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ёмный

[장모님 탈북스토리#5] 중국에서 북송된 탈북자가 북한 감옥에서 탈옥 후 잡히지 않은 기가막힌 방법 (feat.변) 

이광명TV
Подписаться 31 тыс.
Просмотров 12 тыс.
50% 1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 @kwangmyunglee
==============================================
instagram : / kwangachi_lee
문의 /Ask : bright.lkm@gmail.com
후원/ Donation : www.paypal.me/...
농협 302-0484-3313-91

Опубликовано:

 

7 сен 2024

Поделиться:

Ссылка:

Скачать:

Готовим ссылку...

Добавить в:

Мой плейлист
Посмотреть позже
Комментарии : 17   
@user-ji7ni6hh4x
@user-ji7ni6hh4x Год назад
광아치TV 첨 댓글 남겨요... 여사님 탈북사연 감동적입니다. 슬기롭고 지혜로운 여사님이세요... 위기상황에서 남자도 실행하기 어려운 용감한 행동들...
@user-vy7vq6ln1b
@user-vy7vq6ln1b Год назад
두 분을 사랑합니다.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user-rf9nc5mx9e
@user-rf9nc5mx9e Год назад
광아치님어머니탈북감동적입니다.잘해드리셔요.멀리서응원하겠읍니다
@ya604425
@ya604425 Год назад
어머님 베짱이 대단하네요.. 역시 엄마는 강해요.
@ejkim6859
@ejkim6859 Год назад
슬프기도 재미있기도 한 아름다운 탈출스토리 잘 들었습니다. ❤❤❤
@holytiger89
@holytiger89 Год назад
대단하십니다 정말.. 이거 영화로 만들어야겠어요
@user-qx1db4wk6p
@user-qx1db4wk6p Год назад
장모님 대단한 분입니다.
@onedayfly1370
@onedayfly1370 Год назад
살기위해 똥칸을.. 대단하십니다
@palebluedot7243
@palebluedot7243 Год назад
인생의 다양한 경험과 순간의 기지가 있어야 죽을 고비에서도 살아남는 것 같습니다.....👍👍👍
@youngkim8657
@youngkim8657 Год назад
다음번 얼렁 올려주세요
@holytiger89
@holytiger89 Год назад
그리고 돈 주고 국경 건너실땐 이떻게 건너신거에요? 이번에도 꽁꽁 얼은 강을 건너신건지? 이야기 진짜 너무 몰입해서 들었습니다..
@user-vy7vq6ln1b
@user-vy7vq6ln1b Год назад
궁금했어요.광아찌가 혹시 무슨 뜻이 있나요.^^~
@user-om9ks4mh3v
@user-om9ks4mh3v Год назад
자유로운 영혼 어머니 😊
@user-vu2ym5si4p
@user-vu2ym5si4p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하나님 탈북도와주셨사옵니다.성령님.께서.올통.일이다하셨사옵고.곧간다고.강림하신다.그날이휴거.천구카는날.죽은자와산자.구원을허락받은자들.사모님도요.나에게영생구원을허락해주세요.예수이름기도합니다아멘.이렇게기도.하시면천국기차타고갑니다.한차을.우주끝천국.영.원사는곳가셔야.그후지구는.태양이사람태워요다죽어.다지구에제앙이닥쳐요
@holytiger89
@holytiger89 Год назад
근데 10미터 담장 밑에 똥칸이 있다는게 정확히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 담벼락 바로 밑에 그 마을 전체 똥을 모아서 버리는 곳이 있었다는건지요?
@user-gm5xv9uy3q
@user-gm5xv9uy3q Месяц назад
말이 답답해서 듣기 어렵네
@user-xh3oq1gd6b
@user-xh3oq1gd6b Год назад
구독과 좋아요 누릅니다. 나민희 방송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부디 행복하세요.
Далее
🛑 ты за кого?
00:11
Просмотров 75 тыс.
Пришёл к другу на ночёвку 😂
01:00
🛑 ты за кого?
00:11
Просмотров 75 ты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