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초기에 임시로 만들었던 장독대를,
고쳐야지 고쳐야지 하고 생각하고 지낸지가 어언 3년이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별것 아니라고 생각했던것을 시간만 보내다가,
이번에 화단을 만들면서 블럭을 좀더 구입하고 보수를 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서 바깥활동이 제한적이고 또 스스로 자제하고있다보니
집안 곳곳을 만지고 수리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모두 모두 건강 잃지않는 여름 되시고
코로나19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그날까지 화이팅합시다~^^
20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