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파구리도 그렇고 부대찌개도 그렇고 어떤 음식이던간에 미리 만들어 놓은 녹차물 종이컵 한잔에다가 식초 한두방울 와사비 손톱만큼 쬐끔 버터 손톱만큼 쬐끔 간장 티스푼 한스푼 쌈장 손톱만큼 쬐끔 맛술 밥숟가락 한수푼 케찹 밥숟가락 한스푼을 넣고 막 휘저으시고 나서 잘 담아다가 요리 할때 어디나 특히 짜파구리나 부대찌개는 확실히 좋고 어디 음식이던 요리할때 초반에 감칠맛 나라고 7~8방울 싸악 뿌려주고 다 만들었을쯤에 7~8방울 정도 싸악 뿌려주시면 됩니다 냉면에 식초 겨자 이런걸 넣고 먹듯이 감칠맛을 위해서 입니다 다 사용 되면 똑같은 레시피대로 만들면 됩니다 제료가 많이 들어간다고해서 재료비가 많이 드는건 아닙니다 아주 소량만 쓰는 부분이라 오래 씁니다 시도 꼭 해주세요 부탁 드립니다 이 글은 백종원 요리 연구가님에게 전달이 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