쟁자가 없뎈ㅋㅋㅋㅋㅋ 그리고 지금 보면 맞는 말인듯ㅋㅋㅋㅋ 스페이스 엑스를 제외하면 그 어디도 아직까지 랩터엔진 출력 못따라잡았고 수직이착륙 성공한 기업 단 한 군데도 없음ㅋㅋㅋ
일론이나 스티브 잡스나, 자신이 포착한 문제에 대한 본질을 찾은 후, 그곳에 완전한 몰입과 집착을 통해 해결해낸다는 것이다. 한 때, 이들이 어떤 다른 천재적인 무언가가 있어서 나는 도달하지 못할 무언가라고 생각했지만, 게으름을 극복하면 나도 무조건 1% 이상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예술과 기술 이 두 가지 측면에서 사람들에게 '의미'와 그 의미를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할 '고도의 기술' 이 두 가지의 융합이 곧 이 세상에 많은 사람들에게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공식이라 생각한다. 이게 이류에 머물지 않고 일류로써 '나'라는 개인으로 대체불가능한 존재가 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도 생각한다. 일론 머스크를 잘 살펴보면, 자신의 사명감을 가지고 그걸 이루어낼 수 있는 전략에 대해서도 능통하다. 그가 학습하는 능력과도 관련있는데, 아마 본질을 찾아내고 그것에만 집중할 수 있는 능력이 그가 지금의 모습을 유지할 수 있는 많은 측면 중 강력한 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자신의 사명의 본질을 잘 이해하고 있고, 기술력을 끌어올리는 것에 대한 본질도 그는 잘 이해하고 있는 듯 하다. 예술에서도 마찬가지다. 내가 예술을 통해 이 세상에 어떤 가치를 제공하고, 어떤 의미를 전달할 수 있는지에 대한 자기 설득의 과정이 무조건 있어야 하며, 그 가치를 통해 사람들에게 주고자 하는 것을 가슴깊이 박아주는 기술력. 이 두 가지가 결합이 되어야,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다. 생각외로 딱히 위대함이란 그런 거창한 게 아니라, 영감을 얻고 집착하고 만들어내면 이루어지는 것 같이 느껴진다. 따라서 내가 던질 질문은, 나는 뭘 해야 하지? 이전에, 나는 '어떤 가치'를 제공하고 싶은가? 이며 왜 그것을 제공하고 싶은지 나 자신의 본질에 대해 이해해야 한다. 제공하고 싶은 것과, 그 이유에 대해 나 자신에게 꼭 필요한 이유를 먼저 설득해야 하고 그 다음이 이제 사람들한테 전달할 기술에 대한 본질을 알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고민하면 된다. 여태껏, 뭘 해야 하지? 라는 질문에 얽매여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었는데, 질문의 순서 자체가 잘못된 듯 하다. 우선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가치를 먼저 내 인생에서 발견하고, 그 고유성을 토대로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이 들고, 그것을 전달하기 위한 수단으로 악기나 뭐 다른 것들을 선택해서 하면 된다. 만약 음악을 하면, 음악을 수단으로 사용하지 않고, 음악을 위한 음악을 할 수도 있지만, 나는 내가 예술 속에 들어가서 뛰어노는 사람이기보단, 내 손 안에 예술을 놓고 그것을 만들어내는 기획자와 가깝다고 보면 된다. 나 또한 그랬듯, 이렇게 생각만 하고 아무 행동 계획도 도출해내지 못하면 아무 의미가 없다. 그럼 글을 쓰기 위한 글쓰기일 뿐, 어떠한 결과물도 내놓지 못하게 된다. 이런 식으로 얼렁뚱땅 넘어가면, 내 생각에 영감을 받은 다른 사람들의 인생만 바뀔 뿐, 나 자신의 인생은 전혀 달라지는 게 없다는 사실을 지난 몇 십년 간의 세월을 통해 알게 되었다. 그러니, 글을 쓴 후엔 반드시 내가 쓴 글을 토대로 목표를 세우고 어떻게 행동할 수 밖에 없는지 계획을 세우고 즉시 직접 실험해 볼 '지를 것'을 찾아 실행한다. 이 글의 요지는, 위대하다고 평가받는 사람들은 자신의 삶에서 중요하게 생각되어 온 가치를 포착하고, 그것에 대한 호기심을 잡아 끈질기게 여러 일들을 시험해보는 과정에서 영감을 얻는다. 그 후, 그 영감을 실행하면서 일련의 과정들이 연결되면서 인식이 확장되고, 필요하다고 생각되지만 아직 세상에 없는 무언가를 발견하게 된 후, 자신이 직접 만들겠다는 결심을 하고 뛰어들게 된다. 그 길은 어렵지만, 내 인생에서 시작된 것이기에 이 행동들은 모두 자아실현의 과정이 되며, 스스로를 절대 의심하지 않게 된다. 본인의 삶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 생각함. -> 내 인생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가치, 중요하게 여겨져 온 가치를 포착하자. -> 그 가치를 목표삼아 행동 계획을 세우고, 지를 것을 적는다. -> 실현할 때 내가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재밌는지, 푹 빠져드는지 실제로 여러 것들을 해보면서 실험해보자. -> 내 가치를 찾았다면, 계속 즐기고 배우고, 장난치면서 논다. -> 문득 이 세상에 필요하다 느끼는데 찾아보면 없는 무언가를 찾는다 -> 내가 그걸 잡아서 실현시킨다.
@@user-yd2uq7dp6p 구글의 창업자 래리 페이지는 유대계고 세르게이 브린은 러시아계죠. 하지만 이들은 전부 미국에서 미국교육을 받고 미국에서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미국이라는 사회에서 살았기에 프론티어정신과 창의성이 현실로 구현되기위한 벤쳐캐피탈의 막대한 지원이 가능하니 구글이나 메타 , 테슬라 같은 회사들이 태어날 수 있었던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