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호씨와 영탁씨는 예능을 해도 자연스럽게 아주 잘합니다 한마디 툭 던지는 유머가 고급집니다 민호씨를 응원하고 영탁씨를 응원합니다 꼭 쥐고 있어야 내 것이 되는 것은 진짜 내 것이 아니고 잠깐 놓았는데도 내 곁에 있는 그사람이 진짜 내사람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민호씨와 영탁씨 두분 우정 오래오래 이어가시고 행복하십시오!
정말 가슴짠하면서도 그어려운 시기 잘 버텨내고 지금의 이햇살같은 시기가 온거라 생각합니다. 민호님 웃을때 참 순수해보이십니다. 영탁님 챙기는 모습도 사랑스러우시고 영탁님 형제도 없는데 민호님같은 가슴따스한 형이 곁에서 밝은 에너지 주셔서 울영탁님에게서 늘 환한미소가 떠나질 않네요. 두분 우정과 의리 영원하시길 바라며 민호님 울영탁님 많이많이 예뻐해주세요~ 두분모두 홧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