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 대첩에서 처음 봤는데 다른 요리사 한분은 지적 받고 평가 받는게 힘들 었는지 도중 하차도 하고 그래서 같이 팀 하는 한국인 요리사 분이 가만 있다가 피해 보고 했는데 이분은 그때 인연으로 계속 한국에 머물면서 예능도 나오고 미슐랭 세프 라고 저기 하지도 않고 다른 프로 봐도 늘 겸손 하고 성격 좋으신 듯
덕분에 한국에서 교수도 하고 원래는 기러기 생활하셨는데 이제 가족도 한국 왔대요 백종원 프차에 콜라보도 했고요 또 흐름이 한류가 크게 타고 있어서 앞으로도 커리어가 빵빵하시죠 가족들도 한국에 살아보는 거도 재밌을거 같고요 딸아이도 바이랭구어 될 수 있고 여로모로 인생은 자기 하기 나름인 듯요ㅋㅋ